이 글에서 여러 복잡한 이유들을 들고 있지만, 간추려 3가지만 요약해 드리면, Summer Solstice 가 아가서의 말씀과 부합된다는 것이고, 미국의 현충일인 Memorial Day 가 원래는 5/30일이었는데, 다니엘서에 기록된 지연의 수 21일을 적용하면 6/21일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도 여러 차례 전해드렸듯이, 달이 Top 의 형상이 될 때 대폭발이 일어난다고 받은 메시지를 이유로 들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기차가 오는데 잠자고 있는 사람의 사진을 라오디게아 교회의 비유로 소개하고 있어 흥미롭습니다. 그리고 지난 5월에 어느 자매가 받은 Rapture Dream 을 아래와 같이 소개하고 있는데, "before the summer" (여름전) 이었다는 것이지만, Dream 은 참조만 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은 가나의 혼인잔치가 열렸던 삼일의 6/18일인데, 일단 미국시간으로 6/18일이 다 지나기까지 지켜보아야 할 이유는 18 이 666 이 되는 수로서, 44(죽음과 파괴)대 대통령인 오바마의 이름이 18 문자이고, 계시록 13장 18절에 부합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래의 동영상은 사역자인 Luis 가 올린 것인데, 현대판 노스트라무스 라고 불리우는 인도의 점성가의 주장을 사역자가 인용하는 것은 적절치 않지만, 워낙 일촉즉발의 상황인 만큼, 일단 알고 있을 필요는 있다고 판단되어, Kushal Kumar 이라는 사람이 6/18일부터 3차대전이 시작될 수도 있다고 인터뷰하였음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미 국내 인터넷 신문에도 소개된 만큼, 저 역시 알고만 계시라고 전해 드립니다. 19 에 대하여는 이미 여러 차례 언급하였는데, 국내의 어느 목사님도 년도와 월은 모르고, 19일을 받았다고 하며, 그 이유는 창세기 19장이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을 기록한 장이고, 계시록 19장은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관해 기록된 장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창세기와 계시록이 성경의 첫번째와 마지막 책이고,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 되시는 하나님이심을 감안 할 때 일리가 있음으로 주의 깊게 지켜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번에 올린 유튜브 동영상을 널리 전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