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초비 크림치즈 딥 」
재료(2인분)
앤초비 1과 2분의 1개, 크림치즈 100g, 마요네즈 1큰술, 다진 마늘 3분의 1작은술, 후추 적당량
만들기
1앤초비는 잘게 다진 뒤 나머지 재료와 함께 섞는다. 농도는 마요네즈로 조절한다.
2그릇에 앤초비 크림치즈 딥을 담아내고 찍어 먹을 채소와 크래커, 계란 등을
취향에 맞게 손질해 준비한다.
「 트러플 양송이 파스타 」
재료(2인분)
양송이 4개, 스파게티 180g, 달걀노른자 2개, 파마산 치즈가루‧면수 5큰술씩, 트러플 오일‧
파슬리‧소금‧후추 적당량씩
만들기
1양송이는 얇게 썰어 준비한다.
2 볼에 달걀노른자를 넣고 충분히 풀어준 뒤 파마산 치즈가루 3큰술과 면수,
소금, 후추를 넣고 고루 섞는다.
3 스파게티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7분간 삶아 2에 넣고 고루 버무린 뒤 접시에 담는다.
4 3에 양송이와 남은 파마산 치즈가루, 트러플 오일과 파슬리를 뿌려 완성한다.
「 아보카도 연어 샌드위치 」
재료(2~3인분)
훈제 연어 슬라이스 4장, 양파 6분의 1개, 잡곡빵 슬라이스 4장, 아보카도 페이스트 4큰술,
루콜라·곁들임용 레몬·핑크 페퍼 적당량씩
만들기
1훈제 연어 슬라이스는 먹기 좋게 썰고, 양파는 얇게 채 썬다.
2 잡곡빵은 마른 팬에서 약한 불에 노릇하게 굽는다.
3잡곡빵에 아보카도 페이스트를 바르고 훈제 연어 슬라이스와 양파,
루콜라를 얹은 뒤 핑크 페퍼를 뿌린다.
4 3을 접시에 담고, 레몬을 곁들여 낸다.
「 음식과 함께 곁들이면 좋을 내추럴 와인 」
(왼쪽부터) 이탈리아 움브리아 지방의 토착 품종 두 가지를 섞어 만든
‘비니 디 조반니 키아레토’. 5만3천원, 무디타와인.
유기농 인증마크를 보유한 친환경 오렌지 와인 ‘조이’. 8만5천원, 셀러와이.
이탈리아 중부 피아넬라 마을에서 소량으로 생산한 로제 와인 ‘비니 라바스코’.
가격 미정, 와인샵친친.
프랑스 루아르 지역의 포도를 사용한 내추럴 스파클링 와인 ‘레 발서스’. 5만3천원, 무디타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