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시형 생활주택 노블레스빌 분양을 담당하고 있는 (주)HY D&C 정종열 주임입니다.
2010년 경인년이 지고 2011년 신묘년이 밝았습니다.
모든분들께 행복과 기쁨만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1년 새해에도 역시 뜨겁게 주목받고있는 최고의 수익형 부동산 도시형 생활주택~!!에 대한 소개를 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최근들어 지방에서 상경하는 유학생, 직장인등 1인가구, 싱글족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원하고 있는 1인 중심의 소형 오피스텔 분양이 현재 부천 중동에서 진행중이며 이미 1, 2, 3 차 분양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고
현재 4차분양도 대부분이 마감되었습니다.
경기도 부천 상동, 중동지역은 이미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상당히 발전된 상권으로 주변에 세이브존, 홈플러스, 백화점 등이 위치해 있으며 그 밖에도 중, 소규모의 상점들이 많이 위치해 있습니다. 게다가 근처에 부천 소풍터미널이 위치해 있어서 지방지역과의 대중교통편도 상당히 발달된 지역입니다.
이렇게 주요상권이 밀집되어있는 곳에서 저희 노블레스빌이 위치, 분양중에 있으며 수도권, 위성도시들과는 달리 3~4천대 소액을 이용하셔서 매월 50만원씩 연 600만원정도의 안정된 수익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연 12%~)
또한 이지역은 올해 중으로 지하철 7호선도 연장개통을 위한 공사가 진행중인데 연장개통이 되면 그에 대한 시세차익 또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부천 노블레스빌 분양상담 HY D&C 정종열 주임 : 010-7255-0360 상시상담 대 환영~!!!!)
어느분이나 잘 아시겠지만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위치입니다
위의 지도에서 보시다 시피 노블레스빌은 부천 외곽의 인천시 인접지역에 위치하여 인천-부천간 교통은 물론 추후 개통될 지하철 7호선을 이용하게되면 서울 강남까지 단 40여분만에 이동할수 있는 요건까지 갖추게 되면서 인천 - 부천 - 서울간의 교통망 구축에 있어서 그 중심이 되는 지역에 위치해 있어 그 유동인구 또한 현재보다 더욱 증가할 것입니다.
또한 위에서 잠시 언급했듯이 하나의 도시를 움직이는 중심상권이 밀집되어있는 지역에 위치해 있어서 추후로도 그 지역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관련 신문기사-
매일경제 (2010. 12. 30 기사)
최근 우리나라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도심권의 `싱글하우스`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대한민국의 주거문화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온 1인 가구의 증가는 ‘싱글하우스’라는 개념을 등장시키며,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주요 싱글하우스인 도시형 생활주택(레지던스)의 수요층은 전/월세난도 피할 수 있고 사업자는 임대사업이 유망하여 향후 더욱 관심이 증폭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최근 수도권 전세난이 심화되면서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인 도시형 생활주택(레지던스)에 대한 관심이 쏠리면서 부천 송내의 초역세권에 위치한 도시형 생활주택 임대 시장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부천은 서울과 인접하며, 2012년 7호선 상동사거리역의 개통과 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중동대로를 이용하여 강남권에 30분 이내 진입이 가능하며, 수도권 출퇴근이 용이하다. 전철 1호선 송내역과 영동고속도로의 진입이 용이하여 교통의 요지이며, 상동역이 개통되면 최고치의 프리미엄을 기대해도 좋다.
매일경제 (2011. 01. 01 기사)
2011년에도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저금리 시대에 은행이자보다 높은 연 5~6%대 이상 임대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수요자들 관심이 높아서다. 이를 겨냥해 공급도 크게 늘어난다.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인 오피스텔은 2011년 수도권에서만 3000여 실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2010년 12월 말 기준으로 2011년 수도권에서 확정된 오피스텔 공급계획 물량은 서울 1533실, 경기 654실, 인천 806실로 조사됐다.
◆ 건설사들 도시형생활주택 가세
새로운 유형의 수익형 부동산인 도시형생활주택도 2011년에 본격 공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형생활주택이란 전용면적 85㎡ 이하로만 구성된 원룸형 등 소형주택을 의미한다. 일종의 소형 아파트라고 보면 된다. 정부는 2010년 전국적으로 1만5000가구에 그쳤던 도시형생활주택 공급 물량을 2011년에는 4만가구까지 늘리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건축 때 가구수 상한을 300가구 미만으로 확대했다. 중대형 건설사의 도시형생활주택 사업 진출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건설사들은 속속 도시형생활주택 공급 계획을 내놓고 있다. 신민철 한원건설 기획팀 부장은 "2월 말 또는 3월 초에 서울 대방동 역세권 일대에 도시형생활주택 141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형 주택 브랜드 `쁘띠린`을 내놓고 도시형생활주택 사업에 뛰어든 우미건설은 첫 사업으로 올해 서울 상도동과 용두동 일대에 도시형생활주택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정양곤 한미파슨스 전무는 "올해 2개 사업지에서 도시형생활주택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라며 "아직 구체적인 사업지를 확정하지 못했지만 신촌, 경희대 등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 원룸형 개인사업자도 많아질 듯
도시형생활주택에 뛰어드는 개인 사업자도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가 도시형생활주택 유형인 원룸형 주택 중 1가구에 한해 전용면적 50㎡를 초과해 건설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해 내 집에 살면서 원룸형 도시형생활주택 사업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기 때문이다. 1가구에 대해 규모가 작은 `원룸`이 아니라 방이 여러 개인 일반주택을 짓도록 해 가족을 거느린 가구주가 실제 거주하면서 원룸형 도시형생활주택 사업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고시원 사업도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지난해부터 고시원이 포함된 준주택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준주택이란 법상 주택은 아니지만 오피스텔, 고시원, 노인복지주택 등 사실상 1~2인가구 주거에 사용되는 건물을 의미한다. 시장 필요에 따라 생긴 사실상 주거시설인 만큼 이를 인정해 아예 준주택으로 분류하고 건축 시 주택기금을 지원해 공급 활성화를 유도하겠다는 것이다.
매일경제(2011. 01. 02 기사)
◆ 2011 부동산시장 전망 ◆
2011년 가장 눈여겨봐야 할 부동산 상품으로는 도시형 생활주택이 꼽혔다. 아파트 면적별로는 99~132㎡(30평대)가 여전히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됐다. 전문가 20인은 `향후 투자가치가 큰 부동산 상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45%가 도시형 생활주택이라고 응답했다. 아파트와 토지라는 대답도 각각 30%와 20%에 달했다. 오피스텔을 투자가치가 높은 상품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5%에 그쳤다. 정부가 1~2인 가구 주거문제 해소를 위해 도입한 도시형 생활주택은 국토해양부가 "올 한 해 4만가구를 공급하겠다"고 선언할 정도로 주목을 받고 있다. 건설사들도 앞다투어 시장에 진출하며 별도 브랜드까지 내놓고 있다.
도시형 생활주택이 관심을 끄는 것은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규모 자본을 투자해 은행 이자율을 웃도는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환금성이 떨어지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토지도 예상외로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 매력도가 여전하다는 것이다. 반면 상가를 투자 유망 상품으로 꼽은 전문가는 단 한 명도 없었다. 지난 수년간 상가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며 저조한 임대수익률을 기록하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서울 강남 테헤란로 기준 상가 수익률은 2~4%에 그치고 있다. 은행 이자율을 밑도는 수준이다. `당분간 상가투자 수익률이 5% 이상을 기록하기는 힘들어 보인다`는 것이 대다수 전문가들 전망이다. `가장 인기를 끌 것 같은 아파트 평수를 골라 달라`는 설문에는 전문가 16명이 공급면적 기준 99~132㎡(30평대)를 지목했다. 66~99㎡(20평대)가 4명, 66㎡ 미만이 2명이었다.(중복 응답 포함) 132㎡(40평대) 이상을 언급한 응답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나 대형 주택은 올해도 부진을 면치 못할 것으로 전망됐다. 2~3년 전 대형 주택이 인기가 많았던 것은 대형을 사면 오른다는 심리가 있었기 때문이지만 지금은 소형을 사야 오른다는 심리가 팽배해 대형 아파트는 여전히 소외받는 구조라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중앙일보(2011. 01. 02 기사)
짭짤한 투자수익 `소형 대세`
새해 전망/③유망 부동산 투자상품
지난해 아파트 인기는 시들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2% 이상 하락했다. 수도권은 3% 이상 빠졌다. 입주량이 몰리고 중대형 아파트가 많은 경기도 용인·일산·분당·과천 같은 곳에선 10% 가까이 하락한 곳도 수두룩했다.
물론 모든 아파트의 인기가 식은 건 아니다. 실수요자가 많이 찾는 소형의 인기는 여전했다. 지난해 전국적으로 전용면적 62㎡ 미만은 3.3%, 62~95㎡는 1.7% 오른 반면 96㎡이상은 0.5% 내렸다.
소형 주택 가운데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이 본격적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아파트의 인기가 하락한 자리를 소형 투자 상품이 차지한 것이다.
국민은행 박합수 부동산팀장은 “아파트의 높은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가 사라지면서 사람들이 오피스텔, 고시원 등 준주택, 도시형생활주택 등 다양한 수익형 투자 상품에 주목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올해 부동산 투자 트렌드도 이와 비슷할 전망이다. 지난해 400만을 넘은 1인가구 등을 위한 소형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등이 본격적으로 공급되면서 시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메리츠증권 강민석 연구원은 “올해 집값이 2% 정도의 상승에 머물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므로 주택 매매를 통한 시세차익은 기대하기 어렵다"며 "따라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지하철 역세권의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은 더 많이 선보이게 됐다. 서울시는 1~2인 가구 증가에 따른 임차수요를 위해 전철역 기준 반경 250m 이내에 용적률을 500%까지 허용키로 했다.
올해는 롯데건설 등 대형 건설사도 대학가를 중심으로 300가구 규모로 도시형생활주택을 공급할 계획을 세웠다.
도시형생활주택 건설 업체인 야촌주택개발 추명진 사장은 “급증하는 1인가구의 구매력을 고려해 1억~2억원으로 살 수 있는 도심 역세권 소형 도시형생활주택 공급을 준비하는 곳이 많다”고 말했다.
투모컨설팅 강공석 사장은 “올 봄부터 토지보상금이 본격적으로 풀릴 예정이므로 규제가 풀리는 지역과 제2영동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 길이 뚫리는 인근 토지 등이 들썩거릴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위의 기사에서 보시듯이 2010년에 큰 인기를 끌었던 도시형 생활주택은 2011년 그 인기가 한층 더 뜨거워 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 최고의 수익형 부동산 재태크인 도시형 생활주택~!! 이 글을 보시는 모든분들에게 최고의 기회가 될수 있습니다.
일찍일어나는 새가 먼저 먹이를 먹을 수 있고 감을 먹고 싶으면 나무를 타고 올라가야 합니다. 한시라도 빨리 알아보셔서 유익한 정보를 얻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