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딴지 일보
더이상 불상한 재수 언급 말자..
이 쌈은 서태지 부이에수 김창환이다.
재수 뒤에 창환 시벌색이 버티구 인는줄 몰라따.
어쩐지..
딴 가수들 말못하던 이율 알겠군..
김창환..검모의 핑계
클론의 초련
지금은 홍경민을 키우는 그넘이다.
우린 기존 가요계를 씨블때 수만이만 보는 경향이 인는데
그 아자씨가 젤루 유명하니 그럴뿐 창화니도 그쪽 넘이다.
근데 꼬붕이가?에쳐티는 패러디 않한거 보면?ㅋㅋㅋ
음악을 돈벌이로 보는 넘이란 말이다.
단순한 패러디문제가 아니다.
이제 태지넘은 가요판 자체를 바꾸기 위해 직접 뛰어드는거다.
누가 옳다는 말은 않하겠지만
태지 컴백했을때 다들 이 저까튼 가요계 뒤지버버렸음 저케
따고 부르짖었다고 알고 인는데?
그레노코 이제 움직이니까 왜 씹니?
태지가 싫든 조튼 지금 가여계 개판이라는건 여기 글쓰는
넘이면 다들 동감하는거 아이가?
글고 태지 팬들아...
팬이면 좀더 태지답게 굴어라..니네 글보면 잘 알지도 못하
고 일방적으러 감싸려는게 눈에 보인다..
그게 또 그럴 수 있단거 안다. 패닌데 완전 객관으로 보이겐냐? 태지가?
하지만 그게 거부감 주니까 자꾸 논점을 비켜간 말쌈만 생기자나...
솔직히 태지가 독재잔지 혁명간진 알수 없다.
그러나 그넘과 동시대를, 비슷한 나이로 살아간다는건
재밌는 일이다.
이번 싸움에서도 태지가 이기길 바란다.
그리고 이길것이다.
더이상 인맥과 돈에의해 진리가 가려지는 일은 없어야 한다.
내말에 동의하던 않하던 욕하던지 다 좋은데
딱 하나만 부탁한다.
서태지vs김창환이다.
재수는 잊어라.
그넘은 걍 낙동강 오리알이고
수마니 미테 에좇티다.
곡두각시일 뿐이다.
이젠 서태지vs김창환이다.
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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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서태지 vs 김창환(이재수 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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