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국가에서 이러한 범죄가 벌어지고 있다는 데에 동의하고 이미 잘 알려져 있으나,
각국마다 범죄가 이루어지는 분위기가 상이합니다.
미국에서의 조직스토킹이나 전파무기를 이용한 해킹범죄가 외부에 드러나게 되어
특정 집단에 의해 끊임없이 괴롭힘을 받는다는 발언이 더이상 일방적인 미친소리로 취급당하지 않습니다.
미국은 가장 많은 인터넷 자료와 TI들의 조직력이 돋보이는 국가이기도 합니다.
유럽의 일부 국가에서는 이러한 범죄가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조차 하기 어렵습니다.
국가에 의한 작은 과오도 쉽게 드러나게 되어
연속적인 잘못이 벌어지지 않도록 절차적인 장치가 마련되어 있는 국가들이 많습니다.
앞서의 자료 또한 이러한 국가들에 바탕을 두게 되어 알려진 내용입니다.
대한민국은 정보통신기술이 발달하였으나 이를 비롯한 범죄에 합당한 대비가 되어 있지 않았고,
기술을 운용하는 일부의 일탈행위 및 비도덕성과 파렴치함으로 인하여
범죄의 규모와 피해자들이 겪는 고통이 배가된 것으로 파악합니다.
같은 이유로, 해외에서도 이루어지고 있는 범죄기 때문에 한국에서도 벌어질 수 있고
이를 묵인, 방기해도 된다는 발언은 삼가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