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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4914425C808E8824" class="txc-image" width="7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190302의무방어전 개꿀팁이 사라진 남편 .jpg" exif="{}" actualwidth="740" id="A_994914425C808E88246C4A"/></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txc-imag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129F4156D4EF9F23" border="0" id="A_25129F4156D4EF9F23D166"/></p></div><p><br></p><p><br></p><p>ㅣ</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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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앗뜨거워-최신유머
의무방어전에 써먹을 핑계 메뉴 소진된 남편
빙글뱅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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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69
19.03.07 12:24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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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이 나오심이 공감(?)하신다는 말씀
이해가 안되는데.. ㅋㅋㅋ
너무 크서???
@빙글뱅글 빙고~~~^^
낭패.ㅋㅋㅋㅋㅋㅋㅋㅋ
기대치가 아니어서???
@빙글뱅글 장인어른의 딸이랑 그런거 하는게 아니랍니다..
@▷◁이제큐트 당근 장인어른의 딸 서방이나 된 자가 그라먼 절대 아니되지요
설마 본인 얘기는 아니실테지요
운동한다 생각하고 해요.
운동도 의욕이 없으면 못해요 ㅜㅜ
왕년에는 치마만 둘러도 뎀비고 싶을 정도로 왕성할 때도 있었지 않아요 모두들?
저또한 이해할수 없었을때가있었고 절대 그런날은 오지않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컨션좋을때 열심히 사용하세요
몸에는 이상 없는데 마음이 ...안생겨요~~~
솔직히 말씀이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아직은... ㅎ ㅎ ㅎ
살기 힘들군요
안되서? vs 못하셔서?
ㅋㅋㅋㅋㅋㅋ저 아는 사람은 밤일 하다가?(당하다가)울면서 빌었다던데 힘들어 죽겠다고 조금만 줄이자고...그런데 정말 이런일이 많구나ㅋㅋㅋㅋ
에~ 은근 슬쩍 지인을 언급하시면서 피해가실려구요?
언제는 키스만해도 부끄러워서 어쩔줄 모르던 애가 요즘엔 애무좀만 해도 가슴 쥐어짜는거 보면 저런날이 멀지 않은거 같아요 ㅠ
저런 날이 앞으로 5년? 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