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상했던 년도인 몇년 새에 그런거 확연히 차이나게 많이 느꼈음.
그러려니 못 넘어가고 이상하게 구는거라던가
좀 예민하게 군다거나 부정적으로 구는 거
어쩔때는 차별하는거 같이 기분나쁘게 군다거나 등.
그리고 관심집중 하면서 이상한 이야기 한다거나 자기네들만의 속닥속닥 한다거나?
그러고 앞에서 대놓고 무슨일인지는 설명 절대 안해주고요.
차라리 설명해줬으면 무슨일인지 알 수 있으니까
대응이라도 할 수 있지
아니면 아니다고 딱 잘라서 증거증빙하며 설명할 수
있잖아요.
근데 자기네들끼리 말하고 끝나버림 ㅎㅎㅎ
그리고 유난히 부정적으로 추측한다거나
좋게 추측을 절대 안하고
자기가 먼저 무언가가 거슬렸는지 유난떨면서 굼
다른 일반남녀들한테는 절대 안 그러고요
확연히 차이날만큼 하고
그리고 알고보면 그 정도의 일도 아니였다거나
근데 뒤에서 무언가가 자기네들끼리 더 있는지는
나는 모르는 그런류요 ㅎㅎ
그거야 나는 잘 모르는 사건에
지네들끼리 더 있는거지
지네들끼리 만든 사건일 뿐이고
내가 더 있는건 아니니까
내가 만든 사건도 아니고
내가 만들었다고 생각되면
지들이 나한테 니가 만든 사건이니?
라고 물어보고 말했어야 한다고 보고..
한 명만 쏙 빼고 은따시키듯이 군건 ???
이런식으로 피해자들만 쏙 빼고 그렇게 뒤에서 굴었다면??
당사자는 모르는 사건을 만든 지들 잘못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찌됐든
내가 나한테 그러고 있으라고 말하거나 지네들에게 시킨건 아니니까
이상하다고 생각했음
말안해준 지들 문제도 있다고 봄
무언가가 더 있는건 지네들끼리
그렇게 무언가가 더 있게 만든건데ㅎㅎ
그거때문에 나는 왜 일종의 불공정하고
유독 이상하게 구는 사람들 겪고
각종 피해들을 봐야 하는지??
보통 일반적인 여자남자들에 비해서
유난히도 어이가 없는 이상한 관심류를 받고요
긍정적 연예인같은 관심도 아니고
차라리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 같은 사람이면 이해라도 하겠다
그런 사람도 아닌데??
자기네들이 남의 인생 조종자인줄 암
직업이니 이성이니 친구니
가족도 아니고 이상해서 원...
첫댓글 안녕하세요.
신성님 글 잘 읽어보고 있습니다.
글에서 보면 우리 피해자들의 일반적인 특징을 단편적으로 볼 수있는 듯합니다..
신성님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인 것같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대체로 우리 피해자들의 대표적 특징중 하나가 무척 착하다는데 있습니다. 큰 단점이기도 한데.
자신이 혹시라도 남에게 조금이라도 나쁘게 보이지 않나하는 여린 심리가 있다는 거죠.
너무 착하다는 거죠.(저는 그것을 좀 더 오래전에 파악했을 뿐입니다. 나이가 61살입니다.)
우리 피해자들은 심리적으로 너무 얶매여있는 듯합니다. (생각을 읽혀서 그런 것도 같습니다.)
그걸 이용해서 가해자들은 우리들이 자꾸 사람들과의 접촉을 꺼리게
유도하는 겁니다. 그 결과 쉽게 고립시키고, 아무도 대화조차도 나눌 사람이 없는 상태가 되면
강제입원시키는 겁니다. 여기 제가 " fromcye란 여자분이 가족에게 당하고 있다"는 글을 올리고
있는데, 그분도 아무도 대화조차 나눌 사람이 없는 단계에 이른거죠. 그래서 그분이 여기에 글로
그렇게 피해공유를 호소하신 겁니다. 아마도 계획입양가짜가족에게 강제입원당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신성님은 가족과 절대로 절대로 다투지 마십시요. 경험자의 조언입니다.
전 이미 옛날부터 말해서 가족들이
이걸 범죄로 안 보더라구요
당하고 인지하고 바로 말했습니다
그때 전기절연테이프같은걸 사서
붙이고 그래서
그때 당시 가족들이 절 미친X로 봤답니다.
제 성격이 좀 솔직하고
남에게 피해주는거 싫어합니다.
교활한범죄인게 맞는데
함정에 말 한마디 못하고 당하는건
싫더라구요.
뇌해킹 범죄 생각읽어서 피드백하고
자꾸 그런식으로 제 주변 공간에 있는
타인과 얽히게 하여 v2k를 하더라구요.
심리를 위축되게 만들고
남 눈치보게 행동하게 만들려고요.
그리고 가족들이랑 이미 옛날에 대판 싸우고 나서
이제 좀 잠잠해졌고
동생이랑은 이미 옛날부터 사이가 안 좋습니다.
아주 어릴때는 동생이랑 친했는데
자라서부터 어느 순간부터요..
V2k 없었던 이상 현상 없던 시기들은
다 친했어요. 초등학생때 중학생때 까지도
친했었고 고등학생때도 그러진 않았었는데
동생이 성인 되서부터
확 사이가 안 좋아진거 같네요
동생이 제일 안 믿더군요.
제가 말을 안해서 그나마 조용한 거에요 집이..
말하고 나서 안 통하구나 라고 깨닫고
그냥 말을 안하고 있는데
너무 심하면 한 번씩 참지 못하고 싸웠답니다 ㅎㅎ
@신성
동생분은 남동생인가요?
서민가족간에서 형제간에도 사이가 안좋은 건 아주 극히 드문 일입니다.
가족들에게 제 글들 중에서 "의사들 이름,성 쭉 이어지는 거" 보여주시죠.
아마도 가족들이 안믿는게 아니라 시치미 뚝 때는 걸 겁니다.
자기들 딴에는 나름 수준높은 수를 쓴다고 흐뭇해할겁니다.
한참 뒤에 괜찮은 글 하나 올릴까하는데, 좀 난감한게 있어서 좀 망설이고 있습니다.
가해자들의 가장 큰 취미가 사람들 놀려먹기입니다.
세월호 사건에서 보면 알겠지만 국민들을 놀려먹고 있죠.
전혀 그럴 소재가 아닌데 그러고 있습니다.
긴장해서 나쁠 것없습니다. 좀 긴장하세요.
저도 항상 마음의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기운내세요.
@동네북 네 남동생이에요
@신성 그럼 동생분이 혹시 힘으로 밀어 부치기도 하지않았나요?
앞에 보니 전기절연테이프 얘기도 있던데.....
신성님은 여성분이라서 다루기가 좀 나았을 겁니다만.
제 남동생은 특전사 짚차운전병 출신입니다.
준비치고는 아주 지저분하죠. 지금도 집에서 놀면서
제 주변에서 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절대로 싸우면 안됩니다. 마치 배부른자들이 시위대가 흥분하기를
기다리는 것처럼 자신들의 가족하나를 을 유인하고있습니다.
지극히 치사하고 유치하죠.....
하나 더, 동생분은 결혼은?. 혹시 이혼을 하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