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언론과 방송들이 선거의 맹독이고 최악이다
국산 언론과 방송들의 횡포와 선동질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더불어공산당의 전매특허인 내로남불보다 국산 언론과 방송들의 아시타비(我是他非)는 더욱 꼴사납기 짝이 없고 누구와도 견줄 수 없는 최악이다.
기사거리도 아닌 것을 대서특필하면서 특정 패거리들을 선전하여 국민들을 우롱하는 짓거리는 날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악랄하기 짝이 없다. 정론직필은 박물관에 내팽개치고 사회 정화와 국익에는 전혀 관심조차 없다.
선거철만 되면 민주주의 꽃이라는 선거의 공정성이나 진정한 선거의 핵심인 후보자의 공약과 지역 나아가 국가 발전의 적임자임과는 달리 늘상 연예인들의 인기투표와 다름없는 보도 파행으로 결국 국민들만 골병이 들고 국력만 소진하는 짓거리만 반복하고 있다.
이번 22대 총선은 이전과 달리 선과 악의 대결도 모자라 마치 대통령 탄핵을 위한 표몰이라고 공공연하게 외쳐도 어떤 언론과 방송들도 호되게 질타하는 기사나 보도조차 없다.
삼권분립이 아닌 국회 독재가 4년 내내 자행되어 행정부가 소신껏 국정 운영조차 못하게 하는가 하면
기업인들을 적으로 삼고 노동자만 선이라며 악법을 양산해도 반국가적이고 반국민적인 금배지들을 생매장조차 시키지도 못한다.
그러니 양문석 같은 위선자가 당선이 되면 제일 먼저 언론들을 손보겠다고 큰소리를 치지 않는가? 국산 언론과 방송들에게 정론직필이 있고, 민주나 국익이 무엇인지 아는 것들이 몇이나 있을까 의심스럽다.
그렇게 많은 국민들이 곰과 부역자들이 나라를 거들내면서 국민들을 못살게 굴 때, 국산 언론과 방송들은 어디서 무엇을 했던가?
곰과 김정은이 죽이 맞아 평창올림픽 직전에 북괴 스키장에 보낸 수송기에는 무엇을 실어갔고,
판문점 보도다리에서 곰이 김정은에게 건넨 USB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있었는지 왜 밝힐 엄두도 내지 못하는가? 이것만이 아니지 않는가?
그렇게 곰과 그 부역자들이 8번이나 부정선거를 자행했을 때도 무엇을 했던가?
이번에도 사전투표장에 어떤 유튜버가 사전투표자 수를 체크해서 부정선거를 막기 위해 몰래 카메라를 40군데나 설치했다는데 어찌 국산 언론과 방송들은 그리 민감하게 호들갑일까?
정말 선거가 민주주의 꽃인가 아니면 더불어공산당이 주문한대로 야바위선거라는 굿판에서 혈세 탕진이나 하며 맞춰주는 퍼즐놀음인가?
국산 언론과 방송들이 제대로 부정선거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못하기 때문이 이런 애국 유튜버가 자비로 나선 것 아닌가?
한마디로 국산 언론과 방송들은 선거 때마나 국민들을 홀리는데 앞장만 섰지 정작 중요한 후보자의 자질과 정책 나아가 애국심의 정도나 정치지도자로서의 인성 등에 조금이라도 관심이나 있는가?
국민들 대다수가 금배지라면 고개를 절래절래할 정도로 불신하고 아예 없는 것이 낫다고 하며 무관심한 판에 어떤 후보가 진정으로 민의를 대표할 수 있는지 세심하고 정확하게 판단할 자료라도 제공하는 것이 언론과 방송의 임무가 아닌가?
국산 언론과 방송들이여, 범죄백화점이면서 패륜적인 망나니 명재이나 위선자이면서 조작가족공동체인 국조 나아가 수도 없이 많은 부정과 불법은 물론
성적 망언과 거짓 및 사기 등을 저지른 금배지 후보들의 소굴인 더불어공산당과 조국혁신당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후보들이고 정당이 맞는가?
이들 정당들이 국민들이 선출한 대통령을 공공연하게 탄핵하겠다는 것은 대국민 선전포고가 분명한데, 국산 언론과 방송들도 이들과 한 편인가?
이미 여러 차례 국산 언론과 방송들은 모두 죽었다고 단언했지만, 보자보자 하니 해도해도 너무해 기가 막힌다.
아직도 국산 언론과 방송들은 60년대나 70년대처럼 이리 하라면 이 당 찍고 저리 하라면 저리 흔들리는 국민들로 보이는가?
아무리 붉은 물이 잔뜩 들었다고 해도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에 호의호식 하면서 북괴의 지령대로 광란의 굿판을 벌어서야 되겠는가? 지금 국산 언론과 방송들은 국가와 국민들의 암적 존재 그 자체이다.
by/이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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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正論直筆해야하는 언론에 좌빨이 많아 正論直筆이 간데없고 악필로 외곡 가짜 뉴스를 남발 하니 탈 입니다 현명한 국민이 속지 말고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이 강한 애국자를 선거에서 뽑아야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