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나한테 인공으로 말걸고 인공으로 소리없이 음악틀어서 이해가 안되서 물었더니, 5명이 나를 담당한다고 한다.
가만 생각해보면, 내게 얼굴이라며 뇌 이미지로 보여준 얼굴도 5명은 됐고 목소리도 여러 목소리를 들려줬기 때문에 잠시 정말인가 싶었지만, 거짓말이다.
나 말고도, 조현병을 포함한 전체 마인드컨트롤 피해자가 최소 50만명이 넘을텐데 이것들이 한사람당 5명씩 매달려서 교대근무를 한다고? 거짓말이다.
50만명 곱하기 5 해보면 된다.
인공지능이 프로그램에 정해진대로, 하루에 수백번 내지 수천번 특정 타이밍이나 특정 신체조건하에 뇌나 신체에 자극을 가한다든지, 말을 건다든지 하는것이지, 피해자가 몇명인데 이것을 돈 안받고는 일 절대 안하는 사람이 직접노동으로 하고 있겠냐는 거다.
그리고 이 실험의 결과 값이라는 그 방대한 데이터는 누가 작성하나?
사람이 전파고문기계 앞에 앉아서 고문 한번하고 키보드로 피해자 반응 작성하는 식의 노동을 24시간 하나? 24시간 괴롭히려면 이 노동자들도 잠은 자야 하니까 3교대로?
조금 더 현대 과학기술이 어느정도로 발전했는지 뉴스기사, 논문 같은거 검색해보셨으면 한다.
수십명의 조직스토커들이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내가 가는곳마다 우르르 출몰한다는 분들도 잘 생각해봐야 한다.
생각, 느낌, 신경을 조작하면 평범한 일반인을 나를 죽이려하는 살인범으로 느끼도록 할수있다.
이렇게 간단한데 수십명의 사람들을 시급 만원이상씩 주고 "지금 타겟이 갑자기 생각을 바꿔서 명동을 안가고 15분 후에 서울역 도착이니까 미리 가서 대기하세요" 이럴까?
그러면 알바가 말하겠지.
"저 지금 노량진이라 십오분안에는 못가는데요?"
"지금 근처 알바가 19명밖에 안되서 급해요. 택시비 드릴테니까 빨리요"
이리하며 30명의 알바중에 20명 가량이 택시를 타고 서울역에 내려 허겁지겁 달려서 타겟보다 더 빨리 역사내에 도착했다... 라는 아주 현.실.적.인. 이야기가 되긴 하겠네...
첫댓글 인공환청의 이야기중 맞는부분이 있다면?
있고, 아닌것은 거짓이고!
왜? 계속 피해자에게 소리를 넣고 질문하고 지랄인지?
지들 궁극적 목표는 이루엇는다는데,
이제 할일이 이거 시킨 국가에 공평무쌍을 실현 하는 일이 남은 과제!
이것을, 허락한게 이재명과 정책과!
이 장비들의 출처는 미국!
그럼, 트럼프 대통령 당선후 미국의 자체 방어전이 성공 못 하면, 너무나 큰 학살기술이 개방 됩니다.(이게 인공환청의 거짓인지 아닌지는 시간이 지나가면 뉴스등에 나오는정도)
일단 탈락
이놈들이 구멍가게도아니고 님이쓴글은 피해자 헷갈리게 하는거봐게 안들림 (아주넓게 포함이되어있는거같음 우리나라사람들 짱개포함 30프로 이상이 가담한다고함 5천만이면 2천만이상은 이놈들임 모든직업군에 다포함이 되어있음) 심지어 편이점까지도 피해자가 자주가는데에는 일단 다깔려져있다고 보면됨 아마츄어도아니고 님은 쓴글은 그냥 동네 양아치들 수준임)
일단 위치추적은 됨 눈에안보이는 알갱이로 하는건지 뇌파로 하는건지 멀리서 날라옴 알갱이가 그걸로 추적하는용이고...
위치추적은 돼는데 피해자가몰하는지를모름 (제생각임)
그러면 아주넓은 곳곳에애들이 쫘~악~ 깔려져있음 (전국적으로)
일단자영업자들포함 다깔려져있다고생각함.(짱개들 조낸많음 자영업자 우리동네만해도 다짱개임 사장이) 이동네 토박이라서 잘알음 시장에 아는사장님들 많았는데 안보임 친구놈가게말고는 )국민들은 모름 아무것도 시장쪽도 다짱개들한테 먹힌거같음 여기도 어디든 거진 전국적으로. 어떤수단으로 연락만하면 피해자가몰하는지 바로바로 알수있음
그만큼 전국적으로 다깔려져있음 우리Ti들을 그만큼 엄청나게 관리를함 1급비밀 프로젝트니.
그리고1가지더
방송국도 이미다먹혔고 짱개한테 우리나라는 그냥 다먹혔음. 인터넷 사이트도 다먹혔음
중국이 지금통제사회를 지금 하고있음.
우리나라도 곧할꺼임 똑같이
한국인구수가5100만인데.. 그걸 누가 믿음.
대놓고 보내고 있는데 5100만 절반이 짱개임? 외국인??
2년전에 화장터포화상태 국민들 애기안나음 근데 인구수는 변함없음. ㅋㅋ 대놓고 구라치기
뉴스에 대놓고 구라치기 국민들 세뇌시키기 속이기 거짓말 대놓고함
뉴스틀면 사람죽는거봐게 안나옴 근데 인구수는 그대로?
대놓고 병만들고 죽이고있는데 국민들은 모르고있는거뿐 .
눈에보이는것만 믿을뿐 다가오는 대공황은 모르고
아그러고 중국인들은 지네들 나라에서 월급이 15만원임 한국돈으로 그러면 우리나라에서 150에서200만받아도 엄청나게 큰돈임 그이상도 받는다고함 눈이 돌아갈만큼 메리트가 높음 그래서 가담할 확률이 높음 밑에 애들은
교사급이80만원이면
백신하나만 보더라도 이미 끝났음. 대놓고 구라치는거는 언론에서
그러면 다른것도 다구라일 확률이 높음 간단하게 생각하면 끝
국민들이 모르고있는거뿐
제 글에 댓글 달지 말아달라고 저번에 글 올렸는데 혹시 못 보셨습니까.
제 글에 댓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원치 않습니다.
배려 부탁드립니다.
일단...저렇게 사람을 붙인다 어쩐다...모르겠음...
뭐 살면서 다투거나 그런일이 없진 않지만.
누군가 악의를 가지고 그럴수 있다는 가능성이 없진 않음..
그렇다고 여러명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가해를 한다?
일단 내가 그정도로 여러명을 붙일정도로 가치가 없음
그리고 지금 내 컨셉은.
공격하던 말던..걸리면 죽는다는 식으로 살기땜에...
관심은 가지되 집착은 안함.
창밖에서 빵빵거린다고 가해라고 생각할정도는 아님.
워낙 방음이 안되는 곳이라. 복도에 누가 지나가는지.
혹은 맨발인지 슬리퍼인지 알정도인곳이라.
이젠 누가 떠들건 말건 신경을 안쓰기로 하고 살고있음
뭐 가끔 신경을 끄는 소리가 나는데...
몹입할정도의 뭔가를 찾아서 집중해보면...
그 순간이 짧은 시간이라도 이명과 환청 또는 뭔가의 방해가 있는지도 모름..
예를 들자면 간만에 게임을 하는데 재미있어서 열심히 했음...
시간을 보니 3시간 정도가 지났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놈들이 뭔가를 고래고래 소리친거 같은데 모르겠다 임.
왜 24시간 신경을 쓰게 하려는건지...그럴 이유가 뭔지...
요즘은 추워서 운동을 몇일 못나감..넓은 집으로이사가고 싶다...
책읽는사람님 날이 추워졌는데 잘 지내고 계십니까.
용산에서 12월에 모임 한다는데 글 혹시 보셨습니까.
저는 갈 예정인데 님도 오셨으면 합니다.
생각의 차이가 좀 있으면 뭐 어떻습니까. ㅎㅎㅎ
바쁘시더라도 꼭 오세요.
같이 이런 저런 얘기 하면 좋겠습니다.
@NewBrain 갈수 있을지 모르겠네여...
제가 길을 잘 못찾아여..그냥 맘내키는데로 가는 성격이라...
참석 여부는 확실하지 않네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