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대학서열은? :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일명 ‘신촌가든’ 사건은 또 다른 분란을 가져왔다. 노태우 후보 캠프의 선배들이 서울대, 고대, 연대, 서강대 재학생만 후배로 인정해 다른 대학 재학생은 부르지도 않았기 때문. 그들의 논리는 그 ‘이하’의 대학에 다니는 학생은 비평준화 시기라면 경북고에 들어올 능력조차 없다는 것이었다. 반발은 불 보듯했다. 비평준화 세대와 평준화 세대를 나눠서 동문회를 따로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올 정도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62&aid=0000000365
출처: 훌리건 천국 원문보기 글쓴이: 바실리자이체프
첫댓글 고대출신 기자가 밝힌 일화
딸균관대생 소환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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