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
春城無處不飛花-봄 성에는 가는 곳마다 꽃잎 날리고
寒食東風御柳斜-한식 봄바람에 버들가지가 휘늘어졌네.
放糞南山第一聲-남산에 똥을 누니 방귀가 먼저 나와
香震長安億萬家-향기로운 그 냄새 온 장안에 진동한다.
김삿갓 김병연(金炳淵)
방귀가 자주 나옴은 똥 싸기 신호. 한국 핵보유 여론 무성 !!
내과의사의 말이다.
방귀는 항문으로 방출된 가스다.
음식과 함께 입에 들어간 공기가 장 내용물이 발효하며 생겨난 가스와 혼합되어
배출된 것이다.
방귀는 불필요한 체내 가스를 배출하려는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이다.
방귀의 주된 성분은 질소, 산소, 이산화탄소 등 냄새가 없는 기체다.
방귀를 뀔 때 냄새가 나지 않고 시원한 느낌을 받는다면 소화가 잘 되는 것이다.
반면 냄새가 심한 방귀가 계속되면 소화 및 대장 기능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일 수 있다.
대장에 특정 세균이 있거나 육류를 소화하면 장 내에서 암모니아, 황화수소 등
악취가 생성되는데, 이것이 방귀의 주성분과 결합해 배출되면서 악취가 난다.
방귀를 뀔 때 나는 소리는 괄약근의 떨림 때문이다.
이 소리는 개인의 의지로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다.
보통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평균 하루에 15반가량 방귀를 뀐다.
최대 25회까지 뀌는 것은 정상으로 본다.
방귀는 장 운동이 좋지 않을 때는 잘 배출되지 않는다.
가끔 민망함 때문에 방귀를 참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방귀를 억지로 자주 참으면 장에 질소가스가 쌓여 대장이 부풀어 오른다.
이는 결국 대장의 운동기능을 약하게 해 변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방귀는 나오는 대로 뀌는 것이 좋다.
식사를 빨리하는 사람은 식사를 할 때 위에 들어가는 공기의 양이 더 많아지므로
방귀를 더 뀌게 되는 경향이 있다.
한편, 식사 후 바로 누우면 트림과 호흡으로 빠져나갈 공기가 방귀로 배출된다.
따라서 식후 30분에서 1시간 정도 눕지 않으면 방귀를 덜 뀐다.
아무튼 방귀가 자주 나오는 것은
장에 좋은 현상이든 나쁜 현상이든 나타나는 징후다.
어제 오늘일은 아니지만 북한이 계속 핵위협을 하고 있으니 대한민국도 핵을 보유
해야 한다는 의견이 높아지고 있다.
김정은 정신병자가 언제 조니워커를 마시고 핵단추를 누를지 모른다.
그것은 아무도 모른다.
김정은 자신도 모를 수 있다.
그러니 대한민국도 핵을 보유하여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지금은 IT 산업의 발달로 정보가 빠르다.
김정은이 핵단추를 누를 때 우리 정부와 미국 일본이 알 수 있다.
그러면 즉시 요격을 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고 오히려 북한이 초토화 될 수 있다
그러기 때문에 대한민국도 반드시 핵을 보유해야 한다.
이것은 국제정치적 문제가 아니고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보존에 관한 문제다.
반드시 핵을 보유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도 핵보유필요성을 말하고 있다.
물론 미국이 언필칭(言必稱) 반대를 한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은 다르다.
한 외국 평론가는
“대한민국이 핵을 보유하면” 2,3년은 별별소리가 나오겠지만
그냥 기정사실화 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핵보유는 중국과 북한을 견제하기 때문에 동북아 안정에 기여한다
고 말하였다.
대한민국 GDP가 약간 후퇴하더라도 북한 핵에 죽는 것 보다 낫지 않는가?
윤석열 정권이 차기까지 연장하고 그 여력으로 빠른 시일 안에
핵을 반드시 보유해야 한다.
문재인 종북(從北)과 민주당이 대한민국 안전을 망쳐 놓았다
대한민국을 배신한 자들 !
지금 대한민국 전역에 간첩들이 지하조직을 만든 것을 국정원이 찾아내고 있다.
문재인. 서원. 박지원 국정원장밑에서 고생한 애국 국정원 직원들의 노력이 크다.
아래는 한국의 핵보유를 주장한 신문기사 제목이다.
농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