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베트남 호치민시 청년축제 2025 개막

[태풍]

3월 21일 저녁, 호치민시 청년 축제(Youth Fest)

2025가 Pham Ngoc Thach 거리(1군)와 호치민시

청년 문화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횃불이 점화되었고, "신세대 - 적응 - 연결 및 공유"를

주제로 한 제5회 호치민시 청소년 축제가 3주간

(3월 21일~23일)에 걸쳐 환호하는 축제에

공식적으로 참가했습니다.

이 축제는 호치민시 인민위원회가 감독하고,

호치민시 청년 연맹-베트남 청년 연맹-베트남

학생 협회-호치민시 청년 선구자 위원회가 시행을

조정하도록 위임되었습니다.

그 현장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수천 명의 호치민시 청소년과 주민들을 환영한

이 축제에는 라오스,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의 대표단도 참여했습니다.

이 아름다운 처자들은 청년축제 홍보대사입니다.

"이것은 또한 우리가 도시의 젊은 세대의 발전,

창의성, 헌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라고 Tuoc Nguyen 씨가 말했습니다.

"나의 백성을 위해 노래하라" 공간은 저항 기간 동안

젊은이들의 불굴의 정신을 고취시키는

고무적인 노래와 투쟁의 노래를 재현합니다.

속사정은 북베트남 군인들이 호치민을 점령하면서

포로로 잡힌 남 베트남군인들과 저항하던 지식인들을

무려 10만명이나 사살하고 20만명을 강제로

다른 머나먼 시골로 강제 이주를 했답니다.

거기에 더해 강제로 사이공이라는 고유지명을

하루 아침에 호치민으로 변경해 버렸습니다.

시민들도 가족들과 함께 청년 축제를 

즐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다섯 군대"라는 공간은 군대가 도시를 점령하기 위해

진입했던 역사적 순간을 회상하며,

평화와 국가적 통일에 대한 열망을 표현합니다. 

오히려 이 공간은 사이공 시민들을 짓밟았던 

지역입니다.

국가의 역사와 청년기에 대한 전형적인 영화를

상영하는 "역사 영화" 공간도 있습니다.

투옥 응우옌 씨는 2025년이 남조선 해방 50주년이자

국가통일 기념일(4월 30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영광스러운 여정을 되돌아보는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많은 예술가와 미인들이 이 축제의 홍보대사가

되기로 합의했습니다.

호치민시 청년 축제 2025는 연방의 생일(3월 26일)을

축하하는 것 외에도 남베트남 해방 50주년과

국가통일의 날(4월 30일)을 축하한다는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다양한 문화예술 놀이터, 국제통합교류,

음악과 미술, 청소년 영화, 친환경 생활,

요리 문화, 거리 예술과 스포츠, 기술 놀이터,

청소년 스타트업, 국제 청소년 교류 등이 

3일간 열리게 됩니다.

호치민에 여행중이신분은 이런 축제를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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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중심지인 호안끼엠 호수 주변에서

치러지는 축제의 현장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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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G0cuTqf7rm8&t=2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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