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건 (Cheer Up) - 홍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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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월8일 산행지 백두대간을 애마 세워둔곳에서 바닥부터 수색을 합니다.


짐승들의 흔적이 많습니다 바닥의 천마 수색 중입니다..



건너편 천마 구광터 예전에 하루 기본 30kg은 거뜬히 했으나 공개로 인해 이젠 물거품...^*^

바닥엔 경사진 아름드리 낙엽송 나무들이 즐비합니다.

상품인 개복상황버섯도 보이지만 사진만 찍습니다.

이런 건조한 사야에 가뭄이면서 계절이 미쳤냐?봅니다 작은 꽃송이버섯을 봅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가는 꽃송이버섯 관리하는 카페서는 제가 3번쩨 보는듯 합니다.

이런것 냅두면 버섯균이 흩어져서 비올때 주위로 펴져간답니다.

최소한 기본 1kg은 넘어야 꽃송이버섯을 띤답니다 본는것만으로 만족을..



낙엽송 군락지를 벗어나서 계속 옆으로 이동을 합니다 지그심 재그식으로 이동중입니다.

앞전 두번째로 보았던 천마자리 가뭄에 어린것 남겨 두었는데 나오지 않음에 한탄.

산더덕은 즐비한 백두대간인 이곳 입니다.


다시금 위로 올라가서 또 지그식 재그식으로 이동을 합니다.

너무 건조한 탓에 멧돼지 목욕탕서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비만 왔음?무조건 나오는 천마 구광터 입니다..

천마 나왔던 장소엔 꼭 찾아 왔지만 꽃대조차 안보입니다.

오늘은 힘에 붙이여서 해발 700고지는 포기 합니다.

이곳도 천마가 나왔던 장소 하지만 없습니다 내일 산도라지 케기전 천마 보려 왔는데..

7년전 3구산삼 잎장 정리 했던 삼을 봅니다 그리고.


7년전인가?모친 생신때 삼딸있는 4구산삼 3구산삼 없는 3구삼들 옮겼는데..

산삼 구광터에 왔지만 가뭄에 모삼은 아직 보이지 않습니다.

각구삼도 앞전에 잎장을 정리 했는데 이곳도 모삼은 안보입니다.

베냥도 무겁고 시장기가 돋아서 끼니 때웁니다.

아직도 저는 환자의 몸이라 진통제등 천식약을 매일 3번씩 복용을 한답니다 언제쯤 약을 끓을지?.



여럿곳 수색을 하다가 이곳서 첫 천마를 본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이곳이 6월8일 천마 하나보고 닝기??했던 장소 어린것 4개 묻어 두고 왔는데?..

땅이 건조되여 나올기미가 없습니다 고유지책??

베냥도 무겁고 남은 얼음 물병을 흘립니다 제발 물좀 먹고 나오렴...^*^

물을 주었으니?4일후 나올려냐?너무 힘들어서 하산중에 농협마트서 조리풍 어묵등을 사려 가는데?

갑자기 반가운 폭우와 우박이 약20분간 세차게 쏟아졌구요 반가운 빗님 하지만..

아침에 발로 세탁한 세탁물 걱정되여 당숙모님께 전화 하지만 자택부근엔 빗방울 하나도 안오고 있다고

사실인가?싶어서 비는 그침에 주행을 하는데?..

은풍 준시감으로 유명한 동사근처는 비가 오지 않았고.

자택입구 언덕길은 바닥에 빗방울 조차 없습니다 신기한 일입니다.

베냥만 젖었을뿐 입니다 마당등 담장엔 건조합니다.

오전에 세탁기도 고장 나고 손으로 할수없어 발빨래로 널었던 세탁물 고마?비가 안왔으니 젖을일 없네요
농협마트서 이곳까지 거리는 15리밖에 안되는데 완전 천차만별입니다 대한민국 땅덩어리 넓긴 넓네요.^^
건강원 후배에게 산행중 답답해서 연락을 취했는데 이젠 한분이 아니라 두분이 심사숙고 하고 있다는 연락
을 받았는데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지만 속타는 심정 구매가 된다면 먼저 몸 추수리는데 전념을 다해야 겠
습니다 현재 온전치 못한몸 아직은 환장임을 그게 모두 주머니가 넉넉치 않아서 생기는 부담감인가 봅니다
오후 6시경 꽃송이버섯 사진 올리고 허리찜질후 2시간 30분후 산행기를 올리는 중입니다 이제 살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