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영등포구에 살고 있는 강종근입니다.
무엇보다 인권 변호사 출신으로 일생을
인권과 민주 사회 구축에 힘을 써오신
문재인 대통령님의 당선을 축하드리며,
인권 선진국을 향한 약진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정체 불명의 집단으로부터 불법 미행, 감시와 전자 기술을 이용한 원격 고문 기법에 의해 피해를 받고 있는 피해자 모임 사이트 회원입니다.
저희가 당하고 있는 피해는 거의 정확하게 http://cafe.daum.net/mindcontrolti/Nlgy/4 에
나와 있는 내용과 기술, 기법에 의한 것입니다.
위 문서의 작성자는 미국의 NSA에서 근무한 정부 요원의 양심 고백이였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대한민국의 정보 기관 또는 수사 기관이나
그 출신자들이 이런 범죄를 일으키고 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피해자 회원의 많은 수가 지난 정권 (이명박, 박근혜) 시절에,
정부의 정책에 대해 비판적인 글을 인터넷에 올린 이후에
누군가로부터 미행, 감시를 당하기 시작했고 증명하기 어려운
교묘한 기술, 기법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범죄가 단순히 대상의 정보를 얻기위한 것을 넘어선,
여러가지 실험에 해당하는 가학적 고문이 동반된다는 것입니다.
피해자들은 경찰과 검찰, 언론에 이 사실을 알려 도움을 받으려 하였지만, 증명할 수 없는 범죄는 범죄가 아니였으며
피해자에게 돌아오는 것은, 정신 병리적으로 보는 시각과
커져가는 절망이였습니다.
지난 어떤 정권보다 인권에 관심이 많은 정권,
약자의 입장을 잘 이해 하는 정권이라 굳게 믿고 있는 입장에서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이 범죄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국가의 힘으로도 이것을 밝혀내고 근절하지 못한다면,
멀지 않은 미래에 돌이킬 수 없는 혼란과 거대해진 악을 상대하게 될 것입니다.
비정상을 정상으로 만드는데, 많은 고심과 어려움이 있는 와중에
눈에 들어오지 않는, 어려운 문제까지 드려서 한편으로는 죄송한 마음이지만, 무엇보다 민주사회에 혼란을 가져올, 국가 안보적으로 위협이 될 문제라고 생각하기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희망합니다.
첫댓글 해오님의 파일을 전하지 못한 안타까움에
약간의 제 소견이나마 보냈습니다.
접수번호 40712 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겠네요.
잘 쓰셨네요.
제발 대통령님이 꼭 보시고 상고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광화문일번가는 찾아가서
써야되는곳임??
해오님이 주소 링크하셨어요.
https://www.gwanghwamoon1st.go.kr
잘 쓰셨어요 감사해요 저도 써야 겠어요
저는 인터넷에 댓글남긴적도 한번도없었구
오히려 근무했던 직장(롯데**)에서 계산대에 금액이틀리다고해서.
그 계산대에서 찍었어도 10분정도 찍었고.
또 현금이아닌 카드를받았기때문에 . 왜틀릴수가있는지 의문이들어 점장님과 기존선임언니한테 물으니.
틀린부분에대해 알고싶어 확인할방법이 없냐고물었고. 신경쓰지말라하면서.
그때부터 점포내에서 상황극으로 도둑환경을 만들고.
뭔가 잘못돌아가고있는거같아.제가 계속케니 제가틀린게 아니고.점포내에서 다른분이 장난질한걸 알았고. 그걸로 얘기좀하자고해서 매장들어오는입구에서 큰소란까지는 아니어도. 2~3분정도에 작은실갱이가있었는데. 이날후부터 갑자기 .
손님들도 계산하면서 도촬을하고.(롯데**)내에 배달아저씨들도 배달하고 남은시간엔 하루종일 저를주시하고. 집에오는 골목길에서도 사람이 기다렸다는듯이 툭 튀어나오고. 갑자기 여러차들이 따라붙으며. 아이들도 전봇대에 숨어있다가 제가지나가니 삼삼오오 우르르 뛰어가고. 세탁소주인.미용실주인. 골목골목 가정집들의 사람들이 문열고 나와서 저를한번씩 처다보면서 들어가고.
가는식당마다 밑반찬을 안주는가하면.이때부터 근무중에 화장실을가든. 누구와통화를하든. 정수기에 물을뜨러가든. 일거수일투족을 쫓아다니며
이런장면들이 머리속에남아 트라우마가되어.밖에도못나갈정도의 후유증이 생겼고.
이런일의 영문을 도통모르던때라.주변사람한테 이런일이있다고 통화를하면 지지직 잡음이나 통화가 자주끊겼고. TV에선 "으흠" 소리났고. 잘려고누우면 서랍장 안쪽에서 시계"똑딱똑딱" 소리나. 거실에서 자려고하면 남자 코고는소리가 2틀났고.
밤 11시20분만되면 오토바이가 클락션2번 빵빵하고 열흘이상났고. 지금은 헛기침소리를 3월말부터 하루도안빠지고 아침부터 하루종일 듣는중이고. 집안의 물건들중 빨래 건조대훼손. 화장실 천장에 작은구멍들. 커피포트 태운흔적. 침대매트리스에 커피자국같은흘림흔적. 등등
이런상황들이 너무 기가차고 말이안되는 상황들이라. 여기저기 알아본다고 변호사님들한테도 전화해 3월달엔 70만
4월엔60만원이 넘게 나오고. 요즘같이 바쁜세상에 남한테 관심이없을텐데 .사람들이 왜이리 쫓아다닐까 의문이들어 주변인들한테. 요새 나에대해 들리는소문있냐고 물으니 없다하고. 말은없다고하나 행동은 다들 이상한 몸동작들을하고.
핸드폰도 오작동으로 초기화4번에. 쇼파에앉아있으면 가스같은 냄새가나고.창문도 덜덜덜 소리가나며. "스파이스캐너"어플도 남들은 잘깔리는데. 제폰만 "도청이 감지되었습니다"라고 뜨고 . 그동안의 점장님부터 업체직원들.매장직원들.
또(매장직원들의 교회인맥들) 매장손님들.시장사람들의. 감시와 미행으로 뭔가 이면이 있으니 이러는거같은데. 공조를해줘야될 주변인들이. 매수자가되어 악행을하니.
, 전파 맞고 있는 사람들 신체에 두뇌와 귀로 들리는 소리를 잡아서 증거를 잡아야하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