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4남 수통골 등산했습니다.

[Basiz]

11월11일 토요일, 영하의 날씨를 뚫고 3, 4남 회원들이 빈계산을 향해 올랐습니다.

얼마 후 모두 무사히 정상에 도착하였습니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김주환 집사님이 계신 나무엔으로 고고~!! 김주환 집사님이 찍어주셔서 사진엔 안 나오셨네요~

자상한 모습으로 키위를 깍아주시는 3남 회장님 이십니다!!

쌀쌀한 날씨였지만 마음은 따뜻한 늦가을의 여정이었습니다~!!!

[최우영]

우와~~ 산은 안 보이고 큰 산 같은 듬직한 집사님들만 보입니다^^~♡♡♡
기둥같은 3,4남선교회 회원분들로 인해 은평의 내일이 든든합니다~^^ 기보르 하일!! 큰 용사라 인정받으시는 모든 은평의 지체들로 하늘과 땅의 모든 복을 받으소서!! 기도합니다~~ 임마누엘^^

[민서엄마]

우와~~~ 젊은 오빠야들이라 그른지 등산도 거뜬하시군요 ^^ 보기에 참 좋습니다 👍

[윤새벽]

즐거운 산행과 식사와 차한잔 까지 아주 좋았습니다

[주일만 같아라]

은평의 멋진 쿨남님들 덕분에
빈계산이 꽉찬산이 되었네요..^^
제가 낄 자리가 아닌데도 끼고 싶은..ㅋㅋ
울 교회는 항상 <기.승.전."나무엔">이네요..ㅎㅎㅎ
아~~~
나무엔 커피향이 나는듯... 조아~~♡♡♡

[주일만같아라]

<추.락.주.의>.하신거죠? 후덜덜...

[마중물]

은평의 성령 성형 미남들 총 집합이네요 멋져부러 ㅎ

[은빈눈빈-]

오~ 빈계산이네요 참말로 좋아 보입니다 커피향이 여기까지 진동하는 듯 하네요♡♡

[박혜은]

우와!! 너무 멋집니다! 나무엔 카페의 차 한잔에 따뜻한 분위기 마저 느껴집니다~^^

[본향가는길(표철영)]

진짜 젊은 오빠들 여기 다 모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