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언행 이외에는 세상에 최신 정보가 전혀 없다.
이 시대의 기술력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여, 오늘 만든 신제품이 며칠 못가 구형이 되는 초고속 정보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은 자신에게서 발생된 모든 지식과 계명들만이 인간들이 영원무궁히 새겨 들어야 할 최첨단 정보가 되게 하셨을 뿐, 하나님께로 말미암지 않는 그 어떤 피조물의 지식들은 결코 최첨단(영원한) 정보가 될 수 없습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요한계시록 22:13) 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된 사람들에게는 항상 우주만물의 처음과 나중이 되시고 시작과 끝이 되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만이 최첨단 정보가 될 수 있을 뿐, 중도에서 발생되는 그 모든 지식들은 오늘 있다가 내일 사라지는 한낱 바람결들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새롭게 유행되어 퍼지는 말과 행습과 상품들을 주로 새 것이라 하여 주목해 보거나 즐겨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새 것이라 할 수 없고 옛날에 이미 있었던 병폐가 또다시 등장해 활개를 치는 것들일 뿐, 결단코 '새 것'이란 존칭을 가질 자격이 없습니다.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 오래 전 세대에도 이미 있었느니라"(전도서 1:9~10) 하심 같이, 하나님께 범죄한 인간들이 꾸며 만든 말이나 풍습이나 제품들은 하나님 앞에서는 결코 '새 것' 이 될 수 없고 모두 예전에 유행하였던 전염병들이 재현된 것들에 불과합니다.
영원불변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 시대에 '새 것'이라 할 수 있는 것은, 그 어떤 것들의 간섭과 제재(制裁)와 압력에도 그 형질(形質)이 썩거나 변하거나 쇠하지 않고, 오직 창조될 당시에 처음 지녔던 형질과 영향력을 그대로 간직한 채 영존하거나 영생하는 것들이라야만 비로소 '새 것'이란 존칭을 부여받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들의 생존 목적은 하나님의 형상과 성품으로 영원한 '새 것'이 되어야만 비로소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으로 영존(영생)할 수 있습니다. 즉 생각하는 것과 마음가짐이 거룩하고 선하고 의롭고 정직하고 진실하여야 하지, 조금이라도 하나님 아버지의 뜻과 성품에서 벗어나 다른 형질들로 변하여 만물과 만민들 위에 사단처럼 각광받으려 하면, 반드시 하나님을 반역한 죗값으로 썩어 부패하게 되거나 유황불 속에서 영원한 고통을 당하여야 합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엊그제 지음받은 사람들이 에덴 동산에서 생명의 근원되신 하나님의 말씀을 불신하게 된 근본 이유는, 혜성처럼 새롭게 등장한 들짐승 뱀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짓되고 허황된 말씀들로 취급해 그 말씀을 실행해 지킬 수 없도록 달리 해석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하나님을 반역한 사단의 말을 곧이 믿고 따르게 되자 순식간에 하나님을 뵐 수 있는 거룩한 영혼이 썩어 부패하여 추악한 냄새만 내뿜어 만물과 생물들이 모두 사람들과 함께 썩음의 종이 되고 말았습니다, 사람들이 사단이 내뱉은 말을 최첨단 정보로 취급해 받아들이게 된 후부터는, 사람들을 공궤하여야 할 만물들마저 썩어짐의 종들이 되어 신선한 지구촌을 온통 쓰레기 집하장으로 변질시키고 말았습니다.
사람들과 만물들이 이처럼 썩은 배설물들로 변질되자, 하나님이 그에 대한 대응책으로 사람들의 영혼을 그 어떤 것들의 간섭과 제재(制裁)와 압력에도 그 형질(形質)이 썩거나 변하거나 쇠하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처음 형질 그대로를 회복시켜 영원한 '새 것'이 되도록 하셨으니, 그 일의 선구자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전염된 모든 폐습들, 곧 태어나는 자들마다 세상 만민들에게 최첨단 정보라는 미명으로 각광받기 위해 내어 뱉는 천태만상의 주의주장과 사상과 발견 발명품들에게 매료된 때를 씻기 위해 자신의 피를 세척제 삼아 세상에 쏟아 부었습니다. 그리고 그 일을 믿는 자들은 자신과 같은 영원한 '새 것'이 되게 하여 두번 다시는 사람들이 쏟아붓는 오물들을 퍼 담지 않고, 오직 예수님의 언행만 자신들의 영혼 속에 퍼 담아 하나님이 태초에 사람들을 만들고 싶었던 목적과 기능에 이르도록 하였습니다.
이 시대의 사람들이 창안해 유행시켜 퍼뜨리는 것들을 보십시오. 형태적으로도 추악하고 도덕적으로 문란하여 육체와 심령 모두를 썩혀 죽이는 일들 뿐입니다. 눈 깜짝할 사이의 순간을 휩쓸고 지나가는 이 유행병에 미쳐 버린 사람들, 참으로 꼴불견이요 더럽기 짝이 없습니다. 그 추잡스런 몸단장과 옷맵시, 남녀를 분별할 수 없는 치장과 머리카락, 해괴망측한 몸짓으로 추는 춤, 경박스런 말씨, 야만스런 행동, 점점 더 노출되어 가는 옷 치장 등등 날로 새로워져 가고 있지만, 이 모든 것들은 이미 옛적 소돔·고모라 시대에 유행하였던 전염병적인 풍습들입니다. 이런 악한 풍습이 다시 고개를 쳐 든다는 것은 곧 그들처럼 또다시 유황불 세례를 받아 멸망 받아야 할 인간들이 되어 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사람은 자기의 상관, 곧 칭찬받고 싶어하는 대상이 누구인가에 따라 자기 행위의 종점이 결정됩니다. 사람 같은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행하는 행위인지, 짐승 같은 야만인들에게 잘 보이려고 행하는 행위인지 살펴 보십시오. 그리고 사람다운 사람의 종점과 결과가 어떠하며, 또 짐승 같은 자들의 종말이 어떠한지 성경을 통해 살펴본 후에 자신들의 종점과 결과도 그와 같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결코 자신만은 예외라고 생각지 마십시오. 이 세상 모든 독재자들이 한결 같이 자신들만은 멸망의 길로 빠지지 않는 예외 인물로 자처하며 범죄의 길로 치닫습니다. 아무도 예외 인물, 곧 비정상적이거나 특수 제작 인물은 없습니다. 그러나 모든 범법자들은 한결 같이 자신만은 예외적으로 완전 범죄를 이룩해 살아 남길 바라는, 즉 예외적인 꿈을 꾸다 예외적인 형벌에 의해 예외적인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이 말세에 하나님이 세상 만민의 최첨단 정보가 되는 예수님의 언행을 이 땅 이 민족들로 하여금 다시금 새롭게 실행하도록 선 보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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