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법자 피고인이 정당을 만들고 대표가 되는 한심한 나라
22기 총선을 맞으면서 대한민국에는 있어서는 안 될 정치 행태가 빈번히 나타나고 있는데
10여 가지의 불법과 의혹으로 일주일에 3~4회 재판을 받기 위해 법정에 서야하는 피고인 이재명은 민주당 대표이고,
1심과 2심에서 징역 2년 실형에 추징금 600만원을 선고 받은 曺國은 무슨 독립투사라도 되는 것처럼 치사하게 자기 이름을 앞세운 ‘曺國혁신당’을 창당하더니 자신이 셀프 대표가 되었으며,
민주당 전당대회 대표 선출과정에서 ‘돈 봉투’를 돌린 것이 드러나 구속 수감 중인 송영길이 옥중에서 ‘소나무당’을 창당하고 역시 셀프 대표가 되었다.
참으로 웃기는 인간들이요 지나가던 소가 웃을 저질의 3류 정치 행태가 아닌가!
이들은 문재인 정권에서 배출한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라는 공통점이 있는데 문재인 정권 자체가 김대중·노무현을 잇는 종북좌파 정권이었기 때문이다. 민주당 대표인 이재명은 인천 계양을에 출마했고,
소나무당 대표인 송영길은 광주광역시 서구갑에 옥중 출마를 했는데
비겁하고 야비하며 비열한 曺國은 전국의 지역구 어느 곳에 출마를 해도 당선은커녕 개망신만 당할 것이 불 보듯 뻔하니까
당원들을 짓밟고 올라가 100% 당선이 가능한 비례대표 2번에 더러운 이름을 올려 ‘법적으로는 도무지 회복의 길이 없어 다른 방법(정치적)으로 명예를 회복하겠다’던 음흉하고 엉큼하며 추악한 흉계를 그대로 실천하고 있고
현재의 추세라면 국회의원 당선은 따 놓은 당상이지만 대법원의 확정판결과 아울러 曺國이 기슴에 단 금배지는 이웃집 개가 물어가고 말 것이다. 선거철에 가장 많이 회자되는 우리의 속담은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말이 아닐까 싶다.
범법자인 이재명·曺國·송영길 등은 ‘때리는 시어미’에 해당된다고 삼척동자도 인정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들 저질 범법자들을 옹호하고 따르며 충성하는 팬덤들은 대체 무엇에 비유가 될까?
정답은 말할 것도 없이 ‘말리는 얄미운 시누이’들이 아니겠는가! 이재명·曺國·송영길 아무리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좌충우돌하며 날뛰고 싶어도 팬덤들이 동조를 하지 않고 외면을 하면
이들 3인은 발붙일 곳이 없다. 결국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충견인 팬덤들에게 올라탄 이재명·曺國·송영길이 비겁하게 큰소리를 치며 이번 총선을 ‘정권 심판’ 운운하지만 이들이 바로 대한민국의 민주정치를 후퇴시키며 망치고 있는 부류들이다.
이재명이 시법리스크 범법이면서 민주당 대표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제왕적인 대표로 독재를 하면서도 떳떳한 척 하며 지역구에 출마를 하니까
지금 한창 구설수에 올라 국민의 원성을 사고 지탄을 받고 있는 양문석·공영운·김준혁·최민희 등 대출비리(양문석), 부동산 투기(공영운), 역사왜곡과 허위날조(김준혁), 마약사용(?)과 인도인 성적 비하(최민희) 등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후보들이 적반하장의 추태를 벌이고 있으니 이게 과연 나라인가!
죄인과 범인을 국민의 지도자로 인정하고 무조건 그들을 편들고 옹위하는 팬덤들이 과연 대한민국의 진정한 국민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지민비조’를 들고 나온 曺國혁신당 역시 민주당에 못지않은 죄인과 범인의 도피처이기에 아예 지역구에는 후보자를 공천하지 못하고 팬덤의 도움을 받아
국회의원이 되기 위한 비례정당으로서 어부지리를 노리는 종북좌파 정당인데,
명색 당 대표인 曺國이 1심과 2심에서 징역 2년 실형에 추징금 600만원을 선고 받은 죄인이요 범법자인 주제에 비례대표 2번이니 그를 따르는 박은정(1번)·曺國(2번)· 신장식(4번)·황운하(8번)· 차규근(10번) 등도 모두 법법자이거나 전과자 또는 재판과 수사를 받고 있는 인간들이다. 그런데 22대 총선에 후보로 공천을 받은 여·야당의 후보 중에는 ‘호주머니 털어서 먼지 안내는 놈 없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흠집이 있는 자들이 즐비한데
여당보다 종북좌파인 야당에 유독 그런 한심한 부류들이 많다는데 문제가 있는 것이다.
‘위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고 했는데 윗물(曺國)이 흐리고 오염된 물이니 아랫물이 맑을 수가 없다는 것처럼 흐린 물이요 오염된 물인 박은정·曺國·신장식·황운하·차규근 등이 도피처로 曺國혁신당을 이용하는 것이다.
이런 한심한 인간들이 야합하여 만든 정당의 지지율이 제1야당인 민주당보다 높다는 것은 曺國 일당보다 그들을 무조건 지지하는 팬덤(지지자)들이 더 문제라는 것이다. 물이 없으면 물고기가 살수 없듯이 맹목적으로 충성하고 따르는 팬덤이 없다면 단군이래 최고의 시기꾼인 민주당 대표 이재명과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인 曺國은 벌써 적폐청산 차원에서 깨끗이 정리가 되었을 것이다.
이 세상 어느 나라 어느 정당이 범법자가 대표인 실례가 있는가?
봉건왕조나 독재 국가나 공산주의 국가를 제외하고 말이다. 이런 한심한 이재명·曺國·송영길과 같은 대한민국의 야당 대표들 때문에 대한민국의 정치는 개발도상국 중에서도 저질 3류 정치를 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는 것이다. “후보 등록 마감 결과 지역구는 254개 선거구에 699명, 46석의 비례대표 선거에는 38개 정당에서 253명이 등록했으나 정당의 검증 기능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지역구 후보자의 34.6%가 전과자이며 횡령, 사기, 상습 체불 등 죄질이 나쁜 경우도 적지 않다.
비례대표 후보도 4명 중 1명꼴로 전과자이며 조국혁신당은 당선권 10번 내에 3명이 재판을 받고 있다.”는 말은 조선일보가 28일자 정치면에 보도한 「‘혐오 vs 혐오’ 총선… “외국 교과서에 실릴만한 나쁜 사례 쏟아져”」라는 제목의 기사에 나온 것인데 대한민국의 참담한 정치 현상을 비판한 것이다. 현재의 총선 판세와 돌아가는 바람직하지 못한 상황에 대해서
김성수 한양대 교수는 “정치가 팬덤화되고 진영 간 갈라치기가 고착화되면서 혐오 공격이 전보다 잦은 빈도로 발생한다”고 진단했다.
이준한 인천대 교수는 “미국의 트럼프 전 대통령이 워낙 여러 논란에 휩싸여 웬만한 논란엔 타격을 입지 않는 지경에 이른 것처럼,
한국의 정치인들도 국민의 기대를 아예 낮추어 버려 후보들의 문제점이 쟁점으로 부각이 잘 안 되는 상황”이라면서
“외국 정치학 교과서에 실릴 법한 ‘나쁜 사례’들이 단기간에 우후죽순 쏟아져 나온다”고 비판했다.
전문가들은 준연동형비례대표제로 인해 위성정당의 출현이 예견됐는데도 여야가 별다른 수정 노력을 하지 않아 이번 총선에서도 민주적 선거제도가 크게 훼손됐다고 평가하면서
지난 21대 총선 당시 민주당 주도로 도입된 준연동형비례대표제는 위성정당 난립 등 여러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해 반드시 선거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비판이 끊임없이 제기됐지만
민주당은 법을 고치지 않았다며 여당에 책임을 돌렸다. 연동형비례대표제는 여당인 국민의힘 책임보다는 전적으로 야당인 민주당의 악법을 제정한데 따른 문제리는 지적이 국민의 설득력을 얻을 수밖에 없는 것이 결자해지의 차원에서
민주당이 준연동형비례대표제를 병립형비례대표제로 회귀를 했더라면
曺國혁신당 같은 사생아가 태어나지는 않았을 것이고 51.7cm나 되는 장난 같고 기형적인 투표용지도 등장하지 않았을 것이니 아무튼 민주당이 문제요 사고뭉치다.
by/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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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심한 나라에서 벗어나자면 이번 4.10 총선거가 관건입니다 잘 되어야 할 터인데 걱정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