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이용자의 댓글 단 게시물들입니다.
특정 개인이 작성한 게시물에 유별나게 댓글을 많이 달았습니다.
가해자는 다른 피해자의 마음을 사기 위해 듣고 싶어 할 만하거나, 듣기 좋은 말을 반복해서 하기도 하고
감정적으로 분개하도록 만들기 위해 자극적인 발언을 쏟아내기도 합니다.
한 사용자에게 42번의 댓글을 달 동안 다른 사용자에게 4번 이상의 댓글을 달지 않은 사람입니다.
이 카페에서 선하고 좋은 이미지를 쌓아가며 본심을 숨기고 활동하는 자가 있습니다.
저는 소수라고 생각합니다만 그 소수가 여러 계정을 바꿔가며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합니다.
이 사용자가 그렇다고 말하지 않았으나, 충분히 이상하다고 의심이 들만한 정황입니다.
흔히 '컨셉질'이라고도 하죠. 대상을 정한 다음 한 계정으로는 마음을 사고
다른 계정으로는 기분 나쁜 말들을 쏟아내어
들었다, 놨다 개인적 욕망과 정욕을 위해서 다중인격적인 모습으로
여러사람의 몸과 마음을 어지럽히는 데에 초점을 두고 움직이는 것으로 추정되는 경우가
이 카페에 특히 자주 확인됩니다.
위의 스크린샷에서 댓글을 단 사용자처럼 일반적인 피해자라고 생각하기 어려울 만큼
비정상적이고 특수한 패턴을 보이는 사용자는 확인되지 않는 동안은 거리를 두고 판단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또한 지금 분란을 누가 일으키고 있나요? 제가 쓴 글에 잘못된 점이 있거나 오기한 부분이 있다면 납득할 수 있고 수용가능하다면 정정이 될 것입니다.
분란보다 힘을 합쳐야 된다는 사람이 앞장서서 댓글창에서 난동부리고 있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사실에 왈가왈부 떠들지 마시고 본인이 말씀하신 바처럼 본인 할일이나 열심히 하시길.
그러니까 님이 처음부터 정확한 사실을 게시하셨어야죠.
4000명중 하루에 1~1500명 리젠률이 있는 곳에서 님과 엔비님만 아는 내용으로 다른 회원 저격하는 것은
너무 하지 않나 보죠?
부디 헛똑똑한 척 그만하세요. 화나시면 전화 주시고 궁금한 거 있으면 전화주세요.
전 언제나 실버님 받아들일 용의가 있습니다.
@방외지사 4000명 회원 중에 몇 명이 주로 글을 쓴다고 생각하시나요? 30명도 되지 않을 겁니다.
그런 허황된 말씀하시기 전에 제가 쓴 것 외에도 카페에 올라오는 글들을 잘 확인해보시길.
인신공격적 표현과 발언은 자제바랍니다.
'헛똑똑한 척'은 어떤 게 헛똑똑한 척인지 잘 모르겠네요. 남을 지적하기 전에 다른 사람의 쓴 글에 초장부터 댓글로 지적질 하는 본인부터 잘 다듬으시길.
@신규회원의 대다수는 위피 /텃새아님 앞서 엔비님께도 얘기했지만... 제가 실버님 대변인도 아니고 대표하는 사람도 아닌데 왜 제가 일일히 실버님 자료를
봐야 하나요?
굳이 안봐도 게시글 하나 올리는 거만 봐도 잘 이해가 가는데요?
님은 거의 저격만 하시던데...?
@신규회원의 대다수는 위피 /텃새아님 인신공격은 님이 먼저 하셨어요... 님이 쓴 댓글들 보세요.
기분 좋은 얘기를 먼저 하셨나요?
그리고
애시당초 개인적인 앙금을 게시글로 회원 저격하는 글 쓴 사람은 실버님입니다.
참고하세요.
@방외지사 제 글을 보라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쓴 글도 하나씩 훑어보고 말씀하라는 의미입니다.
저는 보**님과 카페에서 대화를 나눈 적도 없으므로 아무런 개인적 앙금이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말이 안통하시네요.
쓸데없이 참견하는 조직스토킹 및 전파무기 가해자가 아니라면 제가 하는 일에 관심을 꺼주시면 좋겠습니다.
@신규회원의 대다수는 위피 /텃새아님 실버님... 진심으로 충고드립니다.
님은 조직스토킹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피해자가 맞나요?
그런데 님이 카페에서 행동하는 것은 전혀 그런 피해자가 아닌것 같은데요??
시간이 남고 할 일 없어서 방구석 워리어 흉내내는 일반 커뮤니티에서나 할 법한 행동을을 하시고 계세요.
그건 아시나요?
피해자가 그럴 정신과 시간적 여유가 있나요? 남 헐뜯는 것을...
@방외지사 남 헐뜯는 건 제가 아니라 방외지사 님이 저에게 하고 계십니다.
'방구석워리어', '헛똑똑한 척' 등 사용하시는 용어를 스스로 잘 돌이켜 보세요.
@방외지사 생각이 다른데도 관계를 이어나가고 싶다면 다른 부분을 풀어나가려는 노력이 있어야 되는데 방외지사 님은
오히려 달면 삼키고 쓰면 뱉으려는 태도로 느껴졌기 때문에 가까이 하지 않으려는 겁니다.
앞에서 말한 바처럼 제가 하는 것들에 관심 끄시고 본인 일이나 열심히 하시길.
@신규회원의 대다수는 위피 /텃새아님 풀어나가는 것은 실버님에게도 해당사항입니다.
비단 저만 노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요.
처음부터 실버님이 착한 댓글을 달았다면 이렇게 까지 설전은 오가지 않았을 겁니다.
본인의 실수를 인정치 않는 것도 불통의 원인이 되는 겁니다.
@방외지사 저는 원활히 소통되지 않는 사람과 풀어나갈 생각이 없습니다.
피해받는 것만으로 기력이 쇠진하였습니다. 방외지사 님처럼 이중잣대에 매번 난동부리는 분과는 더욱 가까이 하고 싶지 않네요.
반복하여 말씀드리지만 가해자처럼 쓸데없이 관여, 참견하지 마시고 본인 할 일이나 열심히 하시길.
@신규회원의 대다수는 위피 /텃새아님 끝에는 꼭 위장이니 가짜니... ㅉㅉ
실버님이나 엔비님이나... 한심하네요.
무슨 신념이 있다고... 가짜니 위장이니....
알아서들 하세요. 판단은...
객관적인 증거 없이는 맨땅에 헤딩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제발...
지난 글이라 딱히 찾아서 내용까지 봐야 하나 싶지만
관심도 문제라면 이상한 일도 아니죠.
사람들은 보통, 댓글을 그렇게 답니다.
자신하고 비슷한 피해를 주장하거나 그 주장에 관심이 있거나
그럴 때 대화를 시도하죠.
성향마다 좀 차이가 있긴 하죠.
여러 사람과 대화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사람도 있지만
관심이 있는 주제나 사람에게 대화를 집중하기도 합니다.
부담되는 사람과 대화를 피하는 건 누구나 마찬가지 일테구요.
보통은 후자가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상하게 생각되지 않는데요?
오리온 님은 그렇다고 하니 잘 알겠습니다.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한 사람에게 42번의 댓글을 사용할 동안 다른 사용자에게는 집중하여 4번 이상 댓글 달지 않았다는 게 잘 납득되지 않네요.
처음에 좀 놀라긴 했는데, '댓글 단 게시글'에 붉은 박스가 있네요...얼마전에 익게에 좀 연속적으로 이상한 글이 올라와서 신규님 나름대로 분석을 좀 해본것 같은데요.. 활동 스타일이 사람마다 달라서 그런것 같은데.. 방외님은 처음에 좀 오해하시고 댓글 진지하게 쓴 다음 오해하신걸 나중에 알아채고 좀..도리어 표현이 더 세진것 같고요. 다들 본인 건강이나 성격 스타일에 따라 버티고 생활하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방외님이 좀 답답해하는것 같은데, 피해글 올리고 정보 주고 받고 하는 자체가 중요한 활동이라는 걸 생각을 좀 하면..
자신의 활동 스타일이 제일 낫다는 생각이 은연중에 있을수 있겠지만, 이게 그렇게 확 몰아붙인다고 빨리 해결되는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뭔가 보이는 글이 반듯하게 정상적이고 활동이 적극적으로 보이는 것, 괜찮죠..하지만, 타인의 활동에 대해서 좀 꾸짖는 듯한 느낌이 들고, 이 피해는 정도 종류가 개인에 따라 다를수 있는데, 활동 후 집중 공격으로 이미 그렇게 모든 면에서 멀쩡하게 보이도록 하고 싶어도 못하는 면이 있습니다. 신규님 글의 그 댓글 단 게시글을 보고 누군가가 또 어떤 생각이 든다면 그런건 직접 글이 있겠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27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