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농구계에서 가장 화두되고 있는 경희대 빅3는 프로와서 두경민이 치고 올라오는 듯 하였으나, 팀성적이 하위권으로 곤두박질함과 동시에 박병우의 부상복귀로 자신의 롤이 제한되고 있는듯합니다.
또한 김종규는 팀 성적은 좋지만, 개인기술 부족인 듯하고, 가장 잘하는 아이가 김민구라고 생각합니다.
폭박적인 득점력과 돌파로 kcc에서 강병현 다음으로 중책을 맡은 듯합니다.
이 세명의 신인과 데자뷰되는 신인이 생각납니다.
3년전 오세근, 김선형, 최진수가 바로 그들입니다.
신인왕과 챔피언 MVP를 수상하지만 부상으로 존재감이 하락하고,
돌파와 속공능력으로 KBL에 미친듯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고,
당시 NBA의 동양인 제레미 린이 나타남에 따라 린과 비교하는 말도안되는 사람도 생겨났죠
또한, 미국 대학1부에서 뛰던 최진수의 포텐이 유일하게 터진해로, 최진수도 국가대표로 승선하고 날라다녔죠
문득, 궁금증이 생겼는데, 시즌 중반까지 전체적인 신인능력치를 비교하면 3년전이 날까요? 지금이 날까요??
전, 3년전이 난거 같은데,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첫댓글 3년 전이 센세이셔널함에 있어서는 훨씬 나았던거 같아요... 이번 빅3는 두경민이 상대적으로 쳐저 보이는데 그때는 오세근vs최진수 라이벌리도 있었죠 김선형도 팬들사이에서는 오세근보다 더 인기가 있었을 정도로 센세이셔널했구요... 능력치를 비교하자면....음 3년 전이 전체적으로 나은거 같은데 김선형과 김민구는 비교하기 힘들거 같네요.. 유니크함에 있어서는 김선형 올어라운드함에 있어서는 김민구가 나은듯합니다
네, 저도 3년전 빅3는 KBL을 들엇다 낫다 한거 같아요
정확히는 2년전이져...저도 과거가 더 낫다 생각합니다. 두경민은 다른 두 선수와 동일 선상에서 비교하긴 무리고 이대성을 포함시키고 싶네요.
걍 뭐 기록으로만봐도 오세근이 김종규보다 낫고, 최진수가 두경민보다 낫고, 김선형은......기록으로만 보면 김민구가 나은 건 사실인데 센세이션을 일으킨 정도로 따지면 비등비등이라고 봅니다.
올해는 차라리 이대성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