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고 ☢
이 연대기는 감상하였을때 '주화입마/정신함몰/무념무상'의
상태이상에 이를 수 있습니다.

게임의 형식은 '빅토리아 : 혁명'이며 모드로 Europa Victoria Modification 1.02를 채택하였습니다.
시기는 1579년 80년전쟁 각본이며 진행할 국가는 조선입니다.
이쯤에서부터 정신상에 충격이 올것같다고 예상하시는분은 바로 뒤로가기를 누질르세요.
사망자 명단
Charment - 1635. 01. 15. K.I.A.[전사]
오스카 폰 로이엔탈 - 1641. 04 .29. K.I.A.[전사]
더스티 아텐보로 - 1943. 01. 08. K.I.A.[전사]

Empire Prevails
Empire Prevails
Empire Prevails
Empire Prevails
Empire Prevails

1677년 08월 28일 간지로 정사년이다.
오늘도 제국은 안정적입니다. 이게 다 정치가 위민을 우선시한 덕분이죠!

그간 모아둔 국고는 환수를 해도 충분히 남을만큼이어서 재빨리 환수를 시작합니다,

이제 복지추진을 하느라 쌓인돈을 풀어야될 시간이군요.

유라시아의 한귀퉁이를 차지했습니다.
이제 극동은 조선의 것입니다.

만주는 우드스코예 지방을 주의 일부분으로 추가했군요.

정국이 바삐 움직이는 와중에 예송논쟁이 벌어집니다.
원래 서인들의 안건이 채택되어야하지만 , 이나라의 주인이 누구인지 보여주기위해 남인들의 손을 들어줍니다.
비록 그것이 근간을 무너뜨릴행동이라도말이죠.

그덕에 새로히 개척한 지방에서는 이를 납득치 아니하고, 제각기 불만을 성토하고있습니다.

하지만 남인들을 채용한 결과일까요. 자본가들이 일하기시작합니다.

* 영국내전의 첫번째 결과물 - 북아일랜드가 완전히 넘어갔습니다.

지겹지도않은지 징고를 부르짖는군요. 이래나저래나 개척은 지속합니다.

그리고 팽창하는 인구견제를 위해 임시적으로 인구를 줄여줍니다.

완벽히 규제할수는 없겠지만, 이것이 최선의 방책입니다.

계몽운동의 결과로 이제 하류층도 서적을 마음껏 즐겨볼 수 있게되었는데, 이는 집필활동의 가속을 불러오기도 하였다.

을축년의 일이다.
물자유통망이 넓어지고 화폐사용이 늘어나자 법에 의거한 특수한 상황에서 임시화폐발행권을 관공서에 부여하였다.

이듬해인 병인년에는 해양지역에 있는 모든 섬을 조선의 영토로 편입하였다.

그리고 부분적인 사설은행의 설립을 허가하였다.

이어 극동의 범위를 조금더 확장하게되었다.

연말에는 극동개척지에서 양이의 군대가 국경선 근처에 주둔하여 호를 파고 진영을 구축한다는 보고가 들어왔다.

동북부지역에 이민이 거의들어차자 실질적인 행정구역에 편입하였다.

실제적인 의미의 극동에서 개척도 여전히 끊이질 않았다.

그러나 때로는 용납하기 힘든 일도 발생했는데,
서안의 남부사령소속에서 내분이 일어나 숙련병을 잃어버리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이번 사건으로 남부사령을 총괄하고있던 양웬리는 8개월간 근신처분을 받았고 후임으로 안명선 장군이 취임하였다.

이듬해인 무진년에 서반아왕국이 아국에 대해 무력충돌을 걸어왔다.

극동 개척지에 군을 조직할만한 장정이 없어 황상이 파견군을 보내기로 윤허하였다.

정희두제독이 수송전단을 맡아 7월초순에 첫 원정군을 수송하여...

중순에 극동개척지에 도착하였지만, 이미 침투를 허용하였다.

이에 황상은 수군을 가용시키기로하고 서반아에 대적할 원정군을 짜기위해 대대적인 모병활동에 들어갔다.
대상은 자국민보다 거류민을 대상으로 추려내었다.

서반아군이 그 숫자가 많아 위협적이었으나,
허장성세에 불과하지않다는것을 깨닫고 지휘관은 진군을 명령하였다.

연말이 다되기전, 역공을 가하기위해 추가적인 군단을 파견하기로 황상께서 윤허하였다.

연말이 다가오자 서반아왕국군의 군사수가 불어나기시작했다.

물론 그 늘어나는 왕국군을 차단하기위해 바하칼리포르니아반도, 로레토에서 회전이 시작되었다.

약 2개군의 무장을 해제하는데 성공하며 서반아왕국군의 주요길목을 차단하는데 성공함과
동시에 제해권을 장악하기위한 교두보가 일단 마련되었다.

이듬해 사월 초, 토보에경상좌수사의 함대가 서부멕시코만에 도착하였다.

부속함대 하나를 순시선으로 놔두고 캘리포니아와 서부멕시코해안을 순회하며 전과를 늘려간다.

서반아의 수송호위함대는 그 수가 적어서 쉬이 격파되었고, 갈길을 잃은 수송전단만 남을뿐이다.

원정군 기동대는 극동 북부에서 유격을 저지하였지만,
로레토로 상륙한 스페인군을 요격하기 시작한다.

이와중에도 오레곤지방에대한 영유권을 선포하였다.

여기서 기이한 점은 메히꼬가 프랑스에게 넘어갔다는 점이다.

약 2개월간 로레토에서 격전끝에 수와 지형의 열세에서 밀려, 어쩔수없이 퇴각을 명령하게된다.

재정비후에 들이치면 그만이다.

마침 적도 그 수를충원해 사기가 저하된상태에서 전투를 시작하니...

반도의 점유를 다시금 공고히하였지만, 서반아 왕국군은 전장을 남부에서 북부로 확대하였다.

토보에 경상좌수사가 지속적인 초계활동을 벌였지만, 모든 상륙활동을 저지할수는 없었나보다.

유레카에 3만2천 시에틀에 7300명가량이 흘러들어와 이를 격퇴해야한다.

급박하게 흘러들어가는 극동의 전세에 더하여 또 암살사고가 이어졌다.
황상은 사회상 불만의 전체적인 재판단을 원하였다.

요격활동에도 아랑곳않고 왕국군은 제집안방을 드나들듯, 점령을 시작하였다.

황상은 이러한 사태를 병력의 열세라 느끼고, 김지수 장군 휘하의 제국사령을 급히 극동으로 전출하였다.

추가적인 병력이 제공되자 몇일 간의 전투끝에 격퇴하는데 성공하였다.

서반아 왕국 오도넬장군의 병력은 레드블러프에서 그 끝을 맞이한다.

하지만 아직도 콜론 데 카르자발 장군의 잔존병력이 오레건지방에서 여전히 설치고 있다.
물론 얼마가지 않을것은 천명이다.

극동에 위치한 제국사령이 전선확대를 요구하여 Kreig 제독의 7전단과
정희두 제독의 수송전단이 필리핀으로 급파명령을 전달받게 된다.

그러나 오레건지방에서 출항하려는 정희두함대의 수송전단은
서반아의 수송전단과 맞딱드리게되어 회항하게된다.

이어 수송전단이 타격받는다는 명령을 받은 토보에 경상좌수사의 함대가 오레건지방 근해에서 해전을 한다.
아쉽게도 해전을 벌이기전에 적의 군대가 상륙하게된다. 물론 제국사령부가 막아낼것이지만...

이 해전에서 서반아왕국의 전투함을 모두 박살내면서,
서반아해군은 실상 수송전단밖에 남지않은 허수아비로 전락하는데
이는 식민지 방위력이 사실상 무력화되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후 토보에 경상좌수사의 함대는 패퇴하는 함대를 추격하여 수송함대 대부분을 격침시킨다.

아마 모건 해협에서 카나스 제독의 함대의 마지막이 장식되었으리라 추정된다.

지독한 콜론 데 카르바잘 장군의 새로운 군대가 바하칼리포르니아반도에서 최후의 결전을 벌인다.

지금까지의 경과한 전쟁기간을 보아 서반아왕국군은 총군사의 사분지 일을 잃어버렸다.

콜론 데 카르바잘 장군이 전사함에따라 바하 칼리포르니아 전투의 끝이 보여간다.

이로써 서반아 멕시코 부왕령의 대부분의 저항을 걷어낸것이다.

그런 전쟁통에도 개척의 범위는 확대된다.

록키산맥의 중심부 네바다가 극동 개척지의 품에 들어왔다.

애리조나도 마찬가지이다.

콜론장군의 군대에 이어 이번엔 서반아 정규군이 샌디애이고로 상륙하였다.

수송력의 부족함으로 그동안은 가용병력의 활용에 지장이 많았지만,
개척지와 신민들의 수가 늘어남에따라 새로히 극동사령부를 창설할 시기가 왔다.

한편 김지수 제국사령부군이 서반아군의 중심을 끊어버리려 시도하고, 나머지 군은 재빨리 포위망을 조성한다.

부왕령군과 직속군을 무장해제시키려함이 목적이다.

12월이 되자 포위망이 형성되어 사냥에 들어갔다.

일주일이 경과되어 극동 사령부도 창설되어 서반아왕국과 부왕령과의 전쟁도 이제 끝나간다.

어서 잔존하는 왕국군을 재빨리 쓸어버리자.

전쟁통인 와중에도 예송논쟁이더냐!
각지에서 불만이 솟는 고로 어쩔수없이 서인들의 손을 들어준다.

아디오스 서반아군!

이정도면 어느정도 교훈이 되었으리라 생각하고,
남해의 거대한 군도와 배상금을 요구하는 전문을 사신에게 공여하여 파견하였다.

물론, 극동무역의 중심지를 쉽게 포기할 왕국이 아니다.

이에 샤피르스장군이 이끄는 제 4군단 '태양'이 세비야로 상륙하여, 마드리드로 곧바로 진격한다.

서반아 왕국에서도 드물게 그들을 비호하고 나서는자가 나왔으나 이내 자진해산하였다.
신기한 일이다.

이후 샤피르스장군의 4군단이 방위전력도 전무하다시피한 마드리드를 점거하는데 성공한다.

이런 용단이 협상의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지만 본인에게 무모한 결과를 초래한다는걸 예상했을까.
곧 대규모의 수비군이 몰려왔고, 퇴로가 막힌상태에서 임전의 각오를 다진다.

황상이 다시 한번 사신을 파견했지만.

서반아 국왕은 단호한 의지로 아국의 관대한 제안을 거절하였다.

하지만 열세인것을 아는것일까 이내 다른협상안을 제시하지만, 원하는바와 전혀 상통하지않아 거절하였다.

시간이 지나 부왕령 내부까지 깊숙히 진군하고서야

패배를 시인하고, 동남해 거대군도를 할양하고 조공을 바치기로 결정하였다.
생각같아서는 모욕을 주고싶었지만...

* - 이번 전투로 필리핀을 얻었지만 2차 예송논쟁때 반동주의를 선택해서 곤란해지겠군요.

시간을 더 지연했다가는 샤피르스 장군의 4군단이 거의 전멸할뻔했다.
37만 스페인군의 돌격에 경험많은 한개사단을 잃고,
남은사단도 전멸위기에 봉착했지만 황상의 용단으로 소수라도 살아남은것이다.

이번 전쟁은 천하가 조선에의해 좌지우지되기엔 그다지 쉽지않다는 결과를 내었다.
갑자기 비대화된 토지를 유지할 비용도 문제지만,
인구에비해 수입이 상당히 낮으며 중신들은 제 한몸 사리기도 힘들다.
바야흐로 정책변경의 시대가 도래한것이다.
다음에 께속?
첫댓글 해안도아닌 내륙이 넘어가다니 기이한일...
스페인 지못미
필리핀 근본문화가 한국인이라니!
오오미 그래도 조금 힘들긴 힘들군요 서구국가들이랑대결은
1700년도 안되서 벌써 기술이 ㄷㄷ
기술의 격차
여기서 우리는 4군단이 딸랑 2만4천이었다는 것에 염두해 두어야합니다. 2만4천 vs 37만...
어떻게 100퍼 한국인일수가 있을까요 난 안되던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