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최첨단 정보만이 육적 최첨단 기술들을 개발한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한3서 1:2) 하심 같이, 사람은 자신의 영혼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여야만, 그에 따른 육신의 모든 것들도 영원히 빛나게 됩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이 사람들이 자기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악의 거치는 것을 자기 앞에 두었으니 그들이 내게 묻기를 내가 조금인들 용납하랴 그런즉 너는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 중에 무릇 그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악의 거치는 것을 자기 앞에 두고 선지자에게 나아오는 자에게는 나 여호와가 그 우상의 많은 대로 응답하리니 이는 이스라엘 족속이 다 그 우상으로 인하여 나를 배반하였으므로 내가 그들의 마음에 먹은 대로 그들을 잡으려 함이니라"(에스겔14:2~5) 하셨습니다.
그래서 안티 기독인들의 심령 속에는 천태만상의 우상들이 기생충(구더기, 독충)들처럼 우글거리고 있습니다. 우상이란, 자신의 뜻과 지혜로 상상해 그려보고 꾸며 만든 거짓된 신(神), 곧 사람의 작품입니다. 사람이 이런 거짓된 신(神)들을 섬기게 되면 반드시 큰 실망과 좌절을 겪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이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여 일축해 버리고, 제 뜻과 마음에 드는 하나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그려보고 꾸며 만든 것들도 모두 우상이 됩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한복음17:3) 하셨는 데, 사람들은 예수님을 아는 것보다 차라리 예수님이 한번 나타내 보여 주거나 이적기사를 펼쳐 보여 주는 것이 더욱 낫다고 생각하는 것도 우상숭배 짓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슬하에서 누릴 영생과 또 땅에서 생존하는 모든 삶은, 오직 말씀으로 계신 하나님을 자신의 생각과 마음에 받아들여 순종하는 일입니다. 이런 상태의 삶을 무시하고 오직 자신의 생각과 지혜와 노력으로 낙원을 만들려 하거나 또는 유전자 조작으로 병든 인체를 갈아끼우는 방법으로 오래 살고자 하는 짓은, 모두 다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자신의 생각과 마음에 드는 하나님을 그려만드는 짓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자기 심령의 밭에서 뿌리 뽑혀 죽은 나무가 된 상태로서, 하나님의 말씀보다 하나님의 형상에 더욱 관심을 갖습니다. 마치 에덴 동산의 아담과 하와처럼, 하나님의 형체가 보일 때에는 그 말씀을 믿어도 하나님의 형체가 보이지 않을 때에는 그 말씀을 불신해 거역하는 짓과 같습니다.
하나님이 사람들을 태어날 때부터 그들의 생각과 마음을 공(空)디스크 상태가 되게 하여 오직 순수한 하나님의 뜻만 받아 기록해 실행하도록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형체와 심령을 다 만드셨기 때문에 그 모든 육체와 영혼의 필요 욕구를 자세히 파악하여 그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세상 그 어떤 피조물들보다도 더 자세히 알고 계십니다. 이때문에 사람은 자기 육신의 뜻과 생각과 마음이나 또 다른 사람이 가르치는 뜻과 생각과 마음을 받아 살아가게 되면, 반드시 죽음의 길로 치닫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과 그 진위(眞僞)를 임의로 판단하거나 분별하는 짓들도 죄가 되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은 어느 군왕들의 명령보다 믿음으로 듣고 실행하여야 합니다.
엊그제 흙으로 지음받은 사람들은 철부지한 자기 육신의 생각과 지혜와 능력으로는 세상에 존재하는 그 무엇 하나라도 제대로 그 실체를 파악해 알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도 기계들을 만들 땐, 다만 그것들이 사람들이 주입시킨 뜻과 명령만 믿고 따르도록 만듭니다. 그런데 흙이나 나무나 쇠붙이들로 만들어진 육적인 기계들은 자체적인 뜻과 능력으로는 만물의 영장된 사람들의 뜻과 지혜와 능력을 도무지 헤아릴 수도 없거니와 또 사람들이 지닌 뜻과 명령이 옳고 그르다고 하는 것마저도 스스로 판별할 수 없습니다. 이 같이 누구에 의해 만들어진 피조물들은, 오직 자신들을 만드신 창조주(제작자)의 뜻과 기능들을 숙지해 실행하여야만 비로소 온전한 형상과 기능들로 영존(영생)할 수 있게 됩니다.
모든 피조물은 거룩하고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실체가 되신 말씀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피조물의 유한(有限)한 육적인 뜻과 의지와 능력으로는, 결코 무한(無限)한 영적 경지에 있는 신묘막측(神妙莫測)한 하나님의 뜻과 능력을 헤아릴 수 없고 또 나타내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만 그와 함께 할 수 있고 또 뜻이 상통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의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미세한 티끌 하나라도 그들의 실체와 능력을 함부로 추정해 논단치 말고, 오직 그것들을 만드신 하나님 뜻부터 알아야만 무탈(無頉)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들짐승 뱀이 아무리 사람들보다 먼저 지음받았을지라도 하나님의 자녀된 사람들의 지위와 신분에 비하면 그는 한낱 하나님의 신하나 종의 신분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자기를 믿는 성도들에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태복음 28:18~20)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엊그제 예수님을 믿은 코흘리게 신앙인일지라도 그들 모두는 하나님의 왕손들이기 때문에, 아무리 자신들보다 먼저 태어난 사단 같은 신분의 세상 유명인들과 선생들과 왕들과 예언자들이라도 그들이 왕중왕이신 예수님을 한낱 2천여 년 전에 존재하였던 전설적인 인물로 취급해 무시하면, 반드시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으로 그들을 무식한 신하나 종들로 취급해 꾸짖어 책망하여야 합니다.
사단의 뜻으로 말미암아 유명하게 된 세상 기득권자들은 모두 인간 육신의 뜻과 생각으로 막무가내식 복종을 전제로해 사람들을 윽박지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순종해 섬긴 예수님의 뜻과 정반대로 모든 사람들에게 먼저 각자가 지니고 있는 육신의 뜻과 생각으로 세상에 전래된 모든 사건 사고들을 판단케 합니다. 즉 인간 육신의 생각과 안목을 최상의 수준에 올려다 놓고 그것으로 세상의 모든 것들을 판단하고 분석하려 합니다. 그리고는 하나님의 말씀을 무조건적으로 맹신하는 노예적인 삶보다, 인간 육신의 뜻과 생각을 절대자로 승격시켜 모든 것들을 분별하고 판단하고 향유하는 삶을 살게 합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말씀보다 인간 육신의 뜻과 생각을 천상천하유아독존적인 존재로 존대케 합니다.
모든 사람들의 질문은 대개 두 종류입니다. 즉 자신이 전혀 몰라서 알려고 하는 배움의 질문이 있고, 자신이 정답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다른 사람의 의중(意中)을 파악하기 위한 시험성 질문도 있습니다. 사단이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창세기 3:1)라는 질문은 단순히 배워 알고자 하는 질문이 아니라, 정답을 알면서도 상대방의 답변 여하에 따라 그들의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확실하냐, 불확실하냐를 분석해 보고 오답을 가르치려는 살인의 뜻이 담긴 질문입니다. 불량아들이 부모님과 선생님의 교훈들에 대해서는 별무관심이지만, 사단에게 속한 뒷골목 불량배들의 거짓되고 불법불의하고 음란방탕한 말들에 대해서는 잽싸게 배워 익히고자 합니다.
생명력이 결여된 사단의 반생명적인 인간 학대행위, 곧 하나님의 생명밭에서 뿌리가 뽑힌 사단의 인간 말살 행위들은 대부분 죽음의 유혹들로서, 조금이라도 성경 말씀의 신뢰도에서 거리가 멀어져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기만 하면 죽음의 함정으로 몰아넣습니다. 즉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기 육신의 육감(肉感)을 더욱 신뢰케 하여 천상천하유아독존적인 존재로 취급해 존중합니다. 그래서 인간 육신의 육감(肉感)으로만 성경말씀과 세상 모든 것들을 판단하고 분석해 선택합니다. 참으로 이 악성 육신 존대행위야말로 인간 생명 유일의 주적입니다. 이런 악성 육신 존대행위의 시조(始祖)는 사단으로서 그가 말하고 행동한 결과와 종점은 모두 죽음과 패망에 이르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세상 사람들의 말들을 더욱 존중하는, 즉 그 마음에 죄악된 우상을 품은 채 신앙생활을 하는 타락한 신앙인들에게는 사단이 이 같은 천상천하유아독존적인 육신 존대 사상을 가르칩니다. 이들에게 전염된 자들은 믿음의 암적 존재들이 되어 교회에서나 사회에서 늘 하나님의 뜻을 원망하고 부끄러워 하고 배제시키며 살아갑니다. 이들을 탈선시키는 일에 앞장 선 자들이 바로 안티 기독인들입니다. "이는 이스라엘 족속이 다 그 우상으로 인하여 나를 배반하였으므로 내가 그들의 마음에 먹은 대로 그들을 잡으려 함이니라"(에스겔14:5) 하심 같이, 이들은 이미 세상으로 치닫는 타락한 그리스도인들의 앞잡이가 되어 악성 육신 우대론을 개발해 사용하도록 허가하고, 하나님(성경)마저 육적인 뜻과 지혜로 해석하여 쭉정이 신앙인들이 되게 합니다.
지구의 나이가 몇이냐, 하나님은 무엇으로부터 존재하였느냐, 전지전능한 능력으로 선악과를 따먹을 걸 알면서도 왜 하나님은 에덴 동산에 선악과를 심겨 두어 아담과 하와로 하여금 호기심을 느끼게 하여 따먹도록 방치하였느냐 등등 자신들도 그 이유를 하나님께 물어 배우지 않고, 기독인들도 그런 이유는 성경에 기록되지 않아 올바로 대답할 수 없다고 하여 하나님께 대한 의심과 원망만 증폭시켜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생명의 도를 따르지 못하게 합니다. 마치 유괴범들이 자기 집만 제대로 알고 찾아가고 있는 유치원생들을 붙잡고 "너 지금 가고 있는 그 길의 끝이 어디인지 알고 가느냐?"라는 의혹성 질문을 던져 어리둥절하게 만든 후 거짓된 길을 가르쳐 유괴해 가려는 짓과도 같습니다.
유치원생들에게는 오직 자기집(천국)까지 가는 길과 방법만 알면 최선의 지식이 될 뿐, 그 길과 연계된 다른 도로들을 자세히 알아야 할 필요도 없거니와 또 자기 또래의 아이들에게는 그 이상 알아두어야 할 필수지식이 아닙니다. 이런 단순한 지식을 악용해 오늘날의 안티 기독인들이 그 아비되는 사단의 거짓된 악습을 배워 천태만상의 질문들을 만들어 내 놓고 있습니다. 성경은 성령으로 암호화 되어서 그 사람의 믿음의 분량만큼 깨닫게 해 주십니다. 유치원생 수준의 신앙인들은 그 수준만큼 알고 갖고 행하면 되고, 초등학생 수준의 신앙인들은 그 수준만큼, 장성한 어른들은 장성한 분량만큼 믿고 나아가면 됩니다. 즉 어린 아이는 어린 아이가 소화할 수 있는 것만 먹고 자라고 행동하면 되고, 장성한 분들은 그들이 지닌 소화력만큼 먹고 행동하여야 합니다.
엊그제 지음받은 아담과 하와에게 사단이 뜬금 없이 나타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창세기 3:1)는 질문을 하였습니다. 이런 질문은, 하나님이 하신 말씀의 뜻과 진의를 확실히 알고 믿는냐 하는 식의 질문입니다. 마치 비행기를 타려는 아이에게 "집채보다 더 큰 이 쇠덩어리가 어찌 공중에 올라갈 수 있는냐?"는 질문과도 같습니다. 즉 유약한 어린 아이에게, 그 큰 쇠덩어리가 어떻게 하늘에 올라갈 수 있는지 그 이유를 훤히 꿰뚫어 알기 전에는 비행기를 탈 생각은 하지말라는 뜻과도 같습니다. 오늘날 흙 속만 뒤집는 두더지 과학자들과 또 DNA를 조사해 인간의 생체조직을 누비는 지렁이 생물학자들이 신앙인들을 향해 우주가 얼마나 광대한 데 하나님의 창조설을 믿으며, 인체의 조직조차도 밝혀내는 데 어찌 하나님만 전지전능하다고 할 수 있느냐며 따집니다.
에덴 동산의 사단이 엊그제 태어난 어린아이 같은 수준의 아담과 하와보다, 사단 자신이 하나님의 천지창조에 대해 조금 더 잘알고 있다는 뜻을 나타내며 거짓말을 전해 가르치듯, 이 시대의 사단(불신의 과학자들과 생물학자)의 졸개들도 보통 신앙인들보다 물질과 인체에 대해 조금 더 잘 알고 있다는 지식에 도취되어 함부로 우주의 나이가 어떻고 생체의 조직이 어떠하다는 등의 불확실한 지식들로 선생 노릇을 하려 합니다. "주여 사람이 깬 후에는 꿈을 무시함같이 주께서 깨신 후에 저희 형상을 멸시하시리이다"(시편73:20) 하심 같이, 오늘날의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그 존재 가치조차도 존중해 줄 수 없는, 즉 꿈같이 창조된 우주만물들이나 인간들의 육신 조직을 교육의 과제로 삼아 가르치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언행은 인류 유일무이의 최첨단 영적 정보입니다. 사람은 이런 영적인 최첨단 정보를 확신하여야만 비로소 육적인 최첨단 정보들을 발견해 온갖 유익한 기기(機器)들을 만들어 선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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