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는 현재 국정운영 잘하냐는 일시적 국정운영 반영치다
하지만 일시적인 것에 구애 안받고 그동안의 한 일과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실제 지지자는 훨씬 많다
그런데 저 노조 쓰레기들의 움직임은 4%의 지지율 소리가 나오니까
저 짓을 통해 국민들이 일상적으로 친숙하게 오가는 실제 현장에서 드러내놓고 함으로써
모든 국민이 인정하고 용납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만들려고
저런 행위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저 행위는 단순 불매 차원으로 방어해선 안된다
목적은 대통령 하야의 한시적 효과를 보려는 것이기 때문이다
저 행위는 고도로 계산된 행위로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박근혜 지지자들은 격렬하게 항의해서 대중상점의 신뢰를 정치질로 이용하여
소비자들을 우롱하고 소비자 간 싸움과 갈등이 일어나게 만드는 일상에서 금기가 예의로 통하는 게
당연한 정치표출의 행위를 막아야 한다
이건 비상식 무개념 정치적 차별이며 저 직원들의 정치적 표현에
반하는 소비자들의 정치신념에 상처와 모욕을 주는 일이다
소비자들의 격렬한 항의와 충돌이 잦아지면 오래 못 갈게 분명하다
저들이 대형마트의 직원자리를 악용하듯이 우리도 소비자라는 손님 위치를 적극적으로
혹은 경우에 따라선 악랄하게 써먹으면 된다
첫댓글 많은 노조들까지 조직적으로 움직이는거 보니 정권탈환에 좌파들이 꽁꽁 뭉친거같아서 걱정이에요.
우리도 태극뺏지
달기 해야하지않을까요.
길고 긴 싸움이라
노조들은 수단과 방법 총 동원하는데.
저희도 적극적으로 일상생활속에서 할수 있는거는 다 하면서 보여줘야 한다고 봅니다.
이마트 직원이 하야하라 명찰달고 근무해서 징계경고 하며 뺏지 내리라했다고 촛불세력이 이마트 불매운동 하고 이마트 전화해서 항의전화하라고 네이버 보았는데 회사측에서 당연한걸 가지고 우리도 홈플러스 불매운동 전화해야합니다 이마트는 여직원 한명이 달았고 홈플러스는 노조에서 전부다 달아도 뉴스안나옵니다ㅠ_ㅠ 애국시민들 정신 바짝차려서 적극적 공격들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