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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문학 신문
 
 
 
카페 게시글
회원의 시 및 수필, 소설 쓰기 꽃이 된 사람들
박말이 추천 0 조회 31 24.12.01 19:3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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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01 21:03

    첫댓글 잘 감상했습니다.
    옥명화가 어떻게 생겼을까요.
    그때나 지금이나 계모의 사랑을 받기는 참 어려운가 봅니다.
    요즘도 가끔 순악질 계모가 뉴스를 타기도 하죠. 정말 그래서는 안 되는데요.....

  • 작성자 24.12.01 21:07

    읽어 주셨어 감사합니다^^선생님~~^^
    워낙 오래된 글이라서 조금은 부끄럽습니다^^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 24.12.02 16:33

    그 선생님 께서살아계신다면 80세가 가까울 것이라 하셨으니
    80세를 넘기신 말이 선생님이라
    이상하다 생각 했는데
    역시
    말이 선생님께서 젊으셨을 적에 써 놓으신 글이셨군요
    초등(국민) 학교 저학년 학생들에게
    옛 여 선생님들께서는 검사와 여선생 이야기 를 비롯해서 계모 이야기 많이 해주셨지요

  • 작성자 24.12.02 20:57

    예~~너울 선생님^^
    이해 하셨어 너무 고맙습니다~~^^
    좋은 일만 생기시기 바랍니다^^

  • 24.12.05 05:13

    참 초롱초롱한 기억으로 과거의 사연을 상기시켜 교훈으로 전해주는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2.05 05:50

    칭찮은 언제 들어도 아이들 처럼
    기분이 좋아 집니다^^선생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 24.12.05 19:06

    꽃이 된 사람들...!
    살아온 삶의 이야기를 따라 동행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 살피시기를~!^^*~

  • 작성자 24.12.05 19:10

    감사합니다~~청송선생님~~^^
    좋은 일만 생기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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