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COLOR: #000000">바빠서 노트에 꿈을 적어놓고...보니 너무 길고..해서...이꿈을 올려야하나 망설였는데...</SPAN></P>
<P><SPAN style="COLOR: #000000">일단 허몽이든 고수님들께 패턴 풀이를 부탁드릴겸 올립니다.... 혼자풀이하기엔 아직 ...왕초보라..ㅋ</SPAN></P>
<P><SPAN style="COLOR: #000000"></SPAN> </P>
<P><SPAN style="COLOR: #000000">시작은 어둑어둑한 저녁시간인듯 합니다.. </SPAN></P>
<P><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900ff">친정 엄마(47.9.20.음8.6)</SPAN>모르는 여자인지 동생인지 가물,... 어떤 판자집같은 곳.</SPAN></P>
<P><SPAN style="COLOR: #0900ff">제사를 지낼 모양인데 .. 전을 부쳐야하는데 밀가루가 없어 저 아래가서 가져와야한다고 세명이서 함께감.</SPAN></P>
<P><SPAN style="COLOR: #0900ff">집앞큰길을 따라 쭉 내려옴.. 왼쪽 코너를 놀아가야해서 코너를 도는 순간... 어마어마하게 많고 큰 공룡들이 떼거지로 </SPAN></P>
<P><SPAN style="COLOR: #0900ff">몰려오는게 보임.... 난 다시 뒤돌아 코너옆(부연설명.. 큰길 옆이 시멘으로 벽이있고 위로올라가게 되어도있음.. 큰길이 큰또랑가처럼 생겼다고 보면됨) 에보니 시멘이 덧되어 있어 코너구석은 안보일꺼라 생각 .왼쪽 코너 구석으로 최대한 붙어 쪼그리고 앉아 숨음... 공룡 무리들이 날 보지 못하고 그냥 지나침..(집쪽으로 올라감) 장면전환</SPAN></P>
<P><SPAN style="COLOR: #000000"></SPAN> </P>
<P><SPAN style="COLOR: #000000">내가 가던길을 계속 가는것인지.... 저 앞에 <SPAN style="COLOR: #ff0000">서권순51.10.14(사랑과전쟁 탤런트)</SPAN>가 <SPAN style="COLOR: #0900ff">모닝 파란색 </SPAN>차를 끌고와 나더러 빨리 타라고함... 내차라고 생각함.. <SPAN style="COLOR: #ff0000">17.6501 </SPAN>다른 누군가 함께 3명이서 탄것 같은데 기억이 안남... 장면전환</SPAN></P>
<P><SPAN style="COLOR: #000000"></SPAN> </P>
<P><SPAN style="COLOR: #000000">서권순여사와 탤런트 <SPAN style="COLOR: #ff0000">이재용(63.3.21) </SPAN>이 나와 엄청 친근하고 사이가 좋음... 헌데 둘다 착한 귀신이라 생각함...</SPAN></P>
<P><SPAN style="COLOR: #000000">단<SPAN style="COLOR: #0900ff">독주택가</SPAN>인듯.... 어느 주택 베란다에서 싸움이 일어남.... 나쁜귀신과 착한 귀신들의 싸움이라 생각함. 비가옴...</SPAN></P>
<P><SPAN style="COLOR: #000000">나도 나쁜 남자 귀신과 싸우고있음... 얼굴인지 머리인지 엄청 맞음.... 쓰러지고 일어나서 또맞고... 남자귀신이 어느순간</SPAN></P>
<P><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900ff">발차기로 내 머리를 </SPAN>찼고 난 쓰러지고 못일어나고 몸도 움직이지 않음... 젖은 땅위에 몸을 가누지 못하고 생각만함...</SPAN></P>
<P><SPAN style="COLOR: #000000">안...움직인다...어쩌지..... 어쩌지...... 착한 귀신들 걱정을 함...... </SPAN></P>
<P><SPAN style="COLOR: #000000"></SPAN> </P>
<P><SPAN style="COLOR: #000000">그때 <SPAN style="COLOR: #ff0000">동생(77.4.9)과 조카(04.07.17)</SPAN> 이 나를 구하러온듯함.... 난장판이던 상황이 어느새 조용해짐...</SPAN></P>
<P><SPAN style="COLOR: #000000">동생이 움직이지 않는날 일으켜 앉힘... 그제서야 난 <SPAN style="COLOR: #0900ff">오열을 하며 정말 대성통곡을함.....</SPAN></SPAN></P>
<P><SPAN style="COLOR: #0900ff">착한 귀신들이 죽었다는 아픔으로 정말 통곡 또 통곡을 함...(소리 잘나옴) 내가 일어나 걸어감... 그때 벽쪽에 사진이 몇장 보임... 이재용씨가 하얀 옷을 입고 흰 콧,턱수염을 길게하고 있는 모습.... 난 다시 울며 사진을 잡으려하자....</SPAN></P>
<P><SPAN style="COLOR: #0900ff">이재용의 손이 내손을 잡아주는 느낌을 받음.... 그러면서 사진이 활짝웃으며 괜찮다는 표현을 하듯 영혼이 사진으로 들어가</SPAN></P>
<P><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900ff">는 느낌.... 내가 사진을 손에 들고 두번째 사진을 봄.... 서권순 여사가 내 모밍차를 몰고 함께 타고있는 모습이 보임.... 초록색 옷인듯... 모자를 쓰고... 너무 해맑게 웃으며 찍힌 모습.... 조수석 앞,뒤로 두사람이있지만... 앞에 한사람은 옆모습만 보임</SPAN>..(<SPAN style="COLOR: #ff0000">몽자인듯74.2.11)</SPAN> 뒤는 거의 안보이고 얼굴색만 보임.... </SPAN></P>
<P><SPAN style="COLOR: #000000"></SPAN> </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난 사진을 가슴에 안고 다시 대성통곡을 함..... 너무 마음이 아픔..... 눈물이 뜨거움...</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내가 베란다 울타리에 올라섬.... 그리곤 안떨어질려고 버스안에 손잡이 같은걸 잡은듯..... 여전히 울고있고... 비도옴..</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조카가 이모 죽은거가... 살은거가? 왜 말을 안해... 짜증을 냄.... 동생이 조카에게 머라고 타이름...</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동생은 오른쪽 다른 집 지붕위에 올라가 앉아있고 조카는 내옆에있음.... 난 한참 울다 껌인지 떡인지... 먼가를 </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900ff"><STRONG>하얀 덩어리를 입속에서 뱉어냄..... </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00000"></SPAN> </P>
<P><SPAN style="COLOR: #000000"></SPAN> </P>
<P><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ff0000">너무 길어 죄송합니다... 제꿈에서 제일 강한건 제외로 쓰셔도 무방합니다^^*</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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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밀가루가 없어 저 아래가서 가져와야한다고 ..0끝약/어마어마하게 많고 큰 공룡들이 떼거지로 ..6끝.28/왼쪽 코너 구석9끝으로 최대한 붙어 쪼그리고 앉아2끝 숨음 모닝14.19.20중.파란색5끝/도망.싸움24.25중/나쁜귀신과 착한 귀신들6끝의 싸움이라 /얼굴인지 머리인지 엄청 맞음..18.27참고 오열을 하며 정말 대성통곡을함6끝.36참고/내손3.15.21을 잡아주는 느낌을 받음..연번/영혼4끝이 사진6.29으로 들어가..12.44.45참고 ***지붕위에 올라가 앉아있고 ..단대강세
첫댓글 밀가루가 없어 저 아래가서 가져와야한다고 ..0끝약/어마어마하게 많고 큰 공룡들이 떼거지로 ..6끝.28/왼쪽 코너 구석9끝으로 최대한 붙어 쪼그리고 앉아2끝 숨음
모닝14.19.20중.파란색5끝/도망.싸움24.25중/나쁜귀신과 착한 귀신들6끝의 싸움이라 /얼굴인지 머리인지 엄청 맞음..18.27참고
오열을 하며 정말 대성통곡을함6끝.36참고/내손3.15.21을 잡아주는 느낌을 받음..연번/영혼4끝이 사진6.29으로 들어가..12.44.45참고
***지붕위에 올라가 앉아있고 ..단대강세
없어진게 아니라 원래 없던것도 약인지요?^^제일 강하게 보이는수가 없는지요^^
풀이 감사 합니다..대복이루세요~★
@함박웃음 찿는거 없으면 약해요 밀가루는 0끝관련수
@쵸이스6/45 네~대복 이루세요~^^ 전 ㅍ복귀 꿈일까 합니다만 숫자꿈 3.4.5.8.9
를 달달 외우면서 깼네요~참고만요~★
@함박웃음 ㅎㅎ얼굴인지 머리인지 엄청 맞음.,,이것도 단대강세꿈이라
공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동생 조카 플이 음력인가요
공룡 28,,은 지나가,,강약,,,
착한 귀신,,나쁜 귀신은 뭘까,,,4,6,44,,,,
동생과 조카는 양력으로 생일을 칩니다... 주민상입니다..^^
@함박웃음 머리 12,,27가로 중 강세구간 잇겟죠
몽자 프로필 보시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