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유치원 다닐 땐 내가 진짜 천재인 줄 알아서 나 크면 하버드 가는 데 전혀 이상하게 생각 안했음.. 공부 좀 못하면 옥스퍼드 가야지 이랬는데.ㅋㅋㅋ 고등학교 때 1학년 땐 애들 은근히 다 서울권 바라다가 2학년 되면 서울은 무리고 부산대 무슨교육학과..(제가 부산 살아서) 3학년 되면 일단 아무데나 수시.ㅋㅋ
난 수도권대학만 갓으면...ㅋㅋㅋ
이거 너무 슬픈 글인데요?? 남일 같지가 않아요
난 초등학교때 경찰이었다가 점점 꿈이 커지고 있어.....................뭐지?.....
완전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때는 스탠포드정도는 갈수 잇을거라고 생각했는데..-_-이젠 강릉대나 강원대를 목표로 삼고있는...-_-;;;
강원대좋아요 ㅜ.ㅜ
공감의 지존 -_- ;;;
초딩때.. 서울대 못가면 연,고대갈줄 알았다는............-..-[미친;]
나도 당연히 하버드 갈줄 알았었지
전 중3인데 서울대 목표에 장래희망은 판.검사인데요ㅋㅋㅋㅋㅋㅋ 이제 고등학교가면 슬슬 바뀌겠죠;;
나 유치원 다닐 땐 내가 진짜 천재인 줄 알아서 나 크면 하버드 가는 데 전혀 이상하게 생각 안했음.. 공부 좀 못하면 옥스퍼드 가야지 이랬는데.ㅋㅋㅋ 고등학교 때 1학년 땐 애들 은근히 다 서울권 바라다가 2학년 되면 서울은 무리고 부산대 무슨교육학과..(제가 부산 살아서) 3학년 되면 일단 아무데나 수시.ㅋㅋ
초딩때부터 지금(중3)까지.. 연대가고싶어 죽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