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현재 최장호 선생이 만들어놓은 행정동우회 단체카톡방에는 함병혁이 들어갈 수가 없으며 최장호 선생은 이것을
이용하여 함병혁이 행정동우회 조직을 말아 먹었다, 또는 함병혁이는 위아래가 없다, 또는 함병혁이는 행정동우회
예산에 빨때를 꽂았다, 5명이 산행을 하며 수십만원의 행정동우회 예산을 낭비했다라는 내용으로 거짓말을 하고 있
으나 함병혁이 거기에 들어 갈 수가 없어 그에 대한 답변을 하지못함으로서 다른 회원들은 특히 여자 임춘희는 함병혁
을 벌레보듯 하고 있으며
김인규 행정동우회장은 행정동우회 카페에 들어오지를 않아 최장호 선생이 함병혁 험담한 것에 대한 함병혁의 반박
내용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따라서 윤영복 사무국장에게 강력히 건의합니다. 지금 운영하고 있는 최장호의 행정동우회 단체카톡방을 없애시고 새로
선출된 김인규행정동우회장 명의로 단체 카톡방을 다시 만들 것을 건의합니다.
촤장호 명의의 단톡방을 없애고 김인규회장의 명의로 단톡방을 다시만들어야 한다고 김천일 명의로 김천일단톡에대가
이사항을 게재 하였더니
임춘희 여성이 이야기 하기를 단톡방을 다시 만들면 기존의 단톡방에 있는 자료가 없어지니 절대로 안된다고 하였으나
임춘희는 안된다 라고 말 할 자격이 없는 회원입니다.
안된다라고 말할 자격있는 회원은 아무도 없으며 고의적으로 어느 한개인이 못들어가는 단체카톡은 있어서는 안되며
만약 있다면 그것을 없애고 반드시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만약 함병혁이 이렇게 까지 건의 하였는데도 다시 만들지않는다면 최장호 선생과 윤영복 사무국장은 진짜루 구린데가
있는 회원으로 생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