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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새들과함께사는세상 2005년 7월 5일 교하동네
박병우 추천 0 조회 134 05.07.06 09:0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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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05 23:31

    첫댓글 반갑습니다. 다미양과 다미 어머니 그리고 낮익은 마을길 ......... 영화의 한장면 보는듯 하군요. 그런데 처음보는 하얀녀석은 언제 왔는지 잘생겼습니다.

  • 05.07.06 08:31

    제가 남한산성 남문가든서 얻어서 보냈습니다 남문가든 바지락 칼국수가 끝내줍니다 우리방 님들 남한산성 탐조가시는 길에 꼭들려 드셔보세요.

  • 작성자 05.07.06 20:22

    예 임선생님 남한산성에 가면 그 바지락 집에 칼국수 먹어야겠습니다. 사실 남한산성에 가면 항상 그집에서 먹긴 먹었지요. 강아지가 귀엽더군요. 아마도 잘 자랄 것같았습니다.

  • 05.07.07 12:59

    보면 볼수록 재미있습니다. 위에 있는 하얀 녀석은 욕심이 하나도 없는 청정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고 전부터 있던 녀석은 무언가 기분이 좋지 않은지 삐쳐 있는 것 같군요.

  • 05.07.07 09:18

    아하```` 다미가 사는 곳 풍경이 저렇군요`````. 울 동네랑 그리 달라보이지 않는군요```. 진순이도 아주 인상적이군요````. 울 집에는 삽살이가 있고````다미네 집에는 진순이가 살구 있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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