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남자중학생 세 명의 책이 눈에 들어옵니다
뒷표지가 어느 새 흥겨운 직지만화책으로 변해가고 있더군요 ㅎㅎ
순수하고 귀여워서 슬쩍 찍어보았습니다
책값도 이쁩니다
이렇게 썼어요
"아무리 돈이 많아도 살수없는 책"
"가격 = 내 마음 "
첫댓글 직지를 진지하게 만든 귀여운 중학생들, 이 시기 아이들 참 예뻐요.자기 찾기 치열하게 하는 모습이 크는 과정이니까요.그 중 이런 시간, 참 소중하겠지요.
친구들 마음을 이리 잘 알아주시다니.....ㅎㅎ책값 정말 이쁘네요.
첫댓글 직지를 진지하게 만든 귀여운 중학생들, 이 시기 아이들 참 예뻐요.
자기 찾기 치열하게 하는 모습이 크는 과정이니까요.
그 중 이런 시간, 참 소중하겠지요.
친구들 마음을 이리 잘 알아주시다니.....ㅎㅎ
책값 정말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