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노린재풀이라고하는 누린내풀
이 풀아래가면 약간 고약한 누린내가 나는데반해 꽃은 참 아름답습니다.
조선시대 임금님이나 고관대작들이 쓰던 모자같기도 하구 색상도 참 곱습니다...
누린내풀
꽃술이 아래로 향한것도 있구 위로 향한것도 있구...
대흥난
8촉이 있었어나 너무 늦게가서 6촉은 이미 다 생을 마감했구
이것 한촉은 지금 한장이구 다른 한촉은 이제 땅에서 막 싹이 돋아 나고 있었습니다.
개맥문동
둥근배암차즈기
첫댓글 토요일 다른일정때문에 창생지 함께 참여하지 못해 일욜이 잠시 짬을 내어 의림사 다녀왔습니다...
누린내 풀이 멋져요.무더위도 아랑곳 않고 다니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창생지 탐사 다녀온 곳을 당채 안 가볼수가 없죠..역시나 창생지 다녀온곳은 멋진 곳입니다.왜냐면 전 누린내풀을 첨 봤거덩요...ㅎㅎ
개맥문동이 예쁘네요 삼복더위에 열정이 대단하십니다.누린내풀은 색깔도 곱지만 수술이 아이들머리에 장식해도 아름답겠습니다 잘보았습니다.
첫댓글 토요일 다른일정때문에 창생지 함께 참여하지 못해 일욜이 잠시 짬을 내어 의림사 다녀왔습니다...
누린내 풀이 멋져요.
무더위도 아랑곳 않고 다니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창생지 탐사 다녀온 곳을 당채 안 가볼수가 없죠..
역시나 창생지 다녀온곳은 멋진 곳입니다.
왜냐면 전 누린내풀을 첨 봤거덩요...ㅎㅎ
개맥문동이 예쁘네요 삼복더위에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누린내풀은 색깔도 곱지만 수술이 아이들머리에 장식해도 아름답겠습니다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