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이여 오라! 仁사모의 외침...팬들의 꿈은 김인호 전 의장을 국회로
국민의 삶과 먼 정치 끝내자
仁으로 나라를, 好로 국민을
정치인 지지자들마다 나름의 지지자를 위한 모임 이름을 만들며 적극적인 지지에 나서고 있다. 팬덤이라고 할 만큼 지지하는 정치인이 세상의 가장 큰 위치에 서길 바라며 회원들과의 단합과 결속을 하여 거리에 나서고 있다.
그들은 저마다 카페를 통해, 밴드 또는 카카오 톡 등 SNS를 통해 또는 유튜브를 통해서 지지지한 분에 대해 열렬한 응원의 글들을 쏟아낸다.
여기에 김인호 한 정치인을 위한 그의 이름을 따 ‘仁사모’ 라는 명칭으로 팬들은 그의 꿈인 여의도 입성을 함께 꿈꾸고 있다.
인사모 팬 카페 관계자에 따르면 김인회 전 의장(4.10 총선 국회의원 예비후보)이 동대문구 장안평 사거리에 사무소를 내놓고 지역 곳곳을 찾아 자신을 알리고 있다고 한다. 아직 정식적이 역할이나 활동이 법적으로 허락한 것은 없지만, 동대문구을선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서의 본인은 자신을 알리는데 뛰고 있다. 그는 인사모 팬들의 “응원합니다” 라는 말에 힘을 얻고 열심히 지역을 누비고 있다. 팬들이 “힘내세요” 할 때 쓰러질 것 같은 몸도 다시 일으키는 힘을 내 용기를 갖고 팬들을 생각하며 꿈을 향해 달리고 있다.
김인호 전 의장은 앞전 구청장 도전하면서 ‘이노베이션’ 이라는 책으로 출판기념회를 한 적이 있다. 혁신을 내세우며 지역을 변화시켜 보다 나은 주민들의 삶을 보장하고 누리게 하겠다는 다짐이 컸었다. 그는 다시 그의 인호라는 이름을 빗대어 ‘인(仁)으로 나라를. 호(好)로 국민을’ 인의 나라와 호의 국민을 선언하며 진정한 정치가로서의 자신을 철학과 사상을 드러내 보이겠다고 인으로 나라를, 호로 국민을 외친다.
김 전 의장은 “정치인들은 모두가 나라를 위하고 국민을 위한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며 “그럼에도 나라는 국민은 왜 정치에 불신하고 있는지, 여기에 답을 내 놓은 사람이 없어 보인다” 고 판단하면서 “어느 의원이 탈당하면서 용산의 국정운영 기조와 불통이 문제이고, 느닷없이 이념 집착이 문제이고, 검사 일색의 인사가 문제이고, 거기에 더해 대통령 가족의 처신이 문제라는 점을 국민의힘이 지적하지 못한다며 이제 인정해야한다. 아닌 건 아닌 것” 이라며 수직적 당정 관계를 비판하면서 탈당을 선언했다. 그러면서 “지긋지긋한 진흙탕 정치, 강성 지지층 분노만 부추기는 정치, 그러는 사이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는 뒷전인 정치, 누군가는 끝내야한다. 그런 정치는 국민의 뜻과 다른 정치로 보고 정치를 바로 잡고 한 그 의원처럼 지금 우리나라 정치는 한마디로 신물이 난 퇴행적인 정치, 미래를 기대할 수 없는 정치, 국민의 삶과 먼 정치” 라고 보며 “대한민국 정치사상을 바꾸고 역사를 새롭게 쓰겠다” 고 했다.
김인호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늘 성원해주시고 지지해주신 덕분으로 제가 서울특별시 시의원 3선과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직을 마치고, 이제 한발 더 나아가 격변하는 시대에 살기 좋고 자랑스러운 동대문구와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서 더 크게 봉사를 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성원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고 했다.
김인호 전 의장은 선거사소 개소식을 '1월 20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다. 메인 행사는 2시부터 진행한다. 사무소는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로 25길 3 우진빌딩 1층과13층이다.
*전화: 02-3390-5730
*후원계좌: 100-036-796738(신한은행)
*예금주: 동대문구을선거구국회의원예비후보자 김인호 후원회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