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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회야강 이야기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남도기행
솔보리 추천 0 조회 76 11.04.11 21:2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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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12 06:48

    첫댓글 보리는 봄.나드리 아주 즐거운 맴어로 댕기왔네 광안리 아파트 벚꽃터널 환상적이지 아버지 산소도 누이도 만나고 좋어냐 입이 귀에 걸려있네..........홍매 백매 동백꽃 굴 회야강굴도 저리크다 ..................

  • 작성자 11.04.12 19:19

    빛날님 지식 범위가 참 넓습니다.
    물 맑던 시절 조선의 강에는 다 강굴이라 있었고
    회야강 하루 뎀밤나무다리 교각에도 붙어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어떤 지역에서는 전복보다 더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선물로 받은 어느 분은 병원 문안에 가져가 아주 난리가 났었다고 전하여 왔습니다.

  • 11.04.12 14:10

    "진짜다..오빠 가 와절노" ...부드 럽~~게...미소라도 좀 띠시지...^^ 가족들 이랑 즐거운 남도 나들이를 하셨네요.

  • 작성자 11.04.12 19:24

    찍사(매부)를 향해 독심술로 말하고 있는 중;
    "김 서방, 착하고 야무진 우리 동생 속 쎅이면 걍 안 둘 끼데이"

    남도는 저 혼자 댕기 오면서 어무이집에서 가족들이랑 합류했었답니다.
    참 거기는 내년 이맘 때에 꼭 옆지기랑 같이 가야겠다고 아아죠오 결심을 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4.14 09:40


    너무나 바쁜 사바하님을 위해서리...
    위에 답이 나와 있는데도 여기에 다시 복사합니다.

    옵하가 왜 인상이 굳냐구요?

    찍사(매부)를 향해 독심술로 말하고 있는 중;
    "김 서방, 착하고 야무진 우리 동생 속 쎅이면 걍 안 둘 끼데이"

    뿔도꾸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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