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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마음이 명랑하다
신채원 추천 0 조회 65 22.09.18 20:5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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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18 21:04

    첫댓글 채원님의 글, 이제 일상화 된 듯---- 반갑군요. 너? 친구, 딸, 아니면 부군? 명랑한 발걸음에ㅡㅡ 저도 그런 너를 그립니다.

  • 22.09.18 21:20

    기대와 설렘으로 비눗물처럼 부푼 마음에 미소가 지어지는군요.
    마음이 명랑한 하루는 행복하였겠지요.

  • 22.09.18 21:35

    시를 읽는 독자도 괜스레 마음이 설레이네요. 어떤 분을 만나는 지도 퍽이나 궁금해지구요. '네 전화... '라는 말로 보아 친구임이 분명한데 어떤 친구이기에 그다지도 옷차림에 신경을 쓸까? 못냬 궁금하네요ㅠㅠ~

  • 22.09.19 02:19

    흰머리 소녀처럼 '마음이 명랑하게 사시는군요. 매주 일요일 명랑한 시를 읽으며 사춘기로 돌아가는 기운을 받고 싶습니다. 시에서 샴프냄새가 납니다.

  • 22.09.19 07:45

    나이들어 친구가 있는것은 장수비결입니다

  • 22.09.20 02:52

    안양시 범계역...아득히 먼 곳에 있었던 것처럼 느꼈는데 15년 여 전의 나를 마중 나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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