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문예창작대학 제1기 개강식이 4월4일 오후 5시부터 문예창작대학 강의실에서 있었습니다.
조촐하게 개강식을 하기 위하여 많은 곳에 알리지 않았으나, 대구의 원로 문인들과
대구·경북지부모임으로 많은 회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한비문예창작대학은 오늘을 기점으로 한비문학을 바탕으로 세상에 문학을 전파하기에
주력하여, 월간 한비문학이 지향하는 문학으로 아름다운 세상 가꾸기에 앞장설 것입니다.
오늘 참석하신 분과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멀리서 후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김원중 시인, 정재익 시인, 박동희 극작가, 윤태호 시인, 송낙준 시인 박창기님, 이창호
앞쪽 안쪽에서 부터 박창기(영남차 이사)/송낙준(서예가 대구영남 초대작가 문인화가) 김도현 수필가
이병훈(한국낭송회 회장) 이용균 시인뒤쪽 안쪽에서 부터 김영숙 지부장, 최남선 시인, 김광련 부회장
오른쪽 앞에서 부터 김재석 수필가, 김상은 시인, 이강호님(전자랜드 이사), 정재익 시조 시인(이호우 시조문학상 제정 및 운영위원)
박동희 극작가(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이사/한국문인협회 희곡분과 위원장), 이재경 수필가, 정미자 시인, 사공숙 시인,
등단축하케익 (대구지부 제공) 변호정 시인, 김숙희 시인, 권영주 시인, 이종선 시인, 사공숙 시인
김원중 시인의 생일 축하 케익과 홍미영 시인의 축가
먼 곳에서 행사 참석 후 문예창작 개강식을 위하여 와 주신 박해수 시인
첫댓글 한비문학의 또하나의 앞으로 나아가는 첫날입니다 개강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비가 더욱 성장하기위한 커다란 획을 굳는 날이었습니다...뜻깊은 날이었습니다...참석하신 모든분들...그리고 멀리서 오신 문우님들 그리고...모든 한비문우님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들하세요!~
뜻깊은 날! 여러 원로 문인 선생님들과 한비 식구들 모두 함께 자리하게 되어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멀리서도 한달음에 달려와 주신 그 분들의 열정에 새삼, 놀라움과 반가움이 배가 되는 모임이었습니다. 귀가길 잘들 가셨는지!~~
대단하다는 극찬의 말씀과 한비문학이 나아가 한국 문단에 크게 이바지 할거라는 덕담의 말씀이 벅찬 기쁨이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나아가시는 발행인님과 기꺼이 기쁨으로 강의를 맡아주신 교수님들 복 받으실께예욤^^* 오신 분들 모두모두 반가웠습니데이 ~~
한비문학 문예창작대학 개강을 축하드립니다 ~ 앞으로 거목으로 우뚝 설 문인들이 많이 기대됩니다 . 준비에 운영에 강의에 그리고 글 정진에 애쓰시는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문학을 위한 아름다운 개강식 축하드립니다.
축하 할 날입니다. 우리 모두의 염원이 하나로 응집되었으니까요. 저도 큰 기대를 갖습니다. 당일 동행이 없어 혼자 가다가 갑자기 서울서 중요한 행사로 소집을 받아 불참이 되었으나 사진으로 큰 위로를 받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한비문학 문예대학 개강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축하 드립니다.
한비 문예대학 개강을 축하드립니다
개강을 축하드리며 한비 문예대학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