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이 본 53선 지식 23.5. 니제르에서 잔인한 프랑스
양심의 나라 잔인한 프랑스여
어이하여 아프리카를 그렇게 침략하고
인간의 존엄성을 상실하게 하였느냐
그러고도 인간의 존엄을 말할 수 있나!
보라 서아메리카는 전 세계 곳곳에
미군의 군사기지로 만들고 있는 이유는
그 나라에서 생산되는 금, 은 석유를
강제로 빼앗아 가려는 침략군으로
과거 아프리카에서 노예 사냥하던 영국
영국이 잔인한 행을 수행하려는 미국이다
미국이 전쟁을 강행하려는 것은 침략을 말함인데
미국은 단독으로 남의 나라를 침략하지 않고
연대라는 것을 빌미로 연합군을 조성한다.
미국은 연합군을 구성하여 침략함에 비판을 면하려는
그러한 의도적인 면이 없지 않다
프랑스는 말하라 비참한 현실
베트남을 점령하였던 시기에
얼마나 많은 베트남인을
전쟁의 몸으로 앞장세웠던가?
그런데 지금도 프랑스는 아프리카
니제르에서 노동착취를 하고 있다니
그것은 프랑스에 대한 저항을 말함이다
프랑스는 국왕을 단두대에 새운 민중
민중들이 지켰던 것을 잊어버리고
민중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나라
아프리카 민중들에게 희망을 주라
니제르를 침략하는 날 프랑스는
전쟁광의 나라로 지칭하게 될 것이니
프랑스여 그대들은 정신을 차리거라
프랑스가 침략하는 전쟁을 강행한다면
미국과 같은 침략자로 전환되는 나라
프랑스는 리비아를 침략한 나라였다는 점을
한국의 언론은 침묵하고 있었다
프랑스를 양심의 나라로 칭하였기 때문이다
프랑스가 진실로 양심의 나라인가 말이다
니제르에 군인들이 프랑스를 찬양하는 대통령을
연급하고 군인들이 자주적으로 선언했다.
니제르에 주둔하고 있는 프랑스군
미군 이탈리아군은 물러가라고 말이다
그날을 들은 프랑스는 암담하리라
그동안 니제르 국민에게 어떻게 했는가?
스스로 뒤돌아보라는 말을 하고 싶다
니제르에서 권력자들을 이용하여 이권을 챙긴 프랑스
니제르 국민에게 희망과 삶에 용기를 주었다면
그러한 저항은 일어나지 않았을 수 있었지만
프랑스는 그러한 행을 하지 않았다는 점
니제르에서 잔인한 프랑스는 무엇을 더 이상 하려나
니제르광산에서 강제로 우라늄을 빼앗아 가는 프랑스
그러나 더 이상 프랑스에서 우라늄을 빼앗기지 않겠다는 선언
그야말로 니제르 국민이 일어난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
미국은 프랑스에 대하여 지지하지 말거라
미국인 프랑스의 군사행동 을지지 한다면
리비아에 대한 현상을 보게 된다.
리비아를 침략한 프랑스였다
우라늄에 대하여 니제르 국민은 알았다.
우라늄이라는 위력을 말이다.
미국이 전세 계를 제압하고 있는 것은
‘바로 우라늄 위력이다
그 우라늄에 의하여 일본이 항복하고
전쟁에서 패하였다는 사실을 니제르 국민이 알았다.
우라늄이라는 그것이 그렇게 소중하다는 것을
미국이 이용하고 있는 핵무기는 바로
니제르광산에서 체취 한 우라늄이다
이 얼마나 소중한 자신인가를 말이다
니제르 국민이여 절대로 우라늄을 프랑스군에
프랑스 군에 빼앗기지 말기를 말함이다
나는 한 편의 시로서 외친다.
니제르 국민이여 일어나라
절대로 프랑스 군 애 굴복하지 말라
2023년 8월 7일
출처: 불교평화연대 원문보기 글쓴이: 진관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