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는 힌두교 사탄이다
지금 미국은 '요가 열풍'이 불고 있다.
미국 헬스 클럽에 '요가'가 빠지면 장사가 안될 정도이다. 60-70%의 헬스 클럽에서 요가가 성행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 저기서 다들 요가로 몸운동을 하고, 정신수련을 하고 있다.
왜 이처럼 요가가 미국에 급속하게 퍼져나가는 것일까?
힌두교 수련 방법인 요가, 힌두교 신과 합일(하나됨)을 이루는 요가를 왜 이토록 미국 사람들이 선호하는 것일까?
요가에 대해서 알긴 알고 하는 것일까? 아니면 남이 하니까 무턱대로 따라가는 것일까? 미국이 '뉴에이지 시대'에 들어온지 오래다. 때문에 이젠 동양 종교를 받아 들인다. 서구사회의 합리주의적 사고에서 벗어나서 이젠 동양의 신비종교에 빠져 보려고 하는 것이 지금 미국인들의 경향이다. 그래서 미국 백인사회 중산계층의 집을 가보면 부처상이 없는 곳이 없을 정도이다. 가게에도 큰 부처를 세워 놓고 장사하고, 부처를 파는 가게들도 많다. 그러니 힌두교의 요가도 미국인들이 단연 선호하는 운동이요, 종교가 되고 있는 것이다.
예수만이 참 길이고, 생명이고, 천국으로 가는 유일한 길임을 외치던 시대가 지나가 버린 것이다.
이젠 누구나가 다 신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뉴에이지 시대가 도래했다.
자기 자신이 신인 것이다.
자연 만물이 다 신인 것이다.
그런데 힌두교가 바로 그렇다.
힌두교는 모든 것이 다 신이 될 수 있다.
힌두교의 신은 3억 8천도 넘을 정도로 모든 것이 신이다.
이것이 힌두이즘이다.
그러니 힌두교와 뉴에이지는 너무나 유사한 점들이 많다. 그러니 미국에 요가가 판을 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뉴에이지 시대에는 자기의 느낌, 자기가 생각하는 바가 진리이다. 절대적인 진리는 없는 것이다. 힌두교는 모두가 다 신이니, 뉴에이지에 빠져 있는 미국인들은 예수만 외치는 기도교 보단 힌두교가 더 맞는 것이다.
모든 것이 다 신이라고 하니까, 뉴에이지와 힌두교가 맞아 들어가는 것이다.
그래서 이젠 교회가지 않고, 요가를 한다.
요가가 힌두교에서 나왔다는 것을 아는 자도 있고, 모르는 자도 있을 것이다.
아마도 모르는 자들이 더 많을 지도 모른다.
그저 하나의 운동이나 정신수련 정도로 아는 자들도 많다.
그렇게 하다가 결국 힌두교에 접목하게 되고, 그 속에서 신을 만나는데, 그것이 바로 힌두교 귀신이다.
김천대 이충웅 교수는 "요가 자체가 힌두교 자체"라고 한다. "요가는 힌두교의 선교전략"이며, "요가는 뉴에이지 운동"이라고 정의한다.
그러니 요가가 독버섯처럼 퍼져나가는 이것이 바로 힌두교가 미국에 암처럼 퍼져나간다는 말이다.
결국 힌두교와 뉴에이지가 미국 사람들의 정신과 영혼을 점령해 들어감으로, 미국은 마귀의 손에 넘어가고 있는 것이다.
안타까운 사실은 L.A.에 있는 연합감리교회에서 개설한 문화교실에서 '요가' 클래스가 들어가 있다는 사실이다.
이젠 교회도 '요가'를 하나의 문화나 운동으로 받아 들이는 단계까지 왔다.
요가를 받아 들인다는 것은 힌두교를 받아 들인다는 것이고, '뉴에이지'를 받아 들인다는 뜻이다.
이러니 교회도 이젠 사단에게 점령당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국 교회도 요가가 서서히 들어가고 있다.
( 한국의 합동측 모교회에서 하는 요가를 교인들이 즐기고 있다
물론 요가를 운동으로 알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깊이 들어가면 그것은 힌두교의 신과 만나게 되고, 요가 자체가 힌두교의 기도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 사진은 미국의 한 초등학교에서 실시하는 요가 클래스이다. )
일부 학부모들은 학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상태이고,
일부 부모들은 학교에서 요가클래스를 없애 달라고 요구한 상태에 있다.
학교 안에서 기도하는 것은 법으로 금지하면서,
이렇게 사단적인 것들은 다 받아들이는 미국이 되어 버렸다.
이러니까 미국이 하나님께 버림받을 수 밖에 없질 않겠는가?
루시퍼가 미국을 공격해서 결국 승리한 셈이다.
지금 '요가'에 대해 글을 쓰고 있는 가운데 나 자신도 머리가 어지럽다.
요가하는 사진들 보면서 사단이 방해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머리가 어질어질하다.
토할 것 같기도 하다.
요가는 귀신의 역사이다.
힌두교 잡신들을 불러 들이는 행위이다.
요가하면 병이 낫고, 정신이 맑아지고, 건강에 좋다고 한다.
물론 귀신들이 병도 낫게 하고, 여러 수양에 좋은 것처럼 느끼게 해 줄 수 있다.
그러나 결국에는 귀신에게 사로잡혀 버린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요가는 성욕을 증대시키며, 성적인 결합을 통해 해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결국 요가를 하게 되면, 음란으로 나아가게 된다는 말이다.
이것은 사단의 방법이다. 요가가 성행하면 할수록 성적 타락은 더욱 심각해져 갈 것이다. 사단은 말세에 음란으로 영혼들을 공격할 것이며 교회까지 공격해 들어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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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김포새힘교회의 글을 옮긴 것이다.
뉴에이지 뿌리_인도 요가 사상 _ 요가학파의 해탈 방법
2. 성적(性的) 결합을 통한 해탈 : 탄트리즘(라즈니쉬 교주)
점점 드러나는, 뉴에이즈의 뿌리 _ 음난의 시궁창 속으로
요가 중에 ‘탄트리즘’(tantrism)이라는 것이 있다.
탄트리즘은 깨달음이 인간의 몸 안에 있다고 주장하는 요가로
인간의 몸을 대우주의 축소판인 소우주로 보면서 음(陰)과 양(陽)의 논리로 설명한다.
탄트리즘은 남성과 여성의 성적(性的)인 결합이 쿤달리니(kundalini:육신의 정욕)라고 하는 인간 내부의 잠재적 에너지를 속박에서 풀어주어, 그 에너지의 상승(오르가즘)으로 해탈 할 수 있다고 한다(‘멍멍이 소리)
(탄트리즘에서 제자는 ‘신의 권능을 가진 자’라고 불리는 여자(즉 신전 여사제를 상징하는 말)와 ‘성관계’를 함으로써 입문식(入門式:해탈의 세계로 들어감)을 한다고 주장...).
붓다(부처)도, 인간의 육체 속에는 온 세상이 전부 들어 있다고 말하면서 성(性)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으며, 호흡 단련을 통해 덧없는 시간의 리듬을 제어할 것을 가르쳤다
(불교에서 말하는 ‘극락’(極樂:기쁨의 극치)은, 시간이 폐지된 세계라는 의미이다).
탄트리즘이 얼마나 황당무계한 내용인가를 알아보기 위해 여성과의 정신적 훈련에 관한 주석서인 [나이카 사탄티캐(Nayika-sadhantyka)를 살펴 보자.
(미르치아 엘리아데, ‘요가 : 불멸성과 자유’, p 257-258)
(나이카 사탄티캐 : 혹시, ‘나이카’(나이키)의 의미가 헬라어 ‘니케’(승리) / 사탄티캐는, ‘사탄의’를 의미하는... ?)
이것은 여덞 가지 단계로 이루어져 있는데, 1) 우선 축문(祝文:기도문)의 도움에 의한 신비한 정신 집중과 더불어 시작한다. 2) 그 다음에 (무)의식((無)意識:영상화) 속으로 들어간다. 3) 대상에 동화하며, 여신(女神)으로 변모하기 시작하는 여인(nayika)에게 꽃을 바친다. 4) 그리고 여인의 아름다움을 생각한다. 5) 5단계인 ‘신비적인 명상’(dhYana)에서 여자(女神)는 요가 수행자의 왼쪽에 앉아 ‘영혼이 고양되는 그런 방식(음욕을 자극하는 유혹하는 자세)으로 안긴다. 6) 요가 수행자는, 여자(女神)를 마치 여신상을 씻듯 목욕을 시킨다. (상상음행) 이 때, 요가행자는 주문을 암송한다. 7) 계속 주문을 반복하면서 그녀를 안아 침대로 옮길 때, 그의 집중은 극대에 이른다. 8) 이제 결합을 통해, 둘이 완전한 합일을 이루다 이것을 인간이 아닌 두 신들 사이의 결함이라 한다.
이러한 성적 유희는 초생리적인 차원에서 실현된다. 왜냐하면 이것은 결코 종말로 나아가지 않기 때문이다. 성행위가 이루어지는 동안, 요가 행자와 그의 여인은 즐거움을 체험하고 궁극적 실재(영지의 계시자)를 직접적으로 고요히 바라본다는 의미에서 하나의 신적 조건을 구현하는 것이라고 한다. (인간의 정욕 발산을, 참으로 신비하게 미화하지 않았는가 ? 즉, 쉽게 말하서 ‘상상음행’을 이따위로 신비화 하지 않았는가 말이다. 인간의 정욕발산을 이러한 종교적 고차원의 사상으로 바꾸어 음행의 죄악을 신성하게 포장하지 않았는가 말이다. 인정한다, 너 루시퍼야 역시 온 세상을 미혹의 제주를 가진 것 같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을 보라
(마5:27-28)... 여자를 보고, 그녀에게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서 그녀를 이미 간음한 것이니라 (원어 직역)
(고전6:18-20)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1990년대 명상서적 붐을 주도했던 [배꼽]의 저자 오쇼 라즈니쉬는 탄트리즘(성욕발산 요가)를 현 시대에 부활시킨 사람이다... (자칭 지식인, 고상한 사람이라고 자부하는 부자들이 남들을 인식하여, 몸속에 용솟음치는 정욕을 사회의 수치스런 통념 속에 던져가면서까지 발산하는 위험을 감수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종교로 둔갑한 음행사상(바알과 아스다롯 숭배사상/민25:1-9참조)의 유혹은 그들로 하여금자신들의 추악한 정욕을 발산할 수 있는 종교적 빌미를 제공해 줄 것이며 그로인해 많은 사람들 속에 시대 사상(종교)이라는 점잖은 옷을 입고 사람들 속으로 스며들 것이 자명하다)
라즈니쉬는 탄트리즘 요가를 중심으로 한 사이비 종교인 ‘라즈니쉬교’의 설립자이다.
라즈니쉬를 현자(賢者)와 성자(聖者)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이런 이해는무지에 기인한 것이며 완전히 잘못된 것이다. 동국대학교 인도철학과 교수 이지수가 쓴 [인도에 대하여] 에 보면 ‘현대 인도의 신비가’라는 부분에서 오쇼 라즈니쉬를 다루면서 아래와 같이 쓰고 있다. - 라즈니쉬는 “성에 대한 진보적 사상”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핍박을 받았다. 그 사상은 “성은 인도의 전통에 따르면 강력한 생명력이자 에너지이며, 그 에너지는 억압되거나 반대로 낭비되는 대신 올바르게 통로를 열어주면 사랑과 기도로 성화(聖化) 될 수 있다는 것이다”로 정리 하고 있다 (이 자의 속을 들여다 보라 ! 정말 그래서 그를 옹오하는 것인가 ? ) (이지수, ‘인도에 대하여 : 한권에 담은 인도의 모든 것‘, p308-309 참조) 하지만 탄트리즘은, 인도 사람들이 만들어낸 공상에 불과 하다. ========이상 (김포새힘교회에서 퍼온 글)===============
교회들이 정신차려야 할 것이다.
요가를 받아 들여서는 안된다.
요가는 사단이다.
요가는 음란이다.
요가는 결국 힌두신을 만나는 것이고, 그 힌두신이 사단이고, 그 사단 뒤에 루시퍼가 있다.
미국은 요가를 통해 루시퍼를 경배하고 있다. 이로 인해 요가하는 자들에게 짐승의 표 666이 찍혀지고 있을 것이다.
운동한다고 요가하는 곳에 가서 동참하면 안된다.
얼마든지 건전한 운동이 많지 않은가?
말세다!
사단은 별의별 방법을 다 동원해서 교회를 타락시키려 할 것이다.
미국은 요가에 의해서 사단에게 점령당하고 있다.
요가는 귀신의 힘을 빌어서 '공중부양'(levitation)까지 할 수 있다.
요가를 하게 되면, 귀신이 들어오게 된다. 이렇게 공중으로 뜰 수 있는 것은 귀신이 그렇게 띄워주기 때문이다. 무당들이 맨발로 작두를 타도 발을 다치지 않는 것처럼, 요가를 하면 이상한 능력이 나타난다.
또 몸도 이상하게 굽어 버린다. 몸과 발을 꼬아도 다 꼬인다. 그것은 귀신의 역사이다.
명상하는 대신, 소리높여 기도해야 한다.
요가로 훈련하는대신, 나가서 달라기를 하든지, 탁구를 하든지 하라.
요가하는 곳은 근방에도 가지말고, 흉내도 내지 말라.
교회 안에 요가를 가지고 들어온 교회들은 속히 철회해야 한다. ------------------------------------------------------------------------ 비공개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