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장 7절에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라는 말이 나온다.
사람의 본 바탕은 흙이라는 것이다.
현대과학은 사람을 비롯한 생물이 흙으로 되어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다.
실제로 생물의 구성원소를 분석해 보면 흙의 성분과 거의 같음을 알 수 있다.
생물체와 흙에 공통으로 들어 있는 성분은 산소, 수소, 칼슘, 철, 칼륨, 인, 나트륨, 마그네슘, 구리, 크롬, 망간 등이다.
생물체에 두 번째로 많은 탄소(C)는 지각 성분에는 없으나, 유기화합물로 토양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엄밀히 말하면 생물체의 모든 성분은 빠짐없이 흙속에 들어 있는 성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원소를 분석해 보면 생물체는 분명히 흙으로 되어 있음을 알 수가 있다.
흙이 곧, 사람이라면 흙이 병들면 사람도 병이 든다는 이론이 성립이 된다.
예전에는 흙이 건강했었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과학문명이 발달하면서 흙이 병들기 시작했다.
과학이 발달하면서 왜 흙이 병들게 됐을까?
불과 50여년전만 하더라도 우리의 농촌에는 메뚜기와 미꾸라지, 우렁이, 땅강아지, 지렁이, 거머리 등을 쉽게 볼 수 있었다.
메뚜기 거머리 지렁이 지렁이
땅강아지 우렁이 미꾸라지
▲하지만 주어진 여건에서 좀 더 많은 양을 수확하려고, 비료나 제초제, 살충제 등의 농약을 농작물에 아무 거리낌 없이
무작위로 살포했다. 그러다 보니 증산의 목적은 달성했으나, 우리는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땅의 지력(地力)을 잃었고, 공생관계에 있는 메뚜기와 미꾸라지, 우렁이, 땅강아지, 지렁이, 거머리 등을 볼 수가 없게 되었다.
비료(3대 영양소인 질소, 인산, 칼륨)의 사용으로 흙은 산성토양으로 바뀌어 지렁이, 땅강아지가 살아갈 수 있는 생명력을
잃어버린 것이다. 생명력이 없는 땅에서 난 농산물을 먹는 사람 또한 생명력을 잃기는 마찬가지다.
동맥경화, 고혈압, 중풍, 협심증, 심근경색, 암 등 현대병이라고 일컬어지는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렇다면 땅을 살릴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
옛날 방식 그대로 퇴비를 사용하여 기름진 옥토를 만들고 유기농법으로 농사를 짓는 것이다.
땅이 비료의 3요소인 질소, 인산, 칼륨을 과잉 섭취하여 산성화가 되면서 병이 왔듯이
인간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3대 영양소인 열량소 위주의 음식을 섭취하여 산성체질이 되면서 병이 온 것이다.
그렇다면 열량소 위주의 식사에서 벗어나, 땅에 퇴비를 주어 지력을 회복시키듯이 지금까지 등한시 해왔던조절소
즉, 우리가 버리고 먹었던 약 알칼리의 건강한 땅에서 수확한 곡식의 껍질과 씨눈, 야채 과일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효소, 비타민, 미네랄, R물질, 섬유질을 섭취함으로, 약 알칼리 체질이 되면서 다시 건강을 찾을 수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병마의 고통에서 신음하고 계신 분이라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분명 옛날의 건강을 다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식품을 약으로 인정한 서양학자들의 한마디
☞식품이 가장 좋은 약이다 . - 진 카피(미국영양학자)
☞ 만일 우리가 충분히만 알고 있다면 식품으로 모든 질병은 치료 가능하다. - 스파이스 박사(영양학자)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
☞ 식품이 약이고 약이 곧 식품이다. - 히포크라테스
흙을 밟아야 사는 이유!
흙에서 자라는 꽃과 열매, 생명의 발아 현상을 통해 기다림과 정직함을 배운다. 추월과 무질서가 없음을 배운다.
감정의 놀음에 놀아난 병든 감성은 흙을 거부한 도시의 삶이 만든 결과이며 영성이 없는 과학을 맹신한 결과다.
흙을 배우지 않고는 하늘의 이치를 제대로 알 길이 없다.
아니 하늘의 이치는 고사하고 병든 영혼의 치유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사람은 흙을 밟아야 산다.
살아있는 흙으로 건강을 이롭게 한다!
논이나 밭, 집에서 키우는 화분에 곰팡이가 피지 않는다. 살아 숨 쉬는 흙은 황산화물질이라 곰팡이가 필 수 없는 구조다.
-발췌-
토끼풀반(만 1세) 아우님들!12월 첫째주2
♡ 새콤달콤 맛있다고 맛을 봅니다. 건조기에 말린 후 변화된 모습을 보고 맛을 봅니다
총 9시간정도 건조시킨 자두말랭이 말린 과일과 채소, 어떤 점이 좋을까요? 1. 영양분이 풍부해져요! 2. 본연의 맛과 향이 풍부해져요! 3. 손쉽게 보관할 수 있어요!
자른 자두는 건조기 위에 올리고...
건조합니다.
풍부한 영양에 맛까지 풍성해질 건자두가 만들어질 것을 기대하니 군침이 돕니다.^^
건자두와 같은 말린 과일과 채소에는 좋은 점이 참 많습니다.
말린 과일의 비밀
말린 과일은 훌륭한 간식거리가 될 수 있다.
특히 상할 염려가 없고 냄새가 나지 않아 체육관에 갈 때 가방 안에 간편하게 넣어 가지고 갈 수 있다.
하지만 건조시킨 과일만으로 건강유지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할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UC 버클리 대학에 따르면 과일을 건조시키는 과정에서 수분을 완전히 없앤다고 한다.
탈수과정에서 베타-카로틴과 섬유질뿐만 아니라 철분이나 칼륨 같은 미네랄 성분까지 농축시킨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다. 이와 반대로 탈수과정에서 칼로리를 높이는 당분이 농축 생성된다는 나쁜 소식도 있다.
게다가 말린 과일의 끈적끈적한 육질이 당분과 결합하여 치아를 손상시키고 말리는 과정에서 비타민 C와 열에 약한
식물성 영양성분이 파괴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가능한 신선한 천연식품을 먹는 것이 가장 좋다.
더구나 생과일은 수분이 많은 것이 큰 장점이다.
그러나 감자칩이나 쿠키를 먹을 바에는 대신 말린 과일을 먹는 것이 건강에 확실히 낫다.
건사과, 건자두,건바나나 같은 말린과일에도 비타민C가 있나요?
비타민C는 수용성 비타민으로서 물과 같이 흡수가 잘 된다고 함니다. 그래서 과일이나 채소는 물이 마니 나오죠. (과즙!) 그런데 물이 없다면?! 당연히 비타민C도 파괴됬겠죠. 과일을 말릴 때 비타민C는 수용성이니까 수분에 녹아서 수증기로 날라갔겟죠.. 따라서 말린 과일이나 채소에는 비타민C가 적습니다. 그러므로 신선한 과일이나 채소를 생으로 드시길을 권장함니다..
팁! 비타민C는 아스코르브산으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여러가지 경우에도 파괴됨니다.. 예를들면 채소나 과일을 썰 때, 데칠 때, 삶을 때, 구울때, 씻을 때 등등.. 채소를 데칠 때 짧은 시간안으로 데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비타민C가 파괴되니까요. 참고로 비타민C가 부족하면 괴혈병에 걸림니다. (출처: Daum Tip)
※한결 어린이집은 만든 건자두 외에도 말린 감을 아이들의 간식으로 제공하며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하게 아이들의 성장을 돕습니다.^^
건조기 안에 들어간 자두는 모양과 색이 변해갑니다. 한결어린이집은 말라가는 자두를 관찰하며 과학적인 사고를 기르는 기회로 삼고자합니다.
내적 호기심을 갖고 있는 타고난 과학자인 우리 아이들이 말린 자두를 통해 호기심을 갖고 중요하고 자연스러운 과학 교육을 받을 것입니다.
과학교육을 통해 언어, 인지, 정서, 사회성, 신체까지 연계되어 통합적인 발달을 도모할 것을 기대합니다.
토마토는 과일은 아니지만, 루틴 성분이 혈압을 내려주는 효능이 있어 고혈압 환자에게 권장된다.
◆ 허파에 좋은 과일= 토마토·복숭아·멜론·사과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 연구팀이 12만4000명을 대상으로 10여년간 건강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토마토 속의 라이코펜 성분이 폐암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탁월했다고 최근 임상영양학회지에 발표했다.
복숭아와 사과는 니코틴 해독작용을 해줘 흡연자의 폐기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영국에서 남성 2500명을 대상으로 5년간 식사 습관과 함께 폐활량을 조사한 결과,
사과를 하루 한 개 먹는 사람은 전혀 먹지 않는 사람에 비해 폐기능이 강했다.
◆ 피부에 좋은 과일= 키위·딸기·오렌지·감
키위에는 비타민C가 사과의 17배, 오렌지의 2배 많다.
중간 크기의 키위 하나면 하루 권장량(50㎎)을 채우고도 남는다.
이 밖에 딸기·오렌지·감도 비타민C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비타민C는 피부를 탄력있게 받치는 콜라겐 합성에 관여하고,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해 피부 미백 효과를 낸다.
◆ 콩팥에 좋은 과일= 수박·사과·자두
이들 과일에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시트르닌이라는 성분이 있어 체내에서 소변 생성을 촉진시켜 이뇨작용을 원활히 해준다.
◆ 변비에 좋은 과일= 사과·배·복숭아·감
식이섬유가 많다.
식이섬유는 장의 운동을 촉진시켜 변비 해소에 큰 역할을 한다.
사과 한 개엔 5g, 배 한 개엔 4g의 섬유소가 들어있다.
국제식품영양학회에서는 하루 20g의 식이섬유 섭취를 권장한다.
◆ 당뇨병 환자에게 적합한 과일= 복숭아·키위·레몬
과일은 의외로 당분 함량과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들은 주의해서 먹어야 한다.
콜레스테롤이 높고 혈당이 높은 사람에게는 칼로리가 낮은 복숭아가 좋다.
레몬은 췌장으로부터 췌액 분비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바나나·포도·파인애플·망고·사과 등은 과당 함량이 높아 주의해야 한다.
◆ 빈혈 예방에 좋은 과일= 딸기·키위·살구·자두
딸기와 키위 150g엔 하루에 필요한 철분량의 4%가 들어있다.
살구는 철분과 칼슘, 칼륨 등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다.
◆ 다이어트에 적합한 과일= 딸기·수박·귤·오렌지·포도
단맛이 유독 강해 꿀맛으로 표현되는 사과·바나나·파인애플 등은 단 만큼 칼로리도 높다.
바나나 1개의 열량은 164kcal로 거의 밥 한 공기에 해당되며, 중간 크기의 딸기 6개(12g)는 약 40kcal로 밥 1/4공기 수준이다.
여기에 설탕을 뿌려 먹거나 크림과 같은 유제품을 곁들이면 약 140kcal가 더 늘어난다.
따라서 살찌는 것이 걱정인 사람은 과일 중 비교적 과당이 적은 딸기·수박·귤·오렌지·포도 등이 권장된다.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으면 좋은 이유
영양학자들은 채소나 과일을 많이 섭취하라고 한다, 건강상 많은 잇점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도 필수적이다. 채소와 과일은 칼로리 함량이 낮으며 섬유소가 많아 허기감을 채워주고,
다이어트시 부족해 지기 쉬운 비타민이나 무기질을 공급해 준다.
채소나 과일이 건강상 주목받고 있는 이유중의 하나는, 채소나 과일의 밝고 생생한 색깔을 내는 화학물질들의 효능이
과학적으로 건강에 좋음이 증명되었기 때문이다. 식물속에 들어있는 이런 물질들 (파이토케밀칼즈, phytochemicals)의 종류는
수도 없이 많고 어려운 화학명으로 되어있으므로 일일이 열거하지는 않고 그 중요한 효능에 대해서 몇가지만 적어본다.
항산화제 작용을 한다 각종 성인병은 우리 몸속의 대사과정중에 일어나는 산화작용으로 인해 생기는 프리라디칼로 인해 생긴다.
그래서 항산화작용을 하는 비타민이 좋다고 하는데, 플래이보노이드 (flavonoids) 라는 물질은 아주 강력한 항산화제 작용을 한다.
이 물질이 많은 채소나 과일로는 셀러리, 양파, 크랜베리, 케일, 브로콜리, 사과, 체리, 차(tea), 파슬리, 콩종류, 토마토, 가지이다.
암발생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브로콜리, 양배추, 컬리플라워 (cauliflower, 브로콜리와 비슷한데 하얀색인것), 케일에 많은 물질 (isothiocyanates)은 특히,
유방암, 전립선암의 예방에 좋다. 그리고 신과일의 껍질에 많은 물질(monoterpenes) 또한 암세포의 성장과 재생을 억제한다.
콩류에 많이 들어있는 물질 (isoflavones)은 여성호로몬인 에스트로전과 같은 역활을 하고, 강력한 항산제작용을 함은 물론
암세포성장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특히, 유방암을 촉진하는 효소를 억제하는 작용을 함으로써, 유방암 억제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있다. 혈중 콜레스테롤의 농도를 낮추고,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혈중 콜레스테롤의 농도가 높으면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는데, 채소나 과일, 특히 콩류에 들어있는 물질 (isoflavones) 이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뼈의 손실을 막는 작용을 한다.
면역기능을 높인다.
마늘, 양파에 많이 들어있는 물질(allyl sulfides)에 이런 기능이 많다.
인삼, 콩류, 잡곡류에 많이 들어있는 물질 (saponin) 또한 면역기능을 높이고, 상처치료를 향상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 외에도 채소와 과일의 좋은점은 건강에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섬유소가 많다는 것이다.
섬유소가 풍부하다. 섬유소가 많은 식품은 주로 칼로리도 적고 먹은 후에 포만감을 주므로 비만방지에 좋다.
살찌는 것이 두려운 사람들, 야채는 확실히 도움이 된다.
또한 배변작용을 도와주므로, 살 빼려고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의 문제인 변비고민을 해결해준다.
섬유소가 많은 채소는 탄수화물의 소화흡수를 저해하기때문에 식후 혈당량 증가를 억제하는 역활도 하여 특히 당뇨병환자에게 좋다.
섬유소는 또한 혈중칼로리를 낮추는 작용을 하므로 심장병 예방에 좋다.
하루 얼마나 먹어야 좋을까? 한국 영양학회에서는 채소류 및 과일류를 하루 6~7회 섭취하라고 권한다.
1회에 해당하는 권장량의 보기를 보면, 과일 (100 그램) 또는 생야채 (60 그램g) 또는 김치 (60 그램) 또는 과일쥬스 (1/2컵)
※양파가 몸에 좋은 54가지 이유
1. 양파는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앤다.
그 결과 동맥 경화와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2. 양파는 혈관을 막는 혈전 형성을 방지함과 동시에 혈전을 분해해서 없애버린다.
그 결과 혈전이 심하면 사망에 이르는 순환기장애(협심증, 심근경색, 뇌연화증, 뇌졸중 등)의 질병을 예방, 치료 한다.
3. 양파는 혈액을 묽게 하는 작용(섬유소 용해활성 작용과 지질 저하작용)으로 혈액의 점도(粘度)를 낮춰 끈적거리지 않고
흐르기 쉬우며 맑고 깨끗한 혈액 으로 만든다.
그 결과 혈액 순환이 좋아 산소와 영양의 신체 공급이 잘 이루어 진다.
4. 양파는 혈압을 내리는 작용도 현저하다.
그 결과 고혈압의 예방과 치료에 탁 월하다.
5. 양파는 아주 미세한 모세혈관까지 강화한다.
6. 양파는 말초조직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HDL(고 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준다.
특히 이것을 많이 필요로 하는 심장병 환자는 자극 이 강한 스트롱 계열의 생양파를 먹어야 효과가 있다.
HDL 콜레스테롤과 관련된 것 외 에는 양파를 어떻게 요리하든지 괜찮다.
7. 양파는 혈당을 저하시키는 작용도 뛰어나 당뇨병을 예방한다.
8. 양파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병을 치료한다.
9. 양파는 당뇨병에 의해 생기는 2차적인 합병증인 동맥경화, 고혈압은 물론, 심근경색이나 신장병, 백내장 등을 예방, 치료한다.
10. 양파는 콩팥의 기능을 증진시켜 신장병을 예방,치료한다.
11. 양파는 정상적인 혈당을 내리는 작용은 없고,이상이 있는 높은 혈당치에만 작용하며,
정상 혈당이 되면 신기하게도 작용을 멈춘다.
그 결과 합성약처럼 저혈당이나 신장장애를 일으키는 등의 부작용이 전혀 없다.
12. 양파는 간장의 해독작용을 강화시키는 그루타치온이 많다.
13. 양파는 간장의 해독기능을 강화하기 때문에 임신중독, 약물중독, 알레르기에도 좋다.
14. 양파는 간장 속의 지질도 저하시켜 간장을 건강하고 강하게 하며, 신체의 노곤함을 없애주어 변비통이나 피로회복에도 좋다.
15. 양파는 간장의 조혈기능에도 관여한다.
16. 양파는 알코올 때문에 많이 소모되는 비타민B1의 흡수를 높일 뿐만 아니라, 주독(酒毒)을 중화하여 간장을 보호해 준다.
17. 양파는 눈의 피로로 두통이 생겨 책을 오래 읽지 못하는 상태를 예방하고 치료한다.
18. 양파는 눈의 각막이나 수정체가 흐려지는 백내장을 예방한다.
19. 양파는 각막이나 수정체의 투명도가 나빠져 발생하는 각종 각막질환의 장애 회복에 매우 좋다.
20. 양파는 세균 속의 단백질에 침투하여 살균,살충효과를 낸다.
21. 양파는 대장균이나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을 비롯한 병원균을 죽인다.
그 때문에 소화 불량에도 좋다.
22. 양파는 살균력이 뛰어나 항패혈증약이라고도 불리는데, 습진이나 무좀등에도 아주 좋다.
다음주도 그림책을 활용한 다양한 놀이를 하며 겨울이라는 계절의 특징을 알 수 있는 탐색활동을 해 볼 예정입니다.
기본생활습관으로는 콧물이 나오면 말해요. 코를 손으로 닦지 않고 휴지로 닦아보는 연습을 합니다.
매서운 바람에 어깨가 많이 움츠려지는 요즘입니다. 모두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게 한 주를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다음주에 다시 만나뵐게요.
안녕하세요?~하얀 눈이 펄펄^^ 교실창가 너머로 보이는 나뭇가지에 쌓인 눈을
아이들과 함께 바라보며 겨울을 한껏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귀여운 토끼풀반 영아들의 조금 더 의젓해진 모습 함께 보실게요^^
몸짓놀이 - 몸을 이용해서 할 수 있는 놀이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몸짓놀이 프로그램을 하는 이유! 첫째, 몸을 건강하고 유연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둘째, 아이 자신의 몸과 내면의 감성이 조화를 이루게 하기 위함입니다. 셋째, 우리의 전통과 정신을 이어가기 위함입니다. 넷째, 자연과 교감하는 영성적 자각을 하기 위함입니다.
안전교육 - 쾅! 폭발을 조심해요.
2조각 안전퍼즐을 맞춰보아요.
병풍그림책으로 놀이해요.
선물 블록을 쌓아요.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한결어린이집 설날은 오늘이래요~♬
※절하는 방법
■ 남자가 큰절하는 법
① 절하는 예절은 공수에서 시작된다. 공수한 자세로 절할 대상을 향해 선다.
- 남자는 왼손을 위로, 여자는 오른손을 위로 한다.
② 엎드리며 공수한 손으로 바닥을 짚는다.
③ 왼 무릎을 먼저 꿇고 오른 무릎을 가지런히 꿇는다.
- 남녀 모두 왼쪽 무릎을 먼저 꿇는다.
④ 왼발이 아래로 발등을 포개고 뒤꿈치를 벌리며 깊이 앉는다.
- 남자는 왼발을 아래로 오른발을 위로 하여 발등을 포개고 앉는다.
- 발뒤꿈치에 닿을 만큼 엉덩이를 내려 깊이 앉는다.
⑤ 팔꿈치를 바닥에 붙이며 이마가 손등에 닿도록 머리를 숙인다.
- 숙이고 잠시(1-2초) 머물렀다가 일어선다.
⑥ 고개를 들며 팔꿈치를 바닥에서 뗀다.
⑦ 오른 무릎을 먼저 세운다.
⑧ 공수한 손을 바닥에서 떼어 오른 무릎 위에 놓는다.
⑨ 오른 무릎에 힘을 주며 일어나 양발을 가지런히 모은다.
⑩ 바른 자세로 섰다가 잠시 후 앉는다.
■ 여자가 큰절하는 법
① 공수한 손을 어깨높이에서 수평이 되게 올린다.
② 고개를 숙여 이마를 손등에 댄다.
③ 왼 무릎을 먼저 꿇고 오른 무릎을 가지런히 꿇어앉는다.
④ 여자도 무릎을 세우지 않으며, 오른발을 아래로 왼발을 위로 하여 등을 포개고 뒤꿈치를 벌리며 깊이 앉는다.
⑤ 상체를 앞으로 60도쯤 굽힌다.
⑥ 상체를 일으킨다.
⑦ 오른 무릎을 먼저 세운다.
⑧ 일어나서 두 발을 모은다.
⑨ 수평으로 올렸던 공수한 손을 내린다.
⑩ 바른 자세로 섰다가 잠시 후 앉는다.
■ 공수법(손가짐)
공수(拱手)란 어른 앞에서나 의식 행사에 참석했을 때 공손하게 손을 맞잡는 태도이다.
공수의 기본 동작은 두 손의 손가락을 가지런히 편 다음, 앞으로 모아 포갠다.
엄지손가락은 엇갈려 깍지끼고 식지 이하 네 손가락은 포갠다.
평상시에는 남자는 왼손이 위로 가도록 하고, 여자는 오른손이 위로 가게 공수한다.
흉사시의 공수는 남녀 모두 평상시와 반대로 한다.
歲拜하는 節次와 方法(세배하는 절차와 방법)
숙배 肅拜와 계수배 稽首拜(숙배와 계수배란)
여자는숙배 엄숙하게 해야하며 남자는계수배
머리가 땅에 닫도록 하라는 말이다
※ 어른에게 "세배 받으세요.", "앉으세요." 라고 하지 말 것.
[1]어른을 향하여 공손히 서서 "새해 인사드리겠습니다." 하고
남자는 左拱手(왼손이 오른손위로 오도록 덮어 잡고)를 하고 계수배 稽首拜 (큰 절)로 인사한다.
여자는 右拱手(오른 손이 위로 오도록 두 손을 포개 잡고)를 하고 숙배 肅拜(여자 큰절)로 인사한다.
※공수 (拱手) = 두 손을 마주 가지런히 잡는 것을 "공수"라고 한다.
*稽首拜(계수배 : 남자 큰절) 하는 방법:-
먼저 손을 땅에 짚고 무릎 꿇어 앉으면서 엉덩이를 뒤 발바닥에 붙이고, 양 팔꿈치를 땅에 오도록 내려서 붙이면서 이마를
손등에 오도록 숙이고 하나, 둘, 셋 셀 동안 - 머물러다가 머리를 들고 몸을 일으켜 선다.
※계수 (稽首) : 머리가 땅에 닿도록 몸을 굽혀 하는 절이다.
*肅拜 (숙배 : 여자큰절)하는 방법:-
손이 좌측 손 위를 곧게 얹어 잡고 공수한 손을 어깨 높이까지 수평이 되게 올린 후, 이마를 손등에 붙이고 양 무릎을
무릎 꿇어 앉아 손이 땅에 닿지 않을 정도로 숙여서 하나- 둘- 셋 셀 때까지 기다렸다가 몸을 일으켜 선다.
*큰절하는 대상 - 큰 절은 아무 안테나 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절을 하였을 때에 상대방이 답배 안 해도 되는 어른. 부모, 숙부모, 조부모, 와
즉 당내간 堂內間 (8촌 이내)의 15세 이상 웃어른 에게는 큰절을 한다. 또한 儀式行事 때는 큰절을 겹 절로 한다.
[2]절을 올린 후에는
다시 어른을 향하여 공손하게 앉는다,
어른과 시선이 마주치지 않도록 약간 방향을 돌리고 머리도 약간 숙여 앉는 것이 공손한 자세이다.
* 어른을 향하여 앉는데
어른에게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과세(過歲) 안녕하셨습니까? 등등을 하면 큰 실례가 된다.
덕담은 어른이 아랫사람에게 내리는 것이다.
더욱이나 손녀가 할아버지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는 맞지 않는 것이다.
[3]어른이 새해 덕담으로
"건강하게 지내고 부디 승진하여라."
"좋은 혼처 만나 시집 가거라."
"좋은 대학 입학하여라. " 라고 덕담 하시면
허리 굽혀 대답하기를 : "예에 감사합니다."
"아버님도 새해에 내내 강녕하시기 바랍니다." 하고...<높여이르는 말 (사람이)몸이건강하고마음이평안하다.
☞어르신, 그동안강녕하셨습니까?
잠시 후에 목례 目禮 하고 일어 서면서 옷자락을 휘어잡고 뒷걸음으로 물러선다.
[4]세뱃돈의 유래
세뱃돈을 주는 관행은 중국에서 시작돼 우리나라와 일본, 베트남 등으로 퍼졌어요.
중국에는 설이 되면 결혼하지 않은 자식에게만 '돈을 많이 벌라'는 뜻으로 붉은색 봉투에 약간의 돈을 넣어주는 풍습이 있어요 .
베트남에서도 이와 같은 풍습이 전해져 빨간 봉투에 신권으로 소액의 지폐를 넣어주는 '리시'라는 관습이 있죠.
우리나라의 경우, 체면을 중시하던 조선시대 사람들은 돈 대신 세배하러 온 아이들에게 떡이나 과일 등 먹을 것을 내주기도 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돈을 주는 경우가 많아졌고 세뱃돈을 받으면 복주머니 속에 넣도록 했어요.
우리 선조들은 세뱃돈을 줄 때 봉투에 넣어주되 겉봉에 반드시 '책값', '붓값'식으로 용도를 적어 건넸어요.
아이들에게 돈을 어디에 써야 하는지 가르치는 지혜를 엿볼 수 있죠.
예절교육 - 절하는 방법 예절 선생님께서 만 1세 영아들 많이 의젓하다고 칭찬해 주셨습니다.^^
새로운 악기가 주어지면 악기와 어린이가 1:1로 수업을 하는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수업이죠.
특별활동 - 코앤코 피노키오가 장난감 가게에 들렀어요.
에그헤드 캐스터네츠
다문화 인형극 : 사랑에 빠진 개구리 서로 다른 종임에도 불구, 개구리가 오리에게 사랑을 느껴 서로를 아낌없이 사랑하게 된다는 이야기로
외모도 성격도 재능도 너무나 다른 우리지만 서로 다르기에 더욱 사랑할 수 있다는 의미를 알려주는 인형극이었습니다.
겨울철 전염병 예방안전교육
안녕하세요 따스아리 운영자입니다. 오늘은 손씻기에 대한 이야기를 해드릴께요.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하여 손을 씻는 것은 세균이나 먼지를 씻어내 주어 전염병의 70%이상을 예방할수 있습니다.
세균에 따라 비누와 물을 사용한 손 세척에 의해 쉽게 제거되지 않는 경구나, 피지샘의 분비물로 땀구멍 깊이 있어 일반적인
손 세척으로는 쉽게 제거되지 않는 세균도 있습니다.
따라서 위생적인 손 씻기를 위해서는 올바른 손씻기 6단계 방법을 익히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 손씻기는 언제 필요한가요?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생선, 기타 해산물, 가공안된 우유 및 유제품, 날음식 씻지않은 과일과 야채, 흙, 배변후, 정수하지 않은 물, 먼지, 곤충을 만졌을 시 :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 E.Coli, 등의 세균 의 감염을 막아줍니다
행주사용 및 주방청소, 화장실 청소 시 : 다량의 박테리아 및 곰팡이 균 존재
화장실 변기 손잡이와 수도꼭지를 만졌을 시: 화장실에는 감기의 원인이 되는 라이노 바이러스 서식 오랜된 책과 돈을 만졌을 시 : 복통의 원인인 살모넬라, 쉬겔라 등의 식중독 균 존재
컴퓨터, 키보드, 마우스 등을 사용했을 시 : 엄청난 양의 박테리아 번식 가족들이 자주 사용하는 전화 및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을 만졌을 시 : 여드름 및 Qy루지 원인균
애완동물을 만졌을 시 : 진드기, 벼룩 등이 서식
◆ 손씻기 6단계를 알아볼까요?
출처:Daum 카페 '따스하리'
손씻는 방법 순서에 맞춰 손을 깨끗이 씻어보아요.
귤탐색, 귤껍질탐색 형님반의 탐색시간에 초대받아 같이 탐색활동을 해보고 귤차도 마셔보았어요.
정말 맛있는 수제 슈크림빵과 겨울철 감기예방에 효과적인 따뜻한 차마시기를 경험하게 도와주신 애기나리반 선생님 감사합니다.
귤껍질을 이용해 눈, 코, 입을 표현해 보아요.
종이접시가면 - '아기돼지삼형제' 그림책을 읽고 주인공을 가면으로 꾸며보아요.
안전가위로 종이를 잘라요. 집중력있게 해보려고 의지를 보여 꾸준히 연습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감기염려로 바깥활동을 자제하는 대신에 실내에서 붕붕카를 신나게 타고 있어요. 넘 좋아합니다.
숫자에 관심이 많고 시계를 좋아하는 토끼풀반 영아들을 위해 동요 '할아버지와 시계'를 들려주고 있어요.
가정에서 의사소통에 참고하세요! 이번주는 '눈, 꼬마눈사람' 등의 동요를 함께 불러보았습니다.
다음주는 바른 식습관을 위한 F.F.Zero 활동의 일환으로 시금치를 함께 수확해보고 "시금치 고구마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어보는 체험활동을 하고 찾아오는 인형극 '내 귀는 짝짝이' 를 어린이집 강당에서 관람하게 됩니다.
겨울철 건강하게 보내기위해 철저한 손씻기와 양치습관 적절한 실내환기 실천해주시고 주말 영아들과 행복한 시간보내세요.^^ 언제나 응원해주시는 부모님들 감사합니다.
4차 혁명시대 요구하는 인간상은 창의 ㆍ융합형 인재이다.
4차혁명시대 요구하는 인간상은 창의 ㆍ융합형 인재 정보들을 연결하고 융합시켜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사람이며 문제가 생겼을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우리아이들을 키워야 합니다. 자녀에게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그 당시에는 자녀와 부모 모두에게 고통일 수 있으나 한편으로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입니다. 남들이 깨주면 달걀 프라이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봄에 심어 놓은 모가 빨리 자라도록 줄기를 뽑아주면 모는 죽어버립니다.
껍질을 벗고 나오려는 나비 애벌레가 애처롭다고 사람이 껍질을 벗겨주면 그 나비는 일주일을 넘기지 못하고 죽어버립니다.
고통으로 보이는 과정이 실제로는 다음 단계로 발전하기 위한 통과의례이며 꼭 거쳐야 할 과정인 것 입니다.
도움을 주는 것과 대신 해결해 주는 것의 차이는 이렇게 큽니다. '달걀을 스스로 깨고 나와야 건강한 병아리가 됩니다." 인성은 실력이다.
한결어린이집 방과 후 겨울 산행학교 과천 문원유아숲체험원
살고 싶은 곳 소망지수 1위 청정도시 과천의 녹색지대에서, 생태 어린이의 씩씩한 겨울 산행으로 자연과 한 몸이 되어서 활동합니다.
문원 유아숲 체험원 2016년 9월 2일 개원한 문원 유아 숲 체험원 표지판입니다.
과천 문원유아숲 체험원 종합 안내도
나무 사이를 걷는 것은 집중력을 증진시킨다. (A Dose of Nature Improves Concentration)
많은 사람들은 공원을 단순히 산책하는 것으로도 평안함을 얻는 효과를 경험해오고 있다.
이제 과학자들은 나무들이 많은 공원을 거니는 것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ADHD)를
앓고 있는 아이들의 증상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있는 중이다.
주의력 장애 저널의 온라인 판에 게재된 한 연구에서, 일리노이 대학교의 연구자들은 아이들을 3개의 다른 환경에 노출시켰다.
즉, 한 그룹은 도시의 공원에, 다른 둘은 녹색(식물)이 적은 도시환경에 노출되도록 하였다.
그들은 아이들이 공원을 20분 산책한 후에 주의력이 증가하는 것을 측정하였다.
”우리는 공원(정확히 숲 또는 빌딩의 부재)에서 무엇이 그렇게 주의력을 향상시키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 연구는 우리에게 그 밖의 모든 것들이 같을 지라도 주의력결핍 어린이들의 증상에 측정가능한 차이가 발생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 대학 뉴스 보도에서 쿠오(Frances E. Kuo)는 말했다.[2]
이러한 관측은 창조주가 그 분이 만드신 생물체들의 유익과 즐거움을 위하여 식물들을 창조하셨다는 창조 모델과 잘 적합된다.
그 분은 최초의 남자와 여자를 푸른 에덴동산에 위치시키셨다. 그곳에서 하나님은 당신 스스로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을 거니셨다.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창 3:8).
이것은 사람의 생리구조가 최초로 설계된 환경에 호의적으로 반응한다는 것과 뜻이 통한다.
이러한 발견들은 도시개발 계획자들과 학교 건축가들이 좀더 많이 나무와 숲을 조성하여, ADHD를 앓고 있는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녹색의 자연 속을 거닐 수 있도록 설계하는 데에 통찰력과 동기를 제공하여 줄 수도 있을 것이다.
걷기(walking)가 건강에 유익을 준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제 성경적 전례가 있었던 나무와 숲 속을 걷는 일이 측정 가능한 유익을 가져다주는 것임이 확인되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Taylor, A. F. and F. E. Kuo.Children with Attention Deficits Concentrate Better after Walk in the Park.
Journal of Attention Disorders. Published online ahead of print August 25, 2008. [2] Taylor, A. F. Research Shows a Walk in the Park Improves Attention in Children with ADHD.
University of Illinois Urbana Press Release, October 15,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