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씨의 집이에요.. 완전 수준급 인테리어네요.. 부러버라..ㅡㅡㅋ

중복이 아니길 바라며 올리네요^^* "닮고 싶은 집 이야기"에 올렸다가 아무래도 이 게시판 에 더 적합한거 같아서요^^* 돌아다니다 보니 "김청"씨 집이 있네요.. 전에 떼레비에서 본적 있는데 정말 멋있게 해놓으셨더라구요.. 언제 이렇게 살아보나..^^;; <TABLE width=500 border=0> <TBODY> <TR> <TD colSpan=3>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된 김청의 감각만점 집꾸밈 “직접 만든 소품과 패브릭으로 꾸몄어요” 인테리어 전문회사 사장이 된 탤런트 김청이 그만의 스타일링 노하우를 공개했다. 올 유행 컬러인 레드와 실버로 포인트를 주고 직접 제작한 패브릭 소품으로 꾸민 그의 집을 구경해보자. </TD></TR> <TR vAlign=top align=left> <TD colSpan=3>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donga.com%2Fdocs%2Fmagazine%2Fwoman%2F2005%2F02%2F01%2F200502010500017%2Fimage%2F200502010500017_1.jpg" width=416></TD></TR> <TR> <TD colSpan=3> ▲시폰 소재 캐노피와 오리엔탈풍 쿠션으로 화려하게 꾸민 침실. 베드 스프레드 끝에는 유리로 만든 작은 물고기를 손으로 직접 꿰매어 달았다. </TD></TR> <TR vAlign=top align=left> <TD colSpan=3>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donga.com%2Fdocs%2Fmagazine%2Fwoman%2F2005%2F02%2F01%2F200502010500017%2Fimage%2F200502010500017_3.jpg" width=326></TD></TR> <TR> <TD colSpan=3> ▲시폰 천을 주름잡아 언밸런스하게 창문을 꾸몄다. 유리볼을 꿰어 만든 발이 맑고 깨끗한 느낌을 더한다. <a href="http://click.linkprice.com/click.php?m=shopbinder&a=A100202864&l=9999&l_cd1=3&l_cd2=0&tu=http%3A%2F%2Fwww.shopbinder.com%2Fcompare%2FdirDepth1st.asp%3FdirCode%3DN0%26dirName%3D%B0%A1%B1%B8%2F%C8%A8%C6%D0%BC%C7" target="_blank">※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된 김청의 감각만점 집꾸밈 ... 클릭하세요)</a><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track.linkprice.com%2Flpshow.php%3Fm_id%3Dshopbinder%26a_id%3DA100202864%26p_id%3D0000%26l_id%3D9999%26l_cd1%3D3%26l_cd2%3D0" width="1" height="1" border="0" nosave> </TD></TR> <TR> <TD vAlign=top align=left>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donga.com%2Fdocs%2Fmagazine%2Fwoman%2F2005%2F02%2F01%2F200502010500017%2Fimage%2F200502010500017_4.jpg" width=245></TD> <TD width=10></TD> <TD vAlign=top align=left>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donga.com%2Fdocs%2Fmagazine%2Fwoman%2F2005%2F02%2F01%2F200502010500017%2Fimage%2F200502010500017_5.jpg" width=245></TD></TR> <TR> <TD colSpan=3>◀ 집안 곳곳에 수전을 놓아 손님들이 편하게 손을 씻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지하실의 붙박이장도 문짝을 붉은색으로 바꿨는데 금색 장식장과 함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낸다. ▶ 기존 세면대에 레드와 실버 컬러의 시트지를 붙여 깔끔하게 정돈한 욕실. 푸른 조명과 색상 대비를 이루어 신비로운 느낌이다. </TD></TR> <TR vAlign=top align=left> <TD colSpan=3>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donga.com%2Fdocs%2Fmagazine%2Fwoman%2F2005%2F02%2F01%2F200502010500017%2Fimage%2F200502010500017_6.jpg" width=477></TD></TR> <TR> <TD colSpan=3> ▲ 시트지는 가격이 저렴하면서 붙이기도 쉬워 그녀가 즐겨 사용하는 스타일링 도구. 레드 컬러 시트지를 붙인 레인지후드가 화이트톤 주방을 생기 있게 만든다. </TD></TR> <TR> <TD vAlign=top align=left>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donga.com%2Fdocs%2Fmagazine%2Fwoman%2F2005%2F02%2F01%2F200502010500017%2Fimage%2F200502010500017_7.jpg" width=245></TD> <TD></TD> <TD vAlign=top align=left>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donga.com%2Fdocs%2Fmagazine%2Fwoman%2F2005%2F02%2F01%2F200502010500017%2Fimage%2F200502010500017_8.jpg" width=245></TD></TR> <TR> <TD colSpan=3>◀ 한지와 시폰 천으로 만든 캐노피가 눈길을 끄는 2층 침실은 화려한 색감의 대비가 인상적이다. 실크 소재 쿠션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 식탁 대신 설치한 바의 상판도 골드 컬러로 리폼했다. 벽면의 도자기 장식은 샘플용으로 만든 것을 조르르 붙인 것. 출처-여성동아 </TD></TR></TBODY></TABLE> <STYLE>P{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 <a href="http://click.linkprice.com/click.php?m=shopbinder&a=A100202864&l=9999&l_cd1=3&l_cd2=0&tu=http%3A%2F%2Fwww.shopbinder.com%2Fcompare%2FdirDepth1st.asp%3FdirCode%3DN0%26dirName%3D%B0%A1%B1%B8%2F%C8%A8%C6%D0%BC%C7" target="_blank">※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된 김청의 감각만점 집꾸밈 ... 클릭하세요)</a><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track.linkprice.com%2Flpshow.php%3Fm_id%3Dshopbinder%26a_id%3DA100202864%26p_id%3D0000%26l_id%3D9999%26l_cd1%3D3%26l_cd2%3D0" width="1" height="1" border="0" nosave></xBODY></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