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진을 사랑하는 동호회에서 철원군 이길리
민통선안에 철새 도래지에서 단정학과 재두루미를
촬영하고 왔습니다.
철원군에서 뚝에다가 컨테이너 7개를 설치해 놓고
하루 촬영하는데 15.000원씩 받고 10,000원은
상품권으로 돌려주고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민간인 통제구역이라 사방으로 철조망이
처져있고 인적이 드문 민간인 통제구역
입니다.
컨테이너 7개를 설치해 놓고 한컨테이너 안에
10명씩 앉아서 촬영하도록해 놓았습니다.
앉아서 촬영하면서 철원군에 감사을 느끼고
왔습니다.
컨테이너 안에 숨어서 촬영을 시도합니다.
제두루미가 셀수없는 수백마리가 모이를
쪼아 먹고 있습니다.
이디서 고니 가족도 날라와 동참을 합니다.
계속 날라온 재두루미가 합류를 합니다.
재두루미의 비행 보습니 아름답습니다.
고니 가족도 함께합니다 .
고니가 하얏치 않고 목줄기가 거무스래하고
몸채도 거무스래 한것은 아직 새끼라고합니다.
수백마리가 오리와 엉켜있습니다.
재두루미의 비행이 아름답습니다.
단정학 가족입니다.
늠늠하고 아름답습니다.
단정학 부부가 외출을 합니다.
고니 부부도 날라오고 합니다.
단정학 비행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재두루미가 날라와서 합류 착지를 합니다.
무엇에 놀랬는지 오리와 두루미가 한꺼번에
날아 올라 부딧치지 않나 눈여겨 보았지만
한꺼번에 뛰어 올랐는데도 절대로 부딧치지
않고 신기하게 날아갑니다.
다른곳으로 장소를 옴기려나 비행히 시작됩니다.
단정학 부부의 아름다운 비행 모습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단정학 부부입니다.
늠늠하고 다정해 보이고 아름답습니다.
날아갔던 재두루미가 다시 돌아와
착지합니다.
날아가고 날아오고 연속입니다.
두루미의 비행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멋찐 단정학의 착지 모습입니다.
늠늠하고 아름답습니다.
단정학의 착지 모습을 끝으로
여기까지 올립니다.
끝까지 보아주신 카친님 대단히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Active Senior 문수남/카이저 拜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