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선집 558권 6편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
평화메시지의 총론과 석방의 민족 (말씀선집 558권 6편 기도)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7년 3월 8일로 오전 5시 55분이 되었습니다.
오늘에 정한 42분을 넘었지만
선의 메시지의 개략적인 내용을 설명하다 시간이 늦었사오니
42분을 맞춘 자리에서 지금까지 말씀한 것으로 받아주시옵고,
그러기 위해서 영계에도 선포하여
오늘 천일국 7년 3월 8일 제 시간에 말씀한 내용으로서
천상과 지상의 지도자들의 마음 위에 기억되어 가지고
매달 이 시간을 중심삼고 볼 때
역사의 전체 연대적인 책임을 진
축복받은 가정이 되게 하시옵소서!
축복가정이 수천, 수만 쌍, 수억 쌍만이 아닙니다.
한 가정이 잃어버린 것을 수억 쌍의 축복권으로서
대등한 가치를 평준화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이 얼마나 피의 대가를 치러 가지고
대등한 자리에 끌어 올려놓은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오늘 평화메시지의 총론을 듣는 이 자리가
얼마나 두렵고 무서운 자리인 것을
다시 참부모 되는 이 자식들도 생각하고 있사옵니다.
따라가야 할 후손들로 자기들이 가야 할 길에
첩첩이 쌓인 탕감의 그림자가 남은 것을 청산지어
스스로 자주적인 환경을 개척해 가지고
새로운 자기 나름을 중심삼고
광명한 새로운 승리의 아침이, 천일국의 새로운 아침이
개인시대로부터 8단계를 넘어
천상세계에까지도 비춰질 수 있는 해방⋅석방을 거쳐 가지고
상속받은 아들딸의 권한들을 갖추게 하여 주시옵소서!
만 우주를 사랑하고 싶었던 당신의 목전에
그와 같은 시대를 끌어올려 줘 가지고
참부모님이 이것을 상속받아 가지고
대신 이루어진 2대권을 중심삼은 승리의 터전을
제3대권을 중심삼은 이들 앞에 상속하는 시간도 되겠사오니,
아버지 이들의 마음에 엄숙히 마음의 소리를 들으면서
자기가 일생의 길을 스스로 개척해야 할
금후의 생애노정들을 각자가 책임지기에 부족함이 없게끔
하늘이 같이 조상들을 동원하고
천상세계의 축복가정을 통해서 울타리 돼서
보호 육성해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평화경찰과 평화군의 소명적 책임을 완결할 수 있는
실질적 저희들의 책임이 이제 목전에 다가왔사오니
경찰의 책임과 군대의 책임,
더 나아가서 참부모의 책임까지도 맡아 가지고
하늘과 참부모를 보호할 수 있는
상속된 아들딸의 가정권을, 가정의 나라권을,
가정의 세계권을 갖출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서울권에 있는 자녀들이 이곳에 참석했사오니
기념할 수 있는 이 시간 이날을 더더욱 생각하시어
이들의 마음속에 깊이
소명적 책임과 창조이상적인 실권을 잃어버렸던 것을
다시 찾아 가지고 실권 본래이상의 기준까지
축복의 기준을 밟고 넘어가 가지고
태평성대와 만국을 넘어서 억만세를 부를 수 있는
석방의 민족들이 될 수 있게끔
책임지고 지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맡긴 이 말씀과 더불어
실체권의 승리적 실적을 가져 가지고
뒷받침이 되고 자기 울타리를 삼아 가지고
당당히 폭풍우가 몰아치는 천상세계의 환란,
지상세계의 환란을 막고 넘어갈 수 있는
축복받은 후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며,
금일 이후에 나타나는 시간들을 기쁨으로 받아주시고
이날을 지나면서 다음날부터 계속해서
이해가 자랑의 해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을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보고하며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