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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후기 작은 선자령..
해찬이네 추천 0 조회 2,405 11.01.17 20:44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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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17 21:02

    첫댓글 사진 완전 좋은데요..^^ 역시 모두 멋진분들이세요..
    꽁꽁겨울캠핑.. 함께 못했지만..사진으로 만족합니다..
    이 겨울은 넘흐 추워요..감히 나갈 엄두를 못내는 ㅍㄹ ㅎㅎ ..^^;;

  • 11.01.19 18:12

    항해님... 제가 엄두 사드릴께요.. 함 나오이소~~^^;;

  • 11.01.20 22:59

    민이숑님.. 엄두대신 목도리(?)로 밍크같은 걸루요..^^;;

  • 11.01.17 21:05

    좋아죽는 정수기님.. ㅍㅎㅎㅎ 빵 터졌습니다.. 정수기님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슴다..카페지기 라는 죄?? 로 한걸음에 달려와서 큰 힘이 되어주신 지기님 글구 바람실장님 민이숑님 행백님 신천옹님 백두대간님 무박이일님 믿을윤님 모두모두 반가웠습니다..^^

  • 11.01.18 12:02

    좋아죽는 정수기님.. ㅍㅎㅎㅎ 빵 터졌습니다.. 에 한표 더... ㅎㅎ

  • 저도 한표 꾸욱^^ㅋㅋㅋ

  • 11.01.18 16:51

    정말 좋아 죽더만요...ㅎㅎㅎ

  • 11.01.19 18:13

    저두 방가방가...~~ 대마도가선 아쉬움을 팍!팍! 푸시죠.~~^^

  • 11.01.17 21:38

    이야~ 작은 선자령 좋네요... 역시 사진빨이~ ㅎㅎ

    평일 답사 같이 다니자고 한말 벌서 후회스러울려고 하는데요...ㅎ

    농담입니다...
    한 하루 전에만 연락 주세요...

    참 정수기님, 믿을윤님 번개 준비... 수고하셨습니다...

    행백님 잘 쓰겟습니다... 고맙습니다...ㄳ...

  • 11.01.18 14:12

    휴게소서 만나 픽업해주셔서 편하게 200km(왕복)를 오갔네요..^^;;(쎈수쟁이심다.)
    진짜 실땅님 리빙쉐리 없었으면... 으미~~ 상상만해도...ㅋㅋㅋ

  • 11.01.18 16:52

    고기랑 리빙쉘이랑... 감사했습니다....ㅎㅎㅎ

  • 11.01.18 21:01

    저두여..입도 엄청 호강하고 큼지막한 집덕분에 한자리에 서 즐겁게 대화나누며 식사할수 있었습니다...감사했습니다...^^

  • 11.01.17 22:14

    작은 선자령,,,맞네요^^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 감사하고, 좋은 추억을 또 하나 만들었습니다 ^^

  • 11.01.17 22:20

    ㅎㅎㅎ즐겁고 행복한그림입니다.

  • 11.01.17 22:31

    극한일수록 역마애는 더 빛나는법...
    지랄맞은 날ㅆ에 님들 만나서 행복했습니다*_*...

  • 11.01.18 00:09

    강마에, 칼마에를 뛰어넘는다는 그 역마애요?? ㅎㅎㅎ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 11.01.17 22:47

    해찬이네님, 캠핑을 멋지게 마무리 해주시네요. 그리고 아침에 트레킹도 하시는 모습들이 멋지십니다. 즐겁게 함께 주셔서 행복했어요..

  • 11.01.18 20:53

    이렇게 멋진곳(담엔 쫌 덜추울때..ㅋㅋ) 에 초대해 주셔서 왕 감사드립니다...^^

  • 11.01.18 23:26

    생각쟁이님, 우리 사진 잘 나왔네요..ㅎㅎ

  • 11.01.18 00:15

    간만에 탁트인 작은 선자령에서.. 칼바람 느끼며~ 맛난 음식과 늘 함께 해도 좋으신 분들과...
    요게 행복이 아닐까합니당..*^^* ~~
    ㅋㅋ 가끔은 또라이 컨셉 번개도 넘 좋아요..!!!^^ 정수기님,믿을윤님..~ 좋은 곳 주선해 주셔서 다시금 감솨*^^*

  • 11.01.18 07:05

    정말...멋진 모임임다...!!!

  • 11.01.18 09:12

    안그래도 지난 주말 추워서 정수기님 벙개 어찌 됬나 궁금했었는데..ㅎㅎㅎ 또라이 컨셉 갠춘합니다. ㅎ

  • 11.01.18 09:19

    갑작스레 근무가 잡혀 참석못했는데 코끗찡한 바람이 그리워지려 합니다;;;

  • 11.01.18 09:48

    아...왠지 후기를 보니 대마도 빨리가고 싶네요....^^

  • 11.01.18 10:36

    지기님 마눌님 멋있으시네요 ^^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사진으로만으로도 대리만족입니다.

  • 11.01.18 10:38

    세찬 바람속에서 고생하시며 리빙쉘을 설치해 주신 덕분에 전 배낭도 안풀고 따땃하게 하룻밤 잘 보낼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한뎃잠 자면서 편한거 좋아하믄 안되는데....

  • 11.01.19 10:25

    그저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 11.01.18 11:43

    일찍오느라 좀 아쉽네요 아침산책도 못하구..
    정수기님 좋아죽는 모습 짱 이네요~~바람실장님 덕에 편한 하룻밤 의 추억 이였습니다..땡큐~~

  • 11.01.18 13:38

    정수기님 머가 그리 좋은신지 아쥬 좋아 죽네여 죽어~~~~~~ㅎㅎㅎㅎㅎㅎ

  • 11.01.18 14:44

    부럽네요...

  • 11.01.18 15:38

    예쁜 메모지는 나중에 우리 딸래미 한테 기대해 봐야 겠네요.
    마눌님은 보내주기만 해도 고마우니까~~

  • 이건 뭐 감동과 웃음을 오가는 바람에 정신 없네요.ㅋㅋㅋ 아뭏든 참 좋아 보이네요.멋지기도 하구요^^

  • 11.01.18 16:58

    회원님들 만나뵈서 반가웠구요...
    리빙쉘 안에서 오붓한 한잔도... 즐거웠구요...
    동향 칭구 만나서 반가웠구요...
    오전 짧은 트레킹도 좋았습니다...
    꽂지 해수욕장에서 먹은 회도 휼륭했구요...
    여러분과 함께여서 더더욱 행복했습니다....ㅎㅎㅎ

  • 11.01.18 18:33

    동향친구님, 저도 반가웠어요. 다음에 또 뵈어요. 충고도 새겨듣고 ㅎㅎㅎ

  • 11.01.18 20:55

    생각지도 못했던 무박님 만나뵌것도 기분 좋은데 뜻하지 않은 고맙고 소중한 선물까지... 평생 자알 간직하겠습니다...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 11.01.19 18:11

    저두 선물 감솨해용..*^^*
    오랜만에 깜짝 등장해주셔서 넘 방가방가 했슴다.^^~
    자주 뵜슴 해요.~~ (설 올라오시면 앞으로 연락안하면 삐질꺼에욤..!!!)

  • 11.01.19 23:16

    무박님 사진으로나마 오랜만에 뵙네요 ^^ 잘 지내시죠? ㅎㅎㅎ

  • 11.01.20 10:51

    무박님~~주신 선물 너무 좋던데요? ㅎㅎㅎ 감사감사~!!

  • 11.01.18 18:44

    어디 몽골에 있는 초원이라 해도 믿을 수 있겠어요. 또라이컨셉 캠핑 좋네요. 아~ 장비를 어여 다 장만해야 붙을텐데요..ㅎㅎ 저도 내소산 산행갔다가 무지막지 폭설로 고립될 뻔 하다가... 운좋게 산행 잘 마치고 왔는데 눈이 아주 대박이었어요^^

  • 11.01.18 20:59

    장비는 고가이고 한번 살때 신중해야 함다..몇번 정도는 빌려도 써보고 같이도 써보고 조언도 듣고 그리고 구입한다면 그나마 후회가 적으실듯...^^

  • 11.01.19 12:20

    영하로 너무떨어지기에 걱정은 했습니다만..다들 이제는 이정도쯤이야의 경지들이셔서 ㅎㅎ^^ 바람실땅님 a폴 부러질정도면 강풍이었군요..

  • 11.01.19 15:39

    오늘 파주가서 as 맡기고 왔습니다...
    몸은 좀 어떠신지... 항상 건강하셔서 그 소녀같으신 미소 살포시 날려 주셔야죠...

  • 11.01.19 13:31

    부부끼리 저런 메모지 사용하는거 아닙니다. ㅡ.ㅡ

  • 11.01.19 13:40

    그런 날씨에두 캠핑을 간다구 하는 남편.. 그런데도 저리 이쁘게 포장,,메모까지..
    눈물 날 것 같아요~ ㅎ

  • 11.01.20 09:31

    부럽습니다.. 메모...

  • 11.01.20 20:52

    추운데 고생들하셨네요

  • 11.01.21 18:42

    여럿이함께여서 보기좋아요
    따뜻함은 역시 화목난로 ~시간을내어 간다는거 쉬운게아닌데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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