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예감 - 기억을 여는 풍경
* 저 자 : 박민재
* 분 량 : 248쪽
* 가 격 : 15,000원
* 책 크기 : 140mm x 205mm
* 초판인쇄 : 2026년 10월 01일
* ISBN : 979-11-7439-175-9 (03810)
* 도서출판 명성서림
<저자소개>
・명지대 사회복지대학원 졸업
・《한국수필》 수필등단
・《현대계간문학》 시등단
・사)한국문인협회원
・사)한국수필가협회 운영이사
・한국수필작가회 이사
・《월간 see》 포토에세이 연재
・한국데일리 목요수필연재(2025년)
・원종린독서문학상·한국수필독서문학상
・윤형두독후문학상·명동에세이작가상
・디카시전국백일장대회 제6회 은상 · 제7회 금상
・수필집 『니체와 걷는 시간』
・포토에세이 『예감』
e-mail | nabi410@hanmail.net
<저자의 말>
이 책은 렌즈 앞에 멈춰 선 시선의 기록이다.
눈 여기지 않아도 대상이 반짝이며
말을 건네오면
가던 걸음 멈추고 카메라를 든다.
형태가 있으면 이야기가 있고
존재는 저마다의 의미로 빛난다.
말이 되기 전의 감정,
이름을 붙이려 서성이던 시간,
사물 곁에 잠시 머문 짧고 긴 언어들이다.
그들을 통해 비추고자 한 것은
결국 나 자신이었다.
제목을 《예감》으로 한 것은
렌즈를 통해 소환된 기억들이
다가올 시간과 손을 맞잡고
새로운 삶의 풍경을 열어 줄 것 같은
행복한 예감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미지와 문학의 콜라보,
색다른 장르로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었다.
함축과 서사의 간극을 드나들며
내게 머물렀던 순간의 모든 존재에게
사랑을 보낸다.
<목차>
C o n t e n t s. 1 기억을 깨우다
10 | 여명
12 | 도약
14 | 해를 담다
16 | 고요한 작별
18 | 수문장
20 | 황혼
22 | 찰나
24 | 갯벌의 숨
26 | 물의 길
28 | 내 안의 빛
30 | 도시의 꿈
32 | 유리창 너머 도시
34 | 한 줌의 햇살
36 | 시선의 방향
38 | 안과 밖
40 | 떠남과 멈춤
42 | 잠시, 머문 하늘
44 | 피사체의 전설
46 | 마지막 날갯짓
48 | 행운
50 | 흔적 없는 비상
52 | 천년의 다리
54 | 행복이 머무는 책방
56 | 흔들려야 들리는
58 | 면사포구름
60 | 시린 흔적
62 | 마른 삶
64 | 후루룩
C o n t e n t s. 2 기억을 건너다
68 | 능소화의 연정
70 | 꽃의 시간
72 | 탄생
74 | 사랑 꽃불
76 | 파르르
78 | 꽃 문
80 | 향기는 바람보다 먼저
82 | 피어낸다는 것
84 | 내 사랑은 내가
86 | 함께 피어나는 삶
88 | 고흐의 꽃
90 | 해바라기의 무게
92 | 이미 꽃
94 | 오르다
96 | 봄날의 시선
98 | 투영
100 | 너를 향하여
102 | 봄몸살
104 | 붓끝에 봄이
106 | 모정
108 | 초록의 시간
110 | 미루나무 꼭대기에
112 | 나직이 나직이
114 | 나그네 독백
116 | 서걱거리는 한 생
118 | 단풍의 살갗
120 | 내 안의 가을
122 | 연리지
124 | 어찌 헛되랴
C o n t e n t s. 3 기억도 흔들린다
128 | 시간을 깨우는 굽소리
130 | 늘, 잠시 흔들리다
132 | 달팽이
134 | 슬픔의 등
136 | 하얀 그림자
138 | 사.그.라.든.다
140 | 떠나지 않는다
142 | 까치밥
144 | 오늘을 건너갑니다
146 | 비상
148 | 까마귀, 꽃 사이에서
150 | 고요한 풍요
152 | 태동
154 | 울렁이는 세상
156 | 쉼
158 | 연등
160 | 집착
162 | AI
164 | 저기
166 | 잠시 멈춰서도 괜찮아
168 | 가끔
170 | 키스
172 | 환희
174 | 온기
176 | 절름거리는 고독
178 | 눈시울
180 | 사랑한다는 것은
182 | 기쁨의 무게
C o n t e n t s. 4 기억도 드러눕고 싶다, 때론
186 | 얘야, 천천히 가려무나
188 | 예감
190 | 궁시렁 궁시렁
192 | 쓰지도 않을 거면서
194 | 툇마루
196 | 달콩이
198 | 삶도 드러눕고 싶다, 때론
200 | 씨를 뿌리다
202 | 틈새 생명
204 | 발리에서 생긴 일
206 | 울컥
208 | 돌아오지 못한, 삶
210 | 성탄의 빛
212 | 문 리버
214 | 수박의 붉은 살
216 | 시간의 선물
218 | 사랑한 기억
220 | 통곡의 벽
222 | 말, 말, 말
224 |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226 | 바람길
228 | 99계단의 종소리
230 | 용의 수염을 닮다
232 | 고수레
234 | 시선
236 | 바퀴에 실린 꿈
238 | 김광석 거리에 서다
240 |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