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7일 주일설교(초안)
**천국은...(마 20:1-10)
*시간별로 부른 포도원 주인 = 하나님
-바유로 말슴하신 본문에서 특이한 점은 청지기를 시키지 않고 주인이 직접 품꾼을 데리고 오는 것과 품삯을 나중에 온 자부터 주는 것이 특이한 일
-오늘 본문 말씀은 품꾼이 중심이 아니고 천국이 중심 ->“천국은 마치”
-11시(오후 5시)에 일하러 온 품꾼의 경우로 천국을 알아보면
1)모든 것이 은혜인 곳 – 이해할 수 없는 1데나리온 품삯 ->인애와 자비를 베푸는 주인(=하나님)
2)감사가 가득한 곳 – 포도원 주인에 대한 감사
3)기쁨으로 충만한 곳 – 삶의 문제가 해결된 기쁨 충만
*미국 교회 목사 설교 중 4명에게 소방관 임무부여
-운전, 호스 풀고, 호스 잡고, 물을 뿌리는 임무 각각 부여
-당신은 뭐하는 사람인가?(운전, 호스 역할)
-틀렸다->당신들은 모두 불 끄는 사람이다.
*성경말씀에 의하면 교회와 가정은 천국의 모형
-구성원 각각 해야 할 역할이 많고 다르지만, 교회와 가정의 본질적 사역은 천국 가는 것
-교회가, 가정이 천국이 되려면?
-은혜가 충만해야
-감사가 충만해야
-기쁨이 충만해야 교회가 천국이 된다.
*작가와 제목이 잘 기억나지 않지만 생각나는 시 한 편 들려드린다.
-“나하나 꽃 피운다고 꽃밭이 되랴 그러나 너도 파고 나도 피면 꽃밭이다.
나 하나 붉다고 산이 붉으랴 그러나 너 하나 나 하나 붉으면 온산이 빨갛다.”
-우리 교회와 가정에서 나 하나 너 하나 은혜의 사람으로, 감사의 사람으로, 기쁨의 사람으로 역할을 하면 우리 교회가, 가정이 천국의 꽃밭이고 천국의 기운으로 붉게 물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