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고구마 캐기 체험을 돕는봉사자로 윤가네 농장에 갔다그런데 사실 아이들을 돕기보다 학부모들의 체험이되여 더욱더 즐거운 시간이였다맛난 점심도 먹고 고사리같은 손길로 고구마를 캐어올리는 모습에 함박 웃음을 짓는 아기 천사들을 만났네요행복한 하루였습니다원장님 이하 아이들을 지도하시는 샘들 함께 수고하신 엄마샘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많은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잠깐 담은사진 공유합니다
첫댓글 매년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시는 시후할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특별히 고구마 체험 프로그램에 처음 참여하신 학부모님께 도움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다음주 민속촌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별말씀을요어쩌다보니 고참이되여떠날생각에 잠시 마음이 짠했답니다그런다해서 늦둥이하나 더 낳으라 할수도 읍고제가 늘 원장님께 감사하답니다
첫댓글 매년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시는 시후할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고구마 체험 프로그램에 처음 참여하신 학부모님께 도움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주 민속촌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별말씀을요
어쩌다보니 고참이되여
떠날생각에 잠시 마음이 짠했답니다
그런다해서 늦둥이하나 더 낳으라 할수도 읍고
제가 늘 원장님께 감사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