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의회 허식 의장 징계를 지시한 대한민국 건국 부정, 반자유민주주의 반대한민국 성향 한동훈과 불신임 찬성비굴한 인천시의회 의원 24명을 규탄한다
2024.1.24 인천시의회의 허식 의장에 대한 불신임안 가결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허식 의장에게 소명 기회도, 전후 사정을 확인하지 않은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결과이며, 자유민주주의의 장점인 토론을 통한 의사 결정이 아닌, 1인의 명령에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전체주의 사회나 공산 독재 사회, 조직 폭력 사회에서나 있을 법한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이것은 일 원 한 푼 받지 않았으며 국정농단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불법 사기로 죄를 만들어 30년 1,185억원 구형, 대한민국 헌정 중단 체제 전복 상황과, 혁신위와 비대위를 만들어 사퇴 형식을 빌려 당원의 투표로 선출된 당 대표를 내쫓은 대한민국 헌법 부정, 자유민주주의 체제 부정과 다름 없다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건국 부정 방해 폭동 내란 사건인 제주 4.3 사건 수형인 한동훈 법무부 직권 재심 무죄와 이것을 정의라고 말한 한동훈의 5.18 정신 헌법 수록 발언은 하늘이 놀라고 땅을 뒤흔드는 경천동지할 내용으로 만약 국군과 경찰을 죽이고, 무기고 습격, 광주교도소 공격, 방송국 방화 등의 5.18 광주사태가 민주화로 헌법에 수록된다면 대한민국은 그날로 겉만 대한민국이지 속은 자유민주주의 생명이 죽은 미라로 전락할 것입니다.
허식 의장에 대한 인천시의회의 불신임안 가결은, 찬성한 시의회 의원들이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 의지가 없는 비굴하고 기회주의적인 처신이고, 국민의힘이 자유대한민국의 공당으로서 헌법을 지켜야 하는 의무와 책임을 방기한 것이며, 진실과 자유를 탄압하는 5.18 세력의 정당으로서 전체주의 정당,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 정당이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전개 될 종북 좌익 세력 위주의 공천과 부정선거 대책 없는 총선, 그리고 북한 살인 독재 연방제 목적의 5.18 광주 내각제 개헌을 밀어 붙일 광기에 의한 체제 전복을 막기 위해서라도 대한민국 국민은 1.29(월) 11:00 여의도 5.18국민의힘 당사 앞에 모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합니다.
가. 일 시 : 2024.1.29(월) 오전 11:00
나. 모이는 장 소 : 국민의 힘 중앙당사 앞
다. 오시는 길 : 지하철 9호선 3번 출구에서 약 360M(도보 5분) - 아래 지도 참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12(여의도동 13-19)
라. 준비물: 태극기 성조기, 방한 모자, 방한 장갑, 핫팩, 방한 목도리, 마스크, 방한복, 기타
마. 기상상황(집회 시간대)
1. 맑음
2. 기온 : 0도 - 영상 3도
3. 음력 12월 19일
4. 일출 07:39
5. 일몰 17:52
문의: 김인희사무국장 (010-3955-5212)
자유민주주의국민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