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6차 정기산행공지
■ 일자 : ‘2018년 3월 10일(토요일)
■ 산행지 : 전북 군산시 고군산도(무녀도/선유도 망주봉104.5m,선유봉111m/장자도 대장봉 142.8m)
■ 출발장소 : 따뚜 공연장 주차장 / 06:00시
■ 트레킹 코스
▶코스 : 무녀도 주차장⟶ 선유대교⟶ 선유해변⟶ 망주봉⟶ 대봉전망대⟶ 전망데크⟶선유해변
장자교⟶ 대장봉⟶ 장자교⟶ 선유봉⟶ 선유대교⟶ 옥돌해수욕장⟶ 선유대교⟶주차장 (18km/6:00)
■ 산행지 소개
▶고군산도 선유도는~
한국인이 꼭 가봐아야 할 한국관광 10선으로 전북 군산 앞 바다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섬으로
조선 세종시절에 군산진을 육지로 옮기면서 현재의 군산시가 되었고 선유도 일대는 옛‘古(고)’ 자를 붙여
고군산으로 불렀다 합니다.
고군산에 있는 섬들을 고군산군도(古群山群島)라 하는데 고군산군도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는섬이 선유도 입니다.
고군산군도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선유도, 대장도, 무녀도의 전해지는 전설을 들을 수 있는 곳 입니다.
선유도는~ 신선이 노닐던 섬으로 10개의 유인도와 20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져 있으며 고군산군도의 한 가운데에
위치한 선유도는 신선이 머물며 즐길 정도로 아름답다 해서 이름 붙은 섬 입니다.
서해안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섬이자 한국인이 꼭 가봐야할 여행지 중의 한 곳 이지만 자동차가 들어갈 수 없었지만
2010년 새만금 방조제 개통으로 신시도가 먼저 연륙도가 됐으며 신시도~무녀도를 잇는 신시교 고군산대교가 개통되어
차량이동이 가능하여 선유도, 장자도, 대장도까지,고군산군도의 주요 섬 5개를 걸어서 여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신청인원: 45 명
■ 기 부 금: 40.000 원
▶송금계좌 : 농협 352-1217-9464-93 김경희(꽃길따라)
▶저녁식사 산악회제공 합니다
■ 준 비 물
▶봄철 산행이므로 복장은 간편하되 체온을 유지할 수있는 방풍자켓.우의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스틱과 충분한 물(온수) 자외선 차단제 썬그라스도 있지마세요
▶점심.약간의 간식 및 행동식(영양갱.사탕.초콜릿)
▶산행중 이나 후에 갈아입을 여벌 옷 이나 양말
※ 산악기후는 변화가 심하므로 철저한
준비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 보험가입
▶개별가입
▶산행중 만약의 사고 발생시 개인의 책임임을 공지 합니다...
■ 문의 / 비상연락
▶산행대장 : 멋쟁이 010-5087-0907
▶총 무 : 꽃길따라 010-6740-0352
■ 유의사항
▶45인 만차시 대기신청 받습니다. 대기자는 10분까지 받습니다. 부득이하게
산행 취소 시에는 산행취소 댓글을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출발 당일 집결시간은 꼭!! 지켜 주세요. 정시에 출발합니다.
※ 본 산악회는 비영리 단체 이므로 산행 중 본인 부주의와 지병으로 인한 사고는
본인 책임이며 산악회 에서는 일절 민,형사상의 책임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 차량 탑승 후 안전벨트를 필히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차량 이동중 차량 내에선 음주 가무는 불가 합니다.
※ 상기 내용에 동의 하신분만 산행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미리보는 산행지
@꽃길따라 히포님~ 지인분 모시고 오세요~ 함께하실수있습니다~
김복희 개인사정으로 산행취소해요
네~ 산이랑님 확인합니다~^^
동행님도 개인사정으로 취소합니다~^^
양경숙님외1분 입금확인했습니다~^^
회비는 총무계좌로 선입금하셔도 되고 당일버스안에서 주셔도 됩니다~
파도부회장님~ 입금확인합니다~^^
지인한분 대기신청합니다~
나중에 대기로 신청한 지인분이 참석 못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네~ 히포님 확인합니다~
괜찮습니다~^^
겨우리님 대기신청합니다~^^
정연태님외1인 입금확인했습니다~^^
총무님, 제가 먼저 신청했던 분중 한분도 못 갈것 같다네요...죄송합니다...
네~~ 히포님~ 확인합니다~
애써주신거 아니까 미안해하지 마세요~^^
빈자리 대기 한분또 모셔갑니다~^^
강병우님대기신청합니다~^^
초심님 입금확인합니다~^^
미안합니다.급한일이 생겨서 다음에 참석 할께요.......
꿈많은 하늘소님~ 확인합니다
담산행때 참석해주세요~^^
섀도우님외1분 입금확인합니다~^^
꽃띠부회장님외지인 입금확인합니다~^^
신청하신 분들 다 모시고 갑니다~
편한밤 보내시고 내일아침에 뵙겠습니다~^^
총무님 한달여간 예뿐뎃글 응답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방가운모습으로 낼 뵙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