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지난 일요일 미운 오리 새끼를 보았습니다.
박수홍,김현수,남창희 3명이서~~
염경환 지인을 만나러 왔드군요.
박수홍 지인께서 베트남 방송국에 근무하는데
염경환 예능쪽으로 베트남에서 활동 할수 있는지.좋은 자리가 있는지.
자리를 한번 만들어 주드군요.
이거저것 이야기는 분위기 좋게 흘러 갔습니다.
하지만 ~베트남 유명 방송국 본부장 정도 되시는 분?
염경환 보고 베트남어가 가능 한지 물어 보드군요.
그기서 부터 맨붕이 온것입니다.
염경환 베트남어 열심 공부 한다고 이야기 했는데..
후속 기사를 한번 기대해 보며
제가 보면서 느낀것은 베트남에서 사업 정착을 원하시는 분은
정말 베트남어는 필수 인듯 합니다.
오늘도 수고 하세요
첫댓글 어느나라에서나 마친가지입니다.
관광여행이 아닌 생존이니 당연하게 정확한 의사소통이 가능하여야 하겠지요....특히 전문직은...
외국인이라고 어리광피우면 봐주는 한계가 있습니다...실패의 원인 중 하나입니다...
공감합니다..
전 영어 잘하시는분들이 부러워요, 베트남어 아무리 열심히 해도 발음 참 어려워요
방송보니 염경환도 별수 없을거 같아요, 결국 한국인 대상 식당정도 하겠죠, 언어라는게 하루아침에 되는것도 아니고
언어는 범접 할 수 없는 장벽임엔 분명하지요. 그것을 넘어서는 자만이 성공의 지름길을 가는 것이지요,.
한국서 방송출연하면서 돈벌어가며 생활은 베트남서 하면 좋죠
몇십년지기 지상렬이 집어던진것을 보면 인간성은 나오는것이고 ㅋ
인생경험 가득한 댓글이네요...^^
어느 나라든 정착하려면 그 나라 언어가 필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