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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3번 버새 210109토 54.9 사랑하는 자에게 단잠을 주시는도다
버지니아의 새벽 추천 0 조회 116 21.01.10 09:4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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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10 09:53

    첫댓글 그쵸~~~꿀잠이 꿀결과를 주었네요
    내가 일주일정도 불면증에 힘든데
    얼굴이 푸석푸석~~~몸무게가 다시
    오르기시작하네요~~ㅠ
    멋진감량 추카쭈카요
    켸속 홧팅입니다

  • 작성자 21.01.10 10:14

    불면증 느낌 알죠! ㅋㅋ
    저는 그 좋아하던 커피도 끊었답니다
    이른시각부터 햇빛 쐬야 수면유도체 나온다고 해서 아침에 산 오르고~ 잘 자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숙면이 젤 중요한것 같아요~
    헤이영 님 우리 잘 자봅시다^^

  • 21.01.10 09:59

    멋집니다~~1.1키로나~~ㅊㅋ
    적게 먹고 잘자는거~ 이것이 다이어트의 진리인건가요~~ㅎ
    뭉게구름 한조각처럼 디뎌졌다하시는게 참~부럽네요.
    가끔 아침에 잠깐 허리 다나았나 싶을때가 있는데 그 느낌일까요~~ㅋ 기분좋은 하루보내세요~ ^^

  • 작성자 21.01.10 10:12


    잠 잘자는 사람은 불면의 고통을 모르고
    배변이 수월한 사람은 변비의 괴로움 모르고
    허리 건강한 사람은 53님의 통증을 짐작하기 힘들죠....
    새해엔 53님 허리 싹 낫고
    저는 쿨쿨잠만보가 되어봅시다!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1.10 10:46

    모자라도 지나쳐도 나쁘겠지요?
    저는 하루 평균 3~4시간 자는 사람이라...심하면 2시간 잘 때도.
    수면부족이 얼마나 괴로운지...ㅠ
    커피끊고 운동하고 노력해서 요즘 4~5시간 자요^^

  • 21.01.10 14:02

    전 요즘 수면 부족인지라 무쟈게 부럽네요~
    쑥~내려간 체중도 부럽구요~^^
    견과류강정인가요?
    입 심심할때 간식으로 좋을거 같네여

  • 작성자 21.01.10 19:47

    저는 거의 평생 수면부족 ㅎㅎ
    잘 자는 사람들 정말 부럽죠^^
    크런치너트~입심심할 때 먹기엔 칼로리 대박! 하루 한 두 조각으로 끝내야 하는데 쉽지 않아요ㅎㅎㅎ

  • 21.01.10 15:18

    그 기분 알것 같아요 ^^~~ 저는 잠귀가 밝아서 푹잠을 안자서 늘 피곤하네요~~

  • 작성자 21.01.10 19:50

    그쵸 잠 부족하면 몸이 천근만근
    저는 전날에 눈을 열심히 치웠던게 몸에 새로운 자극이 되었던지 암튼 꿀잠을 실컷 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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