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살아있는 사람의 생활수칙 나는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내 삶에 새로운 하루가 주어졌음에 감사합니다. 오늘 펼쳐질 하루에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기대와 호기심으로 가슴이 뛰는 하루를 위해 지키고자 하는 수칙이 있습니다. 첫째, 누구를 만나든 항상 웃는 얼굴로 이야기합니다. 둘째, 늘 대화할 때는 최소 미, 최대 솔 톤으로 이야기합니다. 그것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입니다. 아무리 피곤해도 도레미파솔 중에 미 톤 이하로 내려가지 않게 이야기합니다. 셋째, 누구를 만나든 가장 먼저 긍정의 굿뉴스를 이야기합니다. 넷째, ‘힘들다, 안 된다, 못한다’라는 말 대신, ‘어떻게 하면 될까, 이렇게 하면 되겠다’라고 말합니다. 말과 행동을 먼저 바꾸면 사람의 마음도 바뀝니다. 가슴이 살아있는 사람은 눈빛이 살아있고, 말과 행동에 즉각적인 변화가 옵니다. * 일지희망편지.
시클라멘 꽃말은.
수줍음. 질투. 시기. 라고 하네요.
• 시클라멘 전설 •
하늘의 선녀들 중에서 제일 예쁜 시클라멘 에게는 말못할 괴로움이 하나 있었어요
자기를 사랑한다던 양치기가 자기를 멀리하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양치기에게 그 이유를 묻자 양치기는
들판에 꽃이 피지 않아 양들의 먹이가 없어서
양들의 먹이를 찾느라 너를 찾을 겨를이 없다" 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시클라멘은 신의 명령을 무시한 채 자기마음대로 꽃을 피웠어요
그런데 양치기의 말은 거짓이었어요.
냇물의 여신과 사랑에 빠져 시클라멘을 멀리 했던 것이었죠
그래서 시름에 빠진 시클라멘은 하늘과 땅을 오르내릴 때 입던 옷을 벗어 던졌는데.
그 자리에 핀 꽃이 시클라멘이랍니다..
제일 예쁘면 딴 남자를 만나지 남자가!! 얼마나 많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