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 문명의 최후의 모습....^*~

[李 眞]

잉카 문명의 최후의 모습....^*~

거대한 태양의 제국 잉카의 마지막 도시의 유적을 보면서
평화와 번영의 이름하에 잔혹하게 살율하는 인간 내면의 
이중성을 떠올리면서....

처참하게 파괴된 잉카!
황금의 추적자들에게 쫒기던
잉카인들의 애절한 최후의 모습이  
가슴을 적셔온다

역사속에서는 스페인의 정복이 정당화
되고 있지만 그 잔혹함에 대해서는
다른 어떤 방법으로라도 단죄해야 마땅하지
않을까?

사진은 피사로에게 쫒겨 마지막 은거한 최후의
페루 마추픽추의 유적이다.
400년후1911에 세상에 알려졌던 도시

깍아지른듯한 절벽위에 도시가 있다는게 놀랍다
우루밤바 협곡도 차스키의 Goodbye-boy의 모습과
얼마전 TV에서본 차스키의 애절한 목소리가 
지금도 귓가에 들려오는듯 하다

이제 찬란했던 태양의 제국은 간데없고..
영혼을 지켜준다던 콘드로(대머리독수리)마저 
날아 가버린 페루의 잉카 문명의 최후를 본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삼사라]

잉카문명에 대해서 방영될때마다..지는 저녁 노을이 연상이 되었는데..늦가을 저녁에 모락 모락 피어오르는 굴뚝의 연기와 함께..

[李 眞]

저도 잉ㅋㅏ문명에 늘 관심을 가져었는데 같은 마음이네요????? 사라님아 오랫만이네요 반가워요 꼬리글을 보면서 ㅎㅎㅎ얼메나 반가운지 ~`잠시 모습이 안보여서 ㅎㅎㅎ 찾아 다닌적이 있는데 // 오늘 하루 사라님께 이진이 행복을 선물 합니다 줄거운 하루 시원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demon☆]

여전히 싱그러운 여름 아침을 오픈하셨군여....진언냐~~~~~~~잘지내시져..??...마추픽추..마추픽추...가슴절절합니다...@_@'

[demon☆]

어제는 모처럼 시간맞춰서 세자매가 조카둘델구 타워호텔수영장에 다녀왔답니다..여름은 여름이더라구여..화려한 비키니에 시원했어여..아랫배에 힘주느라고 켁!!...오늘이 7월의 마지막날이군여...마무리 이쁘게 하시구여,,다가오는 8월에두 좋은모습 마니마니 기대할께여..^^~

[李 眞]

그러게요 벌써 7월도 다가려구 하네요 데이몬 님도 남은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고 앞으로도 이곳에서 좋은 사이로 이어가길 바랄께요 ㅎㅎ 오늘 하루도 시원하게 어제는 무지덥던데 오늘도 ~~~~~~마찬가지네요 하지만 이곳은 여름 보내기엔 시원 하답니다 ㅎㅎ

[노란개나리]

애고 그림이 너무 좋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