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이 친 골프공에 옆 홀 손님 망막 손상…피해자, 불기소 처분 항고 기사
전 국가대표 수영 선수 박태환(34)이 2년 전 골프 경기 중 친공이 옆 홀에 있던 다른 경기자에게 날아가 다치게 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843436?sid=102
박태환이 친 골프공에 옆 홀 손님 망막 손상…피해자, 불기소 처분 항고
전 국가대표 수영 선수 박태환(34)이 2년 전 골프 경기 중 친공이 옆 홀에 있던 다른 경기자에게 날아가 다치게 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31일 춘천지검 등에 따르면 검찰은 최근 박 씨의 과실
n.news.naver.com
첫댓글
첫댓글